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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상들에 애틀랜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중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주요 임원단은 대회 둘째날인 23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352호에서 열린 CEO 오찬 시간에 리딩 CEO, 운영위원, OK Biz 자문위원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4월 17-20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한 홍보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내년 대회 조직본부장을 맡은 노상일 수석부회장은 2023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과와 이에 따른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미

경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한상, 이경철, 노상일회는는 |

첫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내년 4월 개최

미주한인상공총연 주최2025년 4월 애틀랜타서중 소기업중앙회 등 참가“한미 기업들 교류의 장” 첫 미주한인비즈니스 대회가 내년 4월 애틀랜타에서 다. 지난해 10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됐던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한상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 신설돼 내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개최된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KACCUSA·이하 상공 총연)는 오는 2025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애틀랜타에서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

경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

주미대사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공식후원기관 참여

내년 4월 17일~19일 개스사우스조현동 주미대사 참석 축사 예정 주미대한민국대사관(대사 조현동)이 내년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에 공식 후원기관으로 지원을 약속했다.지난 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 회장단은 워싱턴DC에 있는 주미대사관을 방문하고 조현동 주미대사, 조기중 공사 겸 총영사, 허정미 참사관과 면담 했다. 한상총연에서는 이경철 총회장, 홍승원 바이어유치위원장, 양경호 프로그램위원장이 면담에 참석했다.주미대사관은 이 대회를 적극 후원하고, 공식후원기관

경제 |미주한상총연,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주미대사관, 조현동, 이경철 회장 |

한상총연,‘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발대식

내년 대회 애틀랜타 개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WKBC USA·회장 이경철·한상총연)가 내년 애틀랜타에서 첫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유치키로 하고 다음달 발대식을 갖는다.한상총연은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됐던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의 성공적인 계최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한상들의 사업 교류와 확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칭·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를 내년부터 격년제로 미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

경제 |한상총연,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발대식 |

애틀랜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착착'

내년 4월 17-19일, 둘루스 개스사우스400만불 예산, 기업 및 지자체 참여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KACCUSA·이하 상공 총연)는 지난 21일-22일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오는 2025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in USA·WKBC USA)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 워크샵을 갖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상공 총연은 지난해 10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경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WKBC USA, 애틀랜타, 이경철 |

내년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17일 개스사우스서 조직위 발대식 개최조직위원장 노상일, 운영본부장 한오동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이하 한상총연)는 내년 둘루스에서 개최될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결성하고 17일 둘루스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는 2025년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한상총연은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됐던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의 성공적인 계최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한상들의 사업

경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한상총연, 이경철, 애틀랜타 |

17일 애틀랜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발대식

17일 오후 4시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조직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할 예정김미경 본부장 운영기금 10만불 기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한상총연)가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첫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번 달 17일 발대식을 갖는다.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는 2025년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한상총연은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됐던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

경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발대식, 김미경 기부, 개스사우스 |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내년 4월 애틀랜타 개최

미주한상총연 3월 한국 방문 협조요청400개 업체 부스, 1만명 참가해 대규모 미주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로 이뤄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미주한상총연) 회장단이 최근 한국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 WKBC USA)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1일 미주한상총연에 따르면 이경철 회장 등 회장단 8명은 약 3주 일정으로 지난 3일 방한해 오는 27일까지 재외동포청, 중소기업중앙회, 코트라,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

경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이경철 회장, 한국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