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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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주택 120채 전소…사상 최대진화율7~10%…대피소 확대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하루에만 15건의 새로운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규모가 큰 피넬랜드 산불은 3만 2,000여 에이커 규모로 확산됐지만 진화율은 26일 밤 10시 30분 기준 10% 수준에 그치고 있다. 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산불 역시 2만1,000여 에이커 규모로 피해가 늘고 있지만 진화율은 7%에 불과하다.GFC는 이번 산불로

사건/사고 |조지아 산불, 확산, 진화율, 조지아 산림청, 대피소, 주택전소 |

애틀랜타 기온 '영하권' 급락...대피소 운영

30-31일 최저온도 영하권 비정상적으로 따뜻했던 날씨가 지나가고, 29일 오후부터 기온이 40도대(화씨)로 급락하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살인적인' 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 News)의 기상학자 제니퍼 로페즈는 "야외 활동이 필요하다면 이른 아침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일과가 끝날 무렵에는 날씨가 매우 가혹하게 느껴질 것"이라며 "북조지아에 '동장군'이 돌아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 예보관들에 따르면 월요일 오전 한때 내린 비는 빠르게 그치겠으며

생활·문화 |기온 급락, 영하권, 대피소 |

조지아 해안지역 다시 비상사태 선포

‘밀턴’ 영향···추가 피해 우려I-75고속도로 대피 차량 증가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조지아 남부와 해안 지역 일대에 주 비상사태가 다시 선포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9일 오전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플로리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접경 카운티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비상사태를 재연장하는 형태로 발령된 추가 비상사태 선포 지역에는 사바나와 브런즈윅, 어거스타, 발도스타 등이 포함됐다.이들 지역은 현재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한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조지아 해

사건/사고 |허리케인, 밀턴, 주비상사태, 대피소, I-75 고속도로 NHC |

여객기에 실탄이…승객 대피소동

인천 필리핀행 대한항공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가려던 항공기에서 탄알 2발이 발견돼 승객 218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인천국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당시 한 승객은 좌석 밑에 떨어져 있는 실탄을 발견해 승무원에게 알렸다. 해당 항공기는 이날 오전 7시45분 마닐라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이륙 직전 터미널로 되돌아왔다. 이후 승객 218명과 승무원 12명 등 230명은

사건/사고 |여객기에 실탄이…승객 대피소동 |

항공기 휴대폰 화재로 대피소동

승객 "삼성 갤럭시 A21"삼성 "당국과 긴밀 협의이른 시일 내 원인 규명" 지난 23일 저녁 시애틀에 착륙한 여객기에서 한 승객의 휴대전화에 불이 나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IT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와 폭스 비즈니스 등이 24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에서 출발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 알래스카항공 751편 내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지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며, 승객 129명과 승무원 6명 등이 대피했다.이 항공사 승무원들은 연기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2016년 이후

사회 |휴대폰 화재, 삼성 갤럭시 |

허리케인 델타, 멕시코 상륙…캉쿤 휴양객 대피소에서 밤 보내

허리케인 델타가 멕시코 동부 유카탄반도를 덮쳐 곳곳에서 나무와 신호등이 쓰러지고 전기가 끊겼다.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델타는 7일 새벽 유명 휴양지 캉쿤 등이 위치한 유카탄반도 킨타나로오주의 카리브해 해안에 상륙했다.4등급에서 2등급으로 세력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최고 풍속 시간당 105마일(165㎞)의 위력적인 강풍과 거센 비를 동반하고 있다.  카를로스 호아킨 킨타나로오 주지사는 나무 등이 다수 쓰러졌으며, 캉쿤 일대의 절반에서 전기가 끊겼다고 전했다.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델타가

사회 |허리케인,델타 |

미국 부유층, 코로나19에 호화 대피소 사들이고 외딴 섬 피신

 미국의 부유층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피하기 피해 수영장이 딸린 호화 대피소를 사들이고 외딴 섬으로 피신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27일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미국의 개인용 지하 대피소 제조업체가 호황을 맞고 있다.벙커 제조업체인 '서바이벌 콘도'는 코로나19 때문에 벙커 구매 문의와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서바이벌 콘도의 래리 홀 대표는 "평소에는 우리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야 했지만, 지금은 고객들이 더 급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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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물을 노숙자 쉘터로

노크로스 호프웰 침례교회 노크로스에 있는 호프웰 미셔너리 침례교회가 엄동설한에 노숙자 등을 위해 교회를 피난처로 개방했다.귀넷 카운티 비상대책 위원장 그레그 스완슨은 "이번 한파로 인해 노숙자 등을 위해 피난처를 물색 중 호프웰 교회 관계자들이 교회를 개방하겠다고 연락해왔다"고 밝혔다.스완슨 위원장은 또 "호프웰 교회는 적십자 보호소가 아니며, 갑작스런 한파로 인한 일시적인 대피처"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음식, 의료 서비스, 애완동물 탁아 서비스 등의 추가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미성년자들은 성인과 동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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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폭발물 오인 뉴왁공항 대피소동

13일 오후 뉴저지 뉴왁 국제공항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되면서 공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뉴욕ㆍ뉴저지 항만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뉴왁 국제공항 터미널C 2층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됐다.이로 인해 공항을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공항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폭발물 처리반이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는 수상한 압력밥솥(사진)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폭발물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에 공항은 이날 7시45분께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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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준비중 브레이크 결함 승객 대피소동

뉴저지주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23일 오전 이륙을 준비하던 중 브레이크 결함으로 인해 운항이 중단되고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유나이티드 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이륙을 준비하던 유니이티드항공 61편 여객기가 무더운 날씨로 인해 브레이크가 과열되면서 비정상적으로 작동해 즉시 운항을 중단시켰다.이날 공항 소방국은 여객기의 과열된 브레이크에 물을 뿌리는 등 긴급 조치하고 승객들을 버스를 이용해 터미널 C로 긴급 대피시켰다.하와이 호놀룰루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이 여객기에는 승무원과 승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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