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차세대 모국연수 ‘오케이프렌즈’ 지원단 출범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모국 초청 재외동포 차세대 연수와 유학을 돕는 ‘오케이프렌즈 봉사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류와 면접을 통해 봉사단에 선발된 국내 대학(원)생 154명은 센터가 올해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모국 연수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의 모국 유학 생활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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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모국 초청 재외동포 차세대 연수와 유학을 돕는 ‘오케이프렌즈 봉사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류와 면접을 통해 봉사단에 선발된 국내 대학(원)생 154명은 센터가 올해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모국 연수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의 모국 유학 생활도 도울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2023년 재외교민자녀들의 모국문화체험을 위한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모국체험연수는 재외동포 청소년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고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연수기간 중 경남의 명승고적지, 박물관 등 역사 탐방과 전통문화체험, 공연관람, 주요 시설을 방문하게 된다.참가 대상은 2005년-2010년생의 재외동포 청소년이며 신청은 주미대사관 웹사이트(https://overseas.mofa.go.kr/)에 있는 참가신청서, 건강상태 확인서를 작성하고 경상남도 청
(예비)대학생 600명 선발해 연수5월 9일 오후 6시(한국시간) 마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23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소통과 상호간 유대감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모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 함양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온라인 연수는 ▶1차=7월18(화)~25(화) 7박8일 ▶2차=8월1일~8일로 나눠 실시한다.선발 대상은 만 18세~25세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22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2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는 1차(7월14~19일), 2차(7월 28일~8월 2일), 3차(2023년 1월 12~17일)로 나눠 국립청소년수련시설에서 실시되며, 올해 7월1일 기준 만 14~18세 재외동포 청소년이 참가 대상이다. 중고생 참가자 선발인원은 1차 600명, 2차 600명, 3차 300명 등 총 1,500명이다. 재외동포재단은 코로나 이후 2년여 만에 치르는 행사인 만큼 올해부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협력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 통해 접수 재외동포재단은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는 1차(7월 14~19일), 2차(7월 28일~8월 2일), 3차(2023년 1월 12~17일)로 나눠 국립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실시된다.선발 인원은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의 경우 1차 600명, 2차 600명, 3차 300명 등 총 1,500명,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는 1, 2차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이다. 신청자격은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들로 ▲5
재외동포재단, 1,700명 선발7월20일 참가 신청 마감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온라인 재외동포 중고생·대학생 모국연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각국 재외동포 청소년이 모국의 사회·문화·역사 등을 체험하면서 한민족 정체성을 높이고, 국내외 청소년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유대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5년 이상 합법적으로 해외에 체류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는 재외동포 학생이 대상이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입양인 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 독립유공
5년 이상 합법적 해외 체류 중인 학생… 4월1일 접수 마감 재외동포재단이 ‘2020 재외동포 중고생 및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소통과 상호간 유대감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모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 함양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중고생·대학생 모국연수를 실시한다.우선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는 7월15일~21일까지, 7월29일~8월4일까지 각각 6박7일 일정으로 1차와 2차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개국 재외동포 청소년과 대학생 1,000여 명이 정체성 함양을 위한 모국연수에 참여했다.이들은 재외동포재단 초청으로 방한해 25일(한국시간)부터 31일까지 중고생은 서울·천안·파주·군산·광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대학생은 서울·부산·경주 등에서 역사 현장 방문, 농어촌 체험, 지역 문화 이해 등을 통해 모국을 경험한다.2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경민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박정호 부산 YMCA 이사장과 재단 대학생 봉사단(OKFri
11일 마감, 5년 이상 해외체류 중·고·대학생재외동포재단이 모국인 한국에서 사회, 문화, 역사 체험을 통해 자긍심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참가자를 모집하고있다. 신청자격은 해외에서 5년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중·고·대학생(15~23세)이며 신청 마감은 오는 11일까지다. 참가자는 오는 7월24~31일 7박8일간 한국 서울과 지방 3~9개 도시들을 방문해 역사 유적지 및 주요 시설 견학, 홈스테이, 한국학교 체험 등을 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항공료(50%)와 숙박, 식사, 차량 등이 제
뿌리교육재단(KAYAC)의 제18차 청소년 모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인 고교생 70명이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모국 체험을 시작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는 14일까지 10박11일간 경희대학교 광릉 캠퍼스에 머물면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뿌리교육재단(KAYAC·회장 전지웅)이 3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7년 뿌리포럼을 개최하고 모국연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재단은 이날 경희대학교 조현용 국제교육원 원장과 이정희 부원장, 박화영 인코코 회장, 뿌리교육재단 조진행 전 회장, 제니 김 부회장, 박혜영 간사, 서승혜 간사 등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금홍기 기자><사진> 뿌리교육재단 모국연수 프로그램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