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넷법원, 이홍기측 소송 2개도 기각해
이홍기 측 맞고소 등 모두 기각돼비대위 이홍기 사법처리 계속할 것 지난 5일 귀넷 수피리어 법원의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 판결은 총 3개의 판결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당초 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 김백규)는 이홍기 씨가 한인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의 모든 은행계좌 거래내역을 공개하라는 소송을 지난해 8월 제기했다.법원은 은행계좌 공개를 요구하는 비대위(원고)의 민사소송을 기각했다. 하지만 이홍기 측(피고)의 법정 대리인이 제출한 기한을 넘긴 답변에 대한 원고 측의 기각신청(Motion to S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