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동요대회

(동요대회) 관련 문서 9건 찾았습니다.

동남부 동요대회 원예림 양 대상

제24회 동남부한국학교 동요부르기대회 제24회 동남부 한국학교 동요부르기 대회에서 KCPC연합한국학교 3학년 원예림 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대상)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4일 오후 스와니 에버그린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대회 지정곡은 K학년 ‘우리나라 꽃’, 1학년 ‘어린이 왈츠’, 2학년 ‘파란마음 하얀마음’, 3학년 ‘새싹들이다’ 등이었다. 심사위원은 모재한 음악감독, 박현수 뮤직 디렉터, 임승희 소프라노가 맡았다.K-3학년 총 45명이 출전한 이날 대회는 지정곡과 자유곡을 불렀

교육 |제24회 동남부한국학교 동요부르기대회, 대상 원예림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동요대회 개최

대상에 김현수 학생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6일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3세반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봄이 왔어요, 수박파티, 올챙이, 곰 세 마리, 다섯 글자 예쁜 말, 달팽이의 하루, 학교 가는 길, 연날리기’ 등등의 인기 동요들을 각자 익히고 연습한 율동 및 노래를 무대 위에서 잘 뽐내주었다.유은희 심사위원장은 “모처럼 우리의 아이들이 동요 부르는 것을 들으며 참 즐거웠습니다. 모두 다 잘 불렀지만 조금씩 차이가 나서 더 많은 상을 주지 못해 아쉽습

교육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대상 김현수 |

섬기는한국학교, 동요대회·장기자랑 개최

제3회 장기 자랑, 제4회 동요 대회 개최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 부설기관인 섬기는한국학교가 (교장 안선홍) 3월 25 일 제4회 동요 부르기 대회와 제3회 장기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학부모들과 학교 이사들의 참여 속에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 동요곡은 동남부지역협희회 동요 부르기 대회 지정곡을 중심으로 정유진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진행됐다. 이번 동요 대회에서 입상한 3명의 학생은 제23회 동남부협의회 동요 부르기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개최된, 제3회 장기자랑대회에서는 태권도,

교육 |섬기는한국학교 |

동남부 동요대회 대상에 유이안군

프라미스 한글학교 3학년 학생 30일 동남부 41명 치열한 경합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 주최 제22회 동요부르기 대회가 30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돼 프라미스 한글학교 3학년 유이안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유군은 자유곡으로 '연날리기'를 불렀다. 선우인호 회장은 “동요 부르기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의 지정곡은 K학년 ‘우리나라 꽃’, 1학년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 동요대회, 유이안 |

냇가에 심은 학교 동요대회 대상 권나현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3월 26일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강당에서 개최했다. 김선희 교장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동요를 배우는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참가학생들과 연습을 도와준 선생님, 부모님들을 격려하며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사했다. Pre-K 반부터 3학년까지의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끝까지 발휘했다. “한 손 만으로도 세워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

교육 |동요대회, 대상, 냇가에심은한국학교 |

애틀랜타한국학교 동요대회 대상 박현우군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김현경) ‘제23회 교내동요대회’에서 ‘어머남 은혜’를 부른 국화반 박현우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지난 2일 기초반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대회를 치렀으며, 심사에는 지휘자 박평강씨, 성악가 황진호씨, 그리고 김현경 교장이 맡았다.시상식은 17일 오후 1시 둘루스 한국학교 사무실 옆 잔디광장에서 수상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회 수상자 5명은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주최 동요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대회는 박화실 보험이 후원했으며, 동요대회 수상곡은 애틀랜타한국학교 유튜브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동요대회,대면수업 |

"내 노래실력 어때요" 한국학교 동요대회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 이하 한국학교) 주최로 열린 21회 동요대회에서 고사리반 정민준군이 ‘연어야 연어야’를 불러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국학교에서 지난 3일 저학년(킨더가든~3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동요대회에는 각 반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2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출전 학생들은 각자 자유곡 1곡을 불렀다. 금상은 ‘달팽이의 하루’를 부른 도토리반 이가람양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꼭꼭 약속해’를 부른 나비반 클로이양과 '솜사탕'을 부른 병아

|한국학교 동요대회 |

동남부 동요대회 대상 유예린 양

지난 6일 스와니 프라미스교회에서 3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 주최 제18회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 유예린(슈가로프 한국학교 2학년)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유양은 '이 세상의 좋은 것 다 주고 싶어'란 자유곡을 불렀으며, “많이 연습했고, 장래에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다음은 대회 입상자 명단 ▲대상-유예린(2학년) ▲최우수상-김보리, 김피오나, 조하음, 유은혜 ▲우수상-정하람, 박연우(이상 K), 이소희, 신서하(1학년), 정지우, 이하선(2학년), 김지유, 핸슨 보배(3학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