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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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동전 등 ‘깨알지시’에 맛들인 트럼프”

‘민생엔 손 놔’ 지적도“물가안정 시도 안 해”‘미국만’등 지명 변경도국민들 인플레에 고통  트럼프 선거운동본부가 판매했던 트럼프 플라스틱 빨대 사진.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취임 이래 굵직한 정책 변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플라스틱 빨대 사용 허용, 1센트 동전 주조 중단, 지명 변경 등 갖가지 ‘깨알 지시’를 쏟아내고 있다. 국정 구석구석의 사소한 사안들을 건드리면서도 치솟은 계란값 등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문제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취임 2기 들어

경제 |트럼프, 깨알 지시 |

한인선수 폭행 지시한 학부모 벌금형

OC법원 9천달러 배상, 접근금지 명령도 내려 지난해 말 한인 고교 선수가 농구 경기 중 폭행당한 사건이 벌어져 청소년 농구계가 들썩였던 가운데, 가해 선수에게 폭행을 지시한 가해 선수 어머니가 처벌받게 됐다. 14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따르면 2021년 12월 미성년자 비행에 기여한 혐의 1건, 폭행 혐의 1건으로 기소됐던 라푸엔테 거주 라티라 숀티 헌트(44세)가 피해자에게 9,000달러 이상을 배상하고, 피해자, 피해자 부모, 양쪽 농구팀에게 각각 사과문을 작성토록 명령 받았다. 또한 분노 관리 클래스를

사회 |한인선수 폭행 지시한 학부모 벌금형 |

“러, ‘트럼프 당선’ 공작 벌였다… 푸틴이 지시한 듯”

러 “근거 없는 비난” 반발 작년 미국 대선 국면에서 러시아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후보가 낙선하도록 하는 정보 공작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은 국가정보국(DNI)이 미국의 ‘적성국’이 작년 대선에 개입하기 위해 벌인 공작 활동을 평가해 이런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지난 16일 보도했다. CNN이 보도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중국, 이란 가운데 러시아 측의 공작이 두드러졌다. 러시아 정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서 경

정치 |러시아,트럼프 |

"트럼프, 미국인에 백신 우선접종 지시계획…연내 2천만명 목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때 미국인을 우선순위에 두라고 보건복지부에 지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또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새로운 백신에 대한 미국 대중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백신 회의(summit)'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미 언론들은 백악관이 백신 제조업체와 배포업체 등이 참여하는 백신회의를 준비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3시간가량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후 백신이 어떻게 개발됐는지와 백신의 규제,

사회 |백신,코로나,미국인,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