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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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ily) 마약예방교육’을 지난 9월 20일 스와니 코야드 센터에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지역 청소년 마약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 교육과 학부모 지도 교육으로 나뉘어 다각도로 진행됐다.청소년 교육에서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 |코야드, COYAD, 청소년 마약 문제, 코야드 클럽, 마약예방 그림대회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시상식 보이콧에 동참했다.2일 빌보드와 BBC방송 등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개최되는 제69회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안 팝 부문 시상을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나왔

연예·스포츠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 |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인구 밀도 높은 경우만 약 8%↑ ‘고가 지역에만 입점’반론도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단점가장 붐비는 시간 직접 방문 주택 가치 상승 여부와 상관없이 코스트코와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교통 혼잡 등 단점도 있다. 따라서 주택 구입 전 가장 붐비는 시간에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요즘처럼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는 동네 근처에 코스트코가 있다는 사실이 고마울 수밖에 없다. 대용량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차량용 휘발유도 매우 저렴하게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코스트코의 혜택은 여

부동산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

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팝 신설 강행…"지지 목소리 커"

 방탄소년단(BT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히는 그래미 어워즈가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신설 계획을 그대로 밀어붙이기로 했다.미국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1일 하비 메이슨 주니어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적어도 2027년에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아시안 팝 부문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그래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단체다.메이슨 CEO는 "지난 몇 주간 아카데미는 아시안 음악 커뮤

연예·스포츠 |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팝 신설 강행 |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은행의 제이크 박 이사장, 안순해 박형상 이사, 지역 상공회의소 관계자,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회장과 강신범 이사장, 그렉 휘틀록 둘루스 시장과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지점 개설을 축하했다.둘루스점은 개인 및 비즈니스 체킹·저축계좌와 양도성예금증서(CD), 주택담보대출, 상업대출,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경제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오프닝 |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로렌스빌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귀넷카운티 축산 및 페어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놀이기구와 게임, 먹거리, 특별공연, 가축 전시 및 품평회 등이 마련된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대표 공연은 레이디 후디니로 알려진 탈출 마술사 크리스틴 존슨 무대다. 평일에는 오후7시와 9시, 주말

생활·문화 |귀넷카운티 페어, 탈출쇼, 놀이기구, 먹거리, 가축 품평회, 귀넷 페어 그라운드, 가을 축제 |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아빠, 벌써 25주년이네요. 단 하루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영원히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이 11일(동부시간) 뉴욕 맨해튼을 비롯한 미국 각지에서 엄수됐다.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세계무역센터(WTC) 옛터인 그라운드제로의 9·11 추모광장에

사회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

이렇게까지 몰릴 줄이야… ‘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지 ‘몸살’

촬영지·신화 명소 관광 급증크레타 유명 해변 인파 몰려상한제·사전예약제 도입 검토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몰린 모습. <그릭 헤럴드>  영화 ‘오디세이’ 흥행으로 그리스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명소가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연환경 훼손 우려가 커지자 현지 당국은 주요 해변의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지어에는 그리스 크레타섬 북서부에 있는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빽빽하게 몰린 모습이 담긴 영상

사회 |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지 몸살 |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트 에인절 크릭과 팬텀 랜치 일대에 갑작스럽게 계곡물이 불면서 다리 등 구조물이 파괴되고 약 20명의 캠핑·등산객이 실종됐다. 현장에 있던 등반객 60여명은 헬기 등을 통해 구조됐다. 계곡의 돌발홍수 현장에 다리의 철골 구조물 등이 파괴된 모습.<NPS>

사건/사고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그래미 CEO, 빌보드에 성명문…"최근 하이브 등과 대화 나눠"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애너하임=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

연예·스포츠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 |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ciation) 서머 시즌 시니어 레벨 A7(Senior Level A7)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드스탁에 위치한 이글 워치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며, 그랜드뷰(UDT) 팀은 올해 들어 두 번째 ALTA 리그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그랜드뷰

