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고수

레고 전문점에 절도범 기승…“재판매로 고수익 노려”

 1세트에 1천달러 넘는 고가 제품 많고 도난 후 추적도 어려워 지난 6일 LA경찰국이 압수한 레고 절도품[Los Angeles Police Department/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전역의 레고 전문 판매점을 노리는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9일 전했다.레고 제품은 1세트당 가격이 100달러에서 1천달러에 이르는 데다 재판매할 경우에도 원래 가격에 가까운 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절도범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지난 18일 오전 5시께 로스앤젤레스(

사회 |레고 전문점, 절도범 기승 |

고금리 시대…개미들 ‘현금 굴리기’로 고수익

연준, 금리 5.25%로 올리며 국채·MMF·CD 등에 돈 몰려머니마켓 5조달러 사상최대, 은행권 예금고객 유치 적극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 사는 보험분석가 에릭 리드(25)는 최근 작은 지역 은행에 예치된 자신의 자금 중 4분의 1 이상을 다른 투자처로 옮겼다. 그는 수익률 5.25%의 단기 국채, 5% 수익을 보장한 머니마켓펀드(MMF), 4.15% 이자율의 고수익 예금계좌에 이 자금을 묻었다.리드는 2020년에는 이자율 2.85%의 30년 만기 자금을 빌려 집을 샀다. 최근 30년짜리 모기지 금리가 7% 가까이로

경제 |개미들,현금 굴리기, 고수익 |

“그럴듯한 고수익 보장 약속 다단계 폰지 사기 의심해야”

 WP, 실제 기소 사례들 분석 가상화폐 사기 6가지 징후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 이후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자신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신기술에 투자해 벼락부자가 되리라 생각할 것이다. 가상화폐 거품의 이면에 놓인 사람들의 심리에 통달한 사기꾼들은 이들을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다.워싱턴포스트(WP)의 미셸 싱글테리 칼럼니스트는 가짜 가상화폐·외환 거래소 ‘에미니FX’를 운영하면서 투자자로부터 5,900만 달러를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에디 알렉상드르의 사례를 통해 전형적인 폰지

사회 |다단계 폰지 사기 의심 |

“내년 고수익 원하면 해외투자 늘려라”

JP모건이 내년 투자수익률을 높이려면 해외 투자 비중을 높여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신이 풀리면서 세계 경기가 살아나면 올해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더뎠던 시장에서 주식 상승률이 높게 나타날 것이란 얘기다. JP모건의 가브리엘라 산토스 전략가는 지난 4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보고서 내용을 정리한다. 글로벌 주식 시장은 지난 3월 바닥을 친 뒤 인상적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회복은 지역적으로 고르지 않았다. 미국과 아시아의 이머징마켓(EM) 증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손실을 완전히 회복했지만

경제 |고수익,해외투자 |

파월,‘V자 회복’ 전망 고수할까…제로금리 향방도 관심

1·2분기 마이너스 성장 예상 우세파월, 하반기 낙관하긴 쉽잖을 듯 파월,‘V자 회복’ 전망 고수할까…제로금리 향방도 관심  28일부터 이틀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여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제롬 파월(사진) 의장이 기존의 ‘V자 반등’ 전망을 고수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제로 수준의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은 없지만 현재의 기준금리가 얼마나 유지될지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FOMC에서 주목해야 할 여

경제 | |

현대·기아차, 미국서 고수익 RV 판매‘쑥쑥’

현대·기아자동차가 고전하는 미국 시장에서 단가가 높은 레저용차(RV) 판매 비중을 늘리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1∼2월 미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미니밴을 합한 RV를 총 7만7,067대 판매했다. 이는 승용(세단)과 RV를 합한 전체 판매량(16만3,637대)의 47.1%에 해당한다. 지난 2개월간 미국에서 팔린 현대·기아차 모델 2대 중 1대는 RV였던 셈이다.현대·기아차의 미국 내 RV 판매 비중은 2010년 40.3%를 기록한 이후 해마다 감소하며

|현대,기아,미국,고수익,판매 |

한인남성 2명 같은날 종신형 선고

흑인여성 살해 래리 신신학대 총격 고수남씨남가주와 북가주에서 지난 2012년과 2014년 각각 다른 살인혐의로 기소됐던 한인 남성 2명에게 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14일 지난 2014년 오렌지카운티 고급주택가인 요바린다에서 가출 흑인 여성을 살해해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한인 래리 수 신(38)씨에게 법원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최종 선고했다고 밝혔다. 래리 신씨는 지난 2014년 2월4일 새벽 5시께 요바린다 소재 모친의 주택 차고에서 당시 17살이었던 인신매매 피해자 오브리애나 팍스를 흉

|한인,종신형,래리신,고수남 |

총기난사 고수남씨 유죄 인정

5년전 오이코스대학서지난 2012년 4월 북가주 오클랜드의 오이코스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해 7명을 사망케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한인 고수남(48·영어명 원 고)씨가 배심원 재판을 포기하고 유죄를 인정했다.고씨는 지난 2일 열린 법원 심리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재판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5일 LA타임스가 전했다.고씨는 사건 후 정신분열증으로 재판을 받기에 부적격하다는 진단에 따라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법정에 서게 된 뒤 이같이 인정했다. 검찰은 고씨에게 중복 종신

|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