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활주로 거북이 피하려

[영상] 국경 검문 피하려다 추격전…불타는 트레일러서 39명 구조

 지난 4일 텍사스주에서 불법 이민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태우고 도주하던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자칫 대형 참사가 발생할 뻔했습니다.국경 순찰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이날 오후 8시 36분께 트레일러 한 대가 텍사스주 남부의 한 국경 검문소에 접근했을 때 시작됐는데요. 검문 도중 국경 순찰대 소속 탐지견이 트레일러에 이상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자 2차 검문소로 갈 것을 안내했는데, 트레일러 운전자는 국경 순찰대의 지시를 무시하고 검문소를 벗어나 도주했습니다. 한밤중 벌어진 추격전에서 트레일러는 차량 제압 장치로 인해 타이

사건/사고 |국경 검문 피하려다 추격전, 불타는 트레일러서 39명 구조 |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마음으로 걸었다

11일 '2026 5K 거북이 마라톤'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편견의 장벽을 낮추고 연대의 가치를 함양하는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지난 11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열렸다.애틀랜타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행사는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더 샤인 커뮤니티, 더 숲, 원 미니스트리, 에듀 버드(Edu Bud), 유니(YUNY),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등 다수 단체의 협력과 후원으로 마련됐다. 출발에 앞서 준비체조로 몸을 푼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코스를

사회 |2026 5K 거북이 마라톤, 장애인 체육회 |

공항 보안검색‘긴 대기 줄’피하려면… TSA‘터치리스 신원확인’

여러 주요 공항에서 보안검색 대기 줄이 길어지며 여행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본지 3월 17일자 A1면> 최근에는 일부 공항에서 터미널 밖까지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까지 발생했다. 실제로 최근 텍사스 오스틴-버그스트롬 국제공항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보안검색 대기 줄이 터미널 외부까지 이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전역 공항에서 ‘연방교통안전청’(TSA) 인력 부족, 기상 악화, 봄방학 여행 수요 급증 등으로 인해 보안검색 대기시간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여행 전문가들은 이 같은 대기 지옥을 피하려면 ‘TSA

기획·특집 |공항 보안검색, 긴 대기 줄피하려면, TSA‘터치리스 신원확인 |

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나눔 실천한다

2026 5K 거북이 마라톤 대회내달 11일 조지 피어스 파크서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조지 피어스 파크 파빌리온 3에서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들이 연합해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록 경쟁이 아닌 참여 중심의 행사로,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둔다.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가 4월 장애인의날을 맞아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재

생활·문화 |거북이마라톤,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

“거북이처럼 목 앞으로 쭉?”… 당장 자세부터 바꿔라

■ 이영석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C자형 커브 사라지고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눈높이보다 낮은 모니터 오래 바라보면 치명적스마트폰 사용량 늘며 젊은 연령대 환자 급증목디스크 만성화되면 수술적 치료 필요할 수도 거북목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로 앉거나 서 있을 때 목과 어깨의 근육·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 구조적 변형이 생기고, 그 결과 목과 어깨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다. 평소 컴퓨터 모니터를 많이 보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거북이가 목을 뺀 상태와 비슷하다고 해서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정상적인 목의 C자형

라이프·푸드 |거북목증후군 |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2월 5일 둘루스 청담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행보를 시작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 지역 중심의 밀착형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체육회의 올해 첫 주요 행사는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조지 피어스 파크(George P

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거북이 마라톤대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 |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급수 차단 밸브 확인누수 여부 정기 점검배수구 스크린 설치싱크대에 기름 금지 연말 연휴는 손님 방문과 요리 등으로 집안 배관 시설 사용이 평소보다 많아지는 시기다. 그로 인해 배관에 부담이 커지면 예상치 못한 고장이 발생하기 쉽다. 코로나 팬데믹과 관세 등으로 배관 시설 수리에 들어가는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치솟은 상태다. 평소에 배관 시설을 주의해서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원치 않은 고장으로 발생하는 수리비 부담을 피할 수 있다. ■ 최악의 상황 대비배관이 터지거나 변기가 넘칠 경우, 물 흐름을 신속히 차단하면

기획·특집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

항공기 타기 불안하다… 또 활주로서 ‘충돌할 뻔’

엔진 화재·기내 연기·착륙 실패·군용기 공중충돌까지 항공안전 ‘구멍’ 났나 1월 포토맥강 참사 이후 올들어 ‘아찔’ 상황 빈발 ‘충돌 직전’ 연 300여 건 “관제인력 부족”등 지적 델타 항공기와 아에로멕시코 여객기가 같은 활주로에서 동시에 이착륙하다 충돌사고가 날 뻔한 멕시코시티 공항. [로이터] 올해 들어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빈발하면서 승객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연이은 엔진 결함과 기내 화재, 바퀴 파손, 심지어 여객기와 군용 헬기 간 충돌 참사까지 발생하며 하늘길의 안전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