사회 |UDT 테니스, ALTA, 서머 시즌, 시니어 최종 우승 |

에릭남, 그래미 뮤지엄 출격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초청을 받아 무대를 꾸민다.에릭남은 10일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Spotlight)에 출연한다.'스포트라이트'는 그래미 뮤지엄이 직접 기획하는 공연·인터뷰 시리즈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잠재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릭남은 그래미 뮤지엄의 초청을 받은 만큼 이번 무대에서 생생한 라이브 공연과 음악 토크를 선사한다.  이날 행사는 빌보드 호스트 겸 기자 테트리스 케리(Tetris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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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평생 그리워한 ‘KIM’을 찾습니다”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1951년 피난민 캠프서 만나 사진촬영 동행하며 우정”  한국전 당시 로버트 H. 모지어와 한국인 소년 KIM. [국가보훈부]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고 로버트 H. 모지어의 유족이 전쟁 당시 한반도에서 인연을 맺었던 한국 소년 ‘KIM’을 찾아나섰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아들 로버트 P. 모지어는 부친이 6·25 당시 함께 지냈던 부대 보조원 ‘KIM’을 찾고 싶다는 뜻을 최근 보훈부에 알려왔다. 모지어는 “생전 부친이 늘 ‘KIM’을 그리워했다”며 “아버지를 대신해 꼭 다시 만나

사회 |‘KIM’을 찾습니다, ”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2024년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이후 2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이다.아리아나 그란데는 '꽃잎'을 뜻하는 앨범 제목에 대해 "차갑고 단단하며 힘겨운 것의 틈 사이에서 생명력을 품고 자라나는 존재"라고 표현했다. 그는 앨범에서 삶의 과정을 꽃이 피어나는 모습에 비유했다. 신보에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

연예·스포츠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 |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선고공판총격사건 부모책임 인정 GA 첫 사례  애팔래치고 총격범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지 이틀 뒤 같은 법정에서 총격범 아버지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30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에서는 애팔래치고 총격범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6)의 선고공판이 열렸다.이날 선고공판에서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콜트 그레이에게 적용된 2급 살인혐의에 대해서 징역 15년, 무모한 행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년을,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다만 모든 형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부모 형사책임. 총기 선물, 평결 |

BTS 그래미 보이콧에 '아미' 화답…'케데헌' 매기강 감독도 응원

'우린 달라서 특별' 메시지 담긴 '에일리언스' 78개국 아이튠즈 깜짝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하자 전 세계 '아미'(팬덤명)와 유명 인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세상을 향한 방탄소년단의 포부를 담은 5집 수록곡 '에일리언스'(Aliens)는 아미의 스트리밍 응원을 통해 전 세계 7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깜짝 1위를 차지했다.'에일리언스'는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인으로 활동하며 가진 정체성에 대한 생각과 포부를 이방인(Aliens)에 빗대 노래한

연예·스포츠 |BTS 그래미 보이콧에 '아미' 화답 |

'BTS 출품 거부'에 그래미 "아시안팝 신설, 구분하려는 것 아냐"

레코딩 아카데미 CEO 성명…"지역·언어 상관 없이 범위 넓힐 것"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그래미 측이 하루 만에 유감 표명과 함께 해명에 나섰다.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29일 성명을 내고 "BTS가 그래미 어워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지만, 음악 창작가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한 가지 해명을 하고 싶다며 "아시안팝 부문은 아시아에서 나오고 있는 팝 예술의

연예·스포츠 |BTS 출품 거부, 그래미, 해명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선고공판 사흘째인 28일 오후 형량심리에 이어 검사와 변호사 최종 변론이 끝난 뒤 1시간 만에 총격범 콜트 그레이(16)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프림 판사는 이날  판결문을 통해 “네 명의 생명이 빼앗겼고 그 중 두 명은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한 학생들이었다”면서 “피고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도 아니었고 증오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1심 선고,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악명 |

'유력후보' BTS 보이콧에…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하이브 "출품 여부, 아티스트 의사 존중"…전문가 "블핑·스키즈 등 가능성""BTS, 그래미서 해방돼 자유로운 음악의 길로"…타블로, SNS로 공감 표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9일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내년 시상식에서 신설되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이하 아시안 팝) 부문 첫 트로피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를 비롯한 주요 K팝 기획사들은 출품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연예·스포츠 |BTS 보이콧, 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

BTS, 그래미 출품 안 한다…"지역·언어로 음악 구분 않길"

5집 '아리랑' 세계적 흥행에도 이례적 결정…'아시안 팝' 신설 비판 차원인 듯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는다고 29일 전격 발표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늘 함께해 주는 '아미'(팬덤명)와 모든 분께

연예·스포츠 |BTS, 그래미 출품 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