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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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조지아 주의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2026년도 정기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이민법, 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 활용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 계파 갈등과 민주당의 생활비 부담 이슈화 전략이 맞물리며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정치 |조지아 주의회, 개회, 크로스 오버데이, 정치 역학, 세제개편, 이민법, 세수 잉여금, 상하원, 문화전쟁, 생활비 부담 |

식당로고·청바지광고·공연…온갖 '문화전쟁' 끼어드는 트럼프

권력 앞세워 입맛대로 문화 재편…다양성 저지·보수 가치 확산 시도하찮은 세부 문제까지 개입…반대 의견엔 보복 위협도 서슴지 않아   뉴저지주 마운트알링턴의 크래커배럴 매장 간판 모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문화 지형을 보수에 유리하도록 재편하려는 '문화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심지어 청바지 광고나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로고 변경 등 일반적으로 정치와 전혀 무관하게 여겨지는 세부적 문제에까지 간섭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회

사회 |식당로고·청바지광고·공연, 문화전쟁 끼어드는 트럼프 |

초강경 이민정책 ‘멜팅팟’ 흔들

18세기 법까지 동원해 합법 체류자까지 추방법원 중단명령도 무시 “입법·사법부를 종속”  지난 19일 백악관 앞에서 반 트럼프 피켓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출범 이후 시행 중인 강경한 이민 정책과, 진보 담론을 억누르려는 이른바 ‘문화전쟁’은 미국 사회의 이념적 갈등과 대립의 골을 깊게 만들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불법 이민자 단속·추방 작전을 마구잡이로 벌이면서 미국 사회를 떠받치는 역할을 해온 합법적인 이민자들까지 불안에 떨게 했다. 또 이런 이민 정책의 위법성을 지적하는

사회 |초강경 이민정책,진보 척결 문화전쟁 |

[포커스- 지금 미국은] 트럼프 vs 대학 ‘문화전쟁’ 확전

“대학들을 좌파 온상 간주”분야 가리지 않고 공격나서“워크 척결” vs “독립성 유지”  지난해 대학 캠퍼스 시위의 진앙지가 된 뉴욕 컬럼비아대 캠퍼스에서 지난 14일 교직원들이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문화전쟁’이 명문대들과의 마찰로 확전하는 양상이다. 취임 후 진보 엘리트들의 워크(woke·진보적 가치를 강요하는 행위에 대한 비판적 용어) 담론을 척결하겠다며 각종 행정 조치를 동원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학문의 ‘상아탑’을 이른바 “좌파

사회 |트럼프 vs 대학, 문화전쟁 확전 |

디즈니-플로리다 소송, 합의로 매듭…진보·보수 문화전쟁 휴전

'성정체성 교육금지법' 반대 계기로 특별지위 놓고 다툼…NYT "디즈니의 항복"  디즈니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디샌티스 주지사[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성적 정체성 교육을 금지하는 '게이라고 말하지 말라(Don't say gay)'법으로 촉발된 미국 플로리다주와 디즈니간 법적 다툼이 양측간 합의로 종료됐다.이른바 반 워크(Woke·진보 어젠다 및 문화 통칭) 투사를 자처해온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정치적 올바름(PC) 문화의 아이콘인 디즈니간 문화 전쟁이 일단 휴전에 들어간 것이다.

사회 |디즈니-플로리다 소송, 합의 |

미국은 지금‘트럼프와 문화전쟁’

할리웃·패션·언론·스포츠계노골적 적대감 상호 보이콧‘찍혀야 유명해진다’소문까지미국 문화예술·연예·스포츠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극심한 ‘문화 전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8일 언론들에 따르면 언론을 비롯해 문화예술·연예·스포츠·패션 등 각 분야에서 온통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싸고 한바탕 홍역을 앓고 있는 형국이다.■트럼프-언론 대립트럼프 대통령과 주류 언론 간 대립이 대표적 사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플로리다 주 탬파에 있는 맥딜 공군기지 연설에서 언론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쏟아냈다.그의 연설 요지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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