사건/사고 |항공기 타기 불안하다, 항공안전 구멍 |

애틀랜타행 델타, 멕시코 공항서 겹쳐서 착륙할 뻔

같은 활주로에서 이륙-착륙 동시에…가까스로 충돌 피해 멕시코서 국적기가 델타 여객기 위로 착륙 시도…가까스로 충돌 피해[ABC뉴스 유튜브 캡처. 사진 출처 플라이트레이더24] 멕시코 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여객기가 발아래 활주로에서 이륙을 준비 중이던 다른 여객기 위로 내려앉을 뻔했다가 아슬아슬하게 스쳐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미국 CNN, ABC 방송 등이 22일 보도한 데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7시 30분께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일어났다. 당시 애틀랜타로 출발하려던 델타항공 보잉 737

사건/사고 |델타항공 여객기, 같은 활주로에서 이륙-착륙 동시에,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 |

더위 피하려다 두통에 고열까지… 여름철 ‘냉방병 예방하려면’

 실내 에어컨 과다사용이 ‘냉방병’ 불러 바이러스·세균 감염… 환기 부족이 원인 “실내외 온도차 화씨 9~12도 내로 유지” 온열질환을 피하기 위해 에어컨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이제는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밀폐된 실내와 외부 온도 차이를 화씨 9~12도(섭씨 5~7도)로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또 공기청정기 등을 활용해 밀페된 실내의 공기를 정화하는 것도 냉방병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냉방병은 에어컨 등 냉방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나타나는 한기, 두통, 피로감 등 여러 신체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다. 특정한 병

라이프·푸드 |냉방병 예방하려면, 더위 피하려다 두통에 고열까지 |

[이런 일도] “말릴 틈도 없이 비행기로 돌진 자살”

활주로 무단진입 남성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인근 베르가모 공항에서 한 남성이 이륙 대기 중인 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AFP통신과 이탈리아 통신사 안사(ANSA)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일 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했다. 공항 운영사 대변인은 “피해자는 공항 직원도 탑승객도 아니며 무단으로 활주로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보안요원들이 곧바로 뒤쫓았지만 끝내 그를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숨진 남성은 이탈리아 국적의 35세 안드레아 루소로 밝혀졌다. 그는 공항 1층 도착 구역에 들어선 직

사건/사고 |활주로 무단진입 남성,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 |

대장암 피하려면 가공육 먹지 말라… “하루 1개도 위험”

베이컨·햄·핫도그·소시지·살라미·육포 등매일 50g 분량 섭취시 당뇨·대장암 위험↑육류 섭취 발암 걱정 줄이려면 채소와 함께 가공육, 가당 음료, 트랜스지방 등 초가공 식품이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가공육은 매일 소량만 섭취해도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안전 섭취량’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사진=Shutterstock>  ■ 가공육의 위험성시애틀 워싱턴대학교 보건계량평가연구소(IHME) 연구진은 최근 70건

라이프·푸드 |대장암 피하려면, 가공육 먹지 말라, 베이컨·햄·핫도그·소시지·살라미·육포 등 |

활주로 거북이 피하려 바퀴 올렸나…비행기 추락해 2명 숨져

교통당국 중간보고서…"조종사, 활주로 착륙후 오른쪽 바퀴 들어올려" 노스캐롤라이나 경비행기 추락 사고[WBTV 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공항에서 비행기가 착륙에 실패한 뒤 추락 사고로 이어진 것과 관련해 당시 조종사가 활주로에 있던 거북이 한마디를 피하려 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20일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중간 보고서에서 이달 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슈거밸리 공항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당시 사고는 대낮인 오전 11시 4

사건/사고 |활주로 거북이 피하려, 비행기 추락해 2명 숨져 |

재채기만 했을 뿐인데 골절… 척추압박골절 피하려면

건강한 뼈 내부는 수많은 뼈 기둥이 연결된 단단한 그물구조를 이루고 있다. 뼈 기둥이 얇아지거나 약해져 구멍이 숭숭 뚫린 듯 보이는 것이 골다공증이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 뼈에 압력이 가해졌을 때 골다공증 등으로 약해진 뼈가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듯 무너져 내리며 부러지는 것을 말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주로 나타나며, 물건을 들거나 재채기 하는 중에도 발생할 수 있다.-주요 원인은.한국 60대 37%와 70세 이상 69%가 골다공증을 겪고 있다. 나이듦에 따라 발생하는 골다공증은 척추 압박 골절을 불러오는 가장 흔한 원인이

