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VA 부지사, 아내 살해 후 극단선택
자택 지하실서 아내 총격 버지니아주 부지사를 지내며 한때 촉망받았던 40대 흑인 정치인이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저스틴 페어팩스(47·사진·로이터) 전 버지니아주 부지사와 그의 아내 세리나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페어팩스 전 부지사는 자택 지하실에서 아내를 수차례 총으로 쏜 뒤 침실로 올라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부부의 10대 아들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빈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