
하와이섬 화산 분화구서 끓어오르는 용암
하와이섬 화산 분화구서 끓어오르는 용암하와이섬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29일 용암이 끓어오르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제공]하와이섬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29일(현지시간) 분출이 시작되는 모습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설치한 웹캠을 통해 촬영한 사진

하와이섬 화산 분화구서 끓어오르는 용암하와이섬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29일 용암이 끓어오르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제공]하와이섬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29일(현지시간) 분출이 시작되는 모습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설치한 웹캠을 통해 촬영한 사진

화산국립공원 135일만에 개장분화구 직경만 1마일로 넓어져기존 붉은 빛 용암호수 사라져 하와이주 하와이섬(일명 빅아일랜드) 동남부 일대를 용암으로 뒤덮었던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가 멈추면서 하와이 화산국립공원이 135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하와이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관광자원이기도 한 화산국립공원은 지난 5월 초 최대 규모 6.9의 강진과 함께 킬라우에아 화산이 대폭발을 일으키면서 관광객 출입이 금지됐다. 국립공원이 폐쇄된 것은 물론이고 수영장 10만 개를 채우고도 남을 엄청난 양의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주요 간선 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