라이프·푸드 |척추압박골절 |

또 항공참사 날 뻔… 활주로서 충돌 모면‘ 아찔’

 최근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이번에는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에 착륙하던 사우스웨스트 항공기가 활주로에 난입한 다른 소행 비행기를 발견하고 긴급히 재이륙해 가까스로 충돌을 피하는 아찔한 일이 발생했다. 25일 발생한 이번 일에 대해 연방항공청(FAA)은 소형 제트기가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 활주로에 착지하려던 사우스웨스트 여객기(위 사진)가 왼쪽에서 무단 진입하는 소형 제트기를 발견하고 긴급히 재이륙(아래 사진)을 해 충돌을 모면하고 있다. <ABC 캡

사건/사고 |활주로서 충돌, 모면 |

눈밭 활주로 착륙중 여객기 뒤집혀 18명 부상…"사망 0명 기적"

80명 탄 델타 여객기, 악천후 속 캐나다 토론토공항 착륙과정에 사고지난달 워싱턴 여객기-헬기 충돌 참사 등 최근 북미서 항공사고 잇달아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직원들이 여객기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토론토 AFP=연합뉴스) 17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80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착륙하던 중 뒤집히는 사고로 17~18명이 부상했다.로이터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승객 76명과 승무원 4명을 싣고 출발한 델타항공 자회사 엔데버에어 여객기

사건/사고 |델타,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여객기 뒤집혀 |

또 여객기 충돌… 활주로서 날개·꼬리 ‘쿵’

시애틀 착륙 일본항공이륙대기 델타항공기와 5일 시애틀 공항에서 두 여객기의 날개와 꼬리가 충돌해 맞물려 있다. <X캡처>  워싱턴주 시애틀공항의 활주로에서 5일 일본항공(JAR)과 델타항공 여객기가 충돌하는 ‘어처구니 없고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기체 끝부분이 맞닿으면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7분께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이동하던 일본항공 보잉 787-9 드림라이너의 한쪽 주 날개가 이륙을 위해 대기 중이던 델타항공 보잉 737-

사건/사고 |시애틀공항, 활주로서 여객기 2대, 충돌 |

[제주항공 참사] 활주로 중간 착지…양쪽 엔진 고장 의문

기수 들린채로 착륙 제동거리 확보 못 하고 충돌전문가 "양쪽 엔진 고장 나면 랜딩기어 작동 안 할 수도"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에서 파손된 기체 후미 수색 등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연합> 전문가들은 조종사가 착륙을 위한 비행 고도를 더 높이거나 랜딩기어 수동 작동을 시도할 새도 없이 긴급하게 착륙할 수밖에 없는 위험이 있었을 수 있다고 봤다.정윤식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는 "엔진이 한쪽만 고장 나면 추가 운행이 가능하지만, 양쪽이 고

사건/사고 |제주항공 참사,양쪽 엔진 고장,긴급 착륙,외벽 충돌 |

라이프 케어, '가을맞이 거북이 마라톤 대회' 진행

아름다운 숲길 속에서 마라톤 열려글쓰기 대회 통해 문학 열정 나눠 라이프 케어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 센터가 시니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기 위한 행사를 23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체조를 시작으로 시니어들이 몸을 풀고 활기차게 마라톤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거북이 마라톤’은 센터 뒤에 위치한 1마일 정도의 공원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라톤에는 총 7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아름다운 숲길 풍경 감상과 화합의 즐거움을 나누었다.이외에 다리가 불편한 시니어들을 위

사회 |라이프 케어, 거북이 마라톤, 바비큐 파티 |

진료기록 위조한 ‘전직 아이돌’ 누구?..현역 입대 피하려다 재판행

  아이돌 그룹 출신 30대 A씨가 의료 기록을 위조해 병역을 회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9일(한국시간) 중앙일보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치현)는 아이돌 가수 출신 A씨와 그의 모친 B씨(50대), 간호사 C씨(60대)를 병역법 위반, 사문서 위조와 행사,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이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5월 병역을 피하고자 진료 기록을 위조해 병역 검사 결과를 1급에서 4급으로 낮춘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어머니 B씨의 부탁을 받은 간호사 C씨가 병원 전산망에 접속해 위조한 것으로

연예·스포츠 |진료기록 위조,전직 아이돌,병역 회피,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