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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존슨 후보, 디캡 CEO 결선 진출

6월 18일 결선투표 21일 치러진 디캡카운티 CEO 선출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로레인 코크란-존슨과 래리 존슨 후보가 1위와 2위를 차지해 6월 18일 결선에 진출했다.결선에서 승리한 후보가 마이클 서몬드의 뒤를 이어 디캡카운티 CEO가 된다.디캡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코크란-존슨 전 커미셔너는 46%가 넘는 득표율로 선거를 주도했고, 래리 존슨 전 커미셔너는 34%가 조금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스티브 브래드쇼는 화요일 조지아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19%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결선투표를 피하기 위해서는 후보자가

정치 |디캡 CEO, 결선투표, 래리 존슨 |

“한인의 친구, 래리 존슨을 지지합니다”- 후원 행사 열려

디캡 카운티 CEO 선거 출마한인 사회 대표적 친한파 한인들의 경제,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래리 존슨(Larry Johnson)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후원의 밤이 20일 저녁 6시 둘루스 한인 식당에서 열렸다.래리 존슨은 현재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로 봉직하고 있으며, 내년 5월 21일에 시행되는 디캡 카운티 CEO 선거에 출마한다.40여 명의 한인들이 모인 이번 후원의 밤 행사를 주도한 김백규 조지아 한인 식품협회 회장은 “래리 존슨 위원은 20여 년간 디캡 카운티를 위해 봉사하며 한인들의 비즈니스와

사회 |래리 존슨, Larry John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