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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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 노숙자 쉼터 재개장

최신 시설∙다양한 서비스 제공귀넷 노숙자 최소 수천명 달해  귀넷 카운티에 노숙자 지원 센터 및 쉼터가 재개장했다.19일 귀넷 카운티 및 주정부 관계자, 비영리 단체와 종교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귀넷 노숙자 지원 센터 재개장 기념식이 열렸다.노크로스 지미카터 블러버드와 싱글턴 로드 인근에 위치한 귀넷 노숙자 지원 센터는 지난 2021년 ‘더 레스팅 스팟’이란 명칭으로 문을 열었지만 홍수 피해로 폐쇄됐었다.이후 라틴아메리카협회(LAA)와의 협력으로 리모델링과 서비스 확대를 거쳐 이날 재개장했다.귀넷 노숙자 센

사회 |귀넷, 노숙자 쉼터, 라틴아메리카협회 |

공석 주 노동부장관에 라틴계 여성

켐프, 홈즈 알바니 상의회장 임명라틴계 여성 최초 주 선출직 장관 암 투병 중 사망한 고 브루스 톰슨 전 조지아 노동부장관 후임으로 라틴계 여성이 임명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8일 현 알바니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바바라 리베라 홈즈<사진>를 조지아 제 11대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했다.이번 임명은 전임 톰슨 장관이 지난해 3월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같은해 11월 사망하면서 주 노동부 장관 자리가 공석이 된 데 따른 조치다.홈즈 신임 장관은 비록 임명 절차를 통했지만 조지아주 역사상 최초의 라

정치 |조지아 노동부 장관, 홈즈, 톰슨 전 노동부 장관, 켐프, 라틴계 여성 최초, 선출직 공무원 |

교황, 라틴어 전통 미사 제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라틴어로 진행되는 전통 미사 집전을 다시 제한하기로 했다. 교황은 16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자의 교서’(Motu Proprio)를 발표했다.가톨릭 미사는 과거 1천500년 넘게 라틴어로 진행되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결정을 계기로 각 나라 언어로 집전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지금처럼 사제들이 신자들을 마주 보며 미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도 2차 바티칸 공의회 때다. 신자들에게 좀 더 친근한 교회가 되려는 개혁의 일환이었다.하지만 이후에도 미국과 유럽의 가톨릭 보수파들을 중심으

종교 |교황,라틴어,미사제한 |

영화‘백설공주’주인공에 라틴계

디즈니가 실사 영화로 제작하는 ‘백설공주’의 주인공으로 라틴계 출신의 신예 레이철 제글러(20·사진)가 낙점됐다고 22일 CNN 등이 보도했다. 제글러는 콜롬비아 출신의 어머니를 둔 라틴계 신인 배우다. 17살 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리메이크 뮤지컬 영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공개 오디션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경쟁자 3만여 명을 물리치고 여주인공으로 선발됐다. 지난 2월에는 DC 코믹스의 히어로 영화 ‘샤잠’ 속편의 출연 배우로 합류했고 이번에 디즈니의 ‘백설 공주’ 역까지 거머쥐게 됐다.&n

연예·스포츠 |백설공주,주인공,라틴계 |

흑인·라틴계 피해 심각한데…미 코로나 통계에 인종정보 '구멍'

확진자 52% 인종정보 누락…코로나가 미친 영향 실체 파악 어려워CDC, 코로나19 자료수집 표준화했으나 과거 자료 보완할 의무 없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온 미국이 관련 통계를 구축할 때 인종을 구별하지 않아 이 바이러스가 미친 영향의 실체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미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중 유색인종과 소수민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인구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불균형 논란이 일고 있으나, 정부는 이를 확인할 객관적 수치조

|코로나,인종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