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대·동전 등 ‘깨알지시’에 맛들인 트럼프”
‘민생엔 손 놔’ 지적도“물가안정 시도 안 해”‘미국만’등 지명 변경도국민들 인플레에 고통 트럼프 선거운동본부가 판매했던 트럼프 플라스틱 빨대 사진.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취임 이래 굵직한 정책 변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플라스틱 빨대 사용 허용, 1센트 동전 주조 중단, 지명 변경 등 갖가지 ‘깨알 지시’를 쏟아내고 있다. 국정 구석구석의 사소한 사안들을 건드리면서도 치솟은 계란값 등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문제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취임 2기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