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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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K-클래식 경연대회' 수상자들 한 무대에

8월 17일 , 개스 사우스 극장서 열릴 예정비한인이 한국어로 부르는 한국 예술 가곡정상급 한인 성악가들과 함께 공연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설립 12주년을 맞아 K-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일 ‘제 4회 K-Classic Concert’를 개최한다.특별히 올해는 비한인이 한국어로 한국 예술가곡을 부르는 "제 1 회 K-Classic Competition"을 개최해, 그 수상자들이 미주내 정상급 한인 성악가들과 한 무대에서 공연한다.이 대회는 지난 4월 전국의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들에게 공지됐고, 조지아, 플로리다,

사회 |미주한인문화재단, K-Classic Competition, 'K-클래식 경연대회, 대학가곡제 윤석삼, 서울대, 작곡가 홍성구, 최은주 대표 |

[내 마음의 시] MLM

믿음 소망 사랑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찐데그들에게도 있다 제품에 대한 믿음회사에 대한 믿음시스템에 대한 믿음 잉여수입에 대한 소망불노소득에 대한 소망부요함에 대한 소망 펜션이 주는 기쁨동질의 사람들이 모여 나누는 기쁨그것은 분명 그들만의 사랑이겠지 돈이 돈을 벌어주는그 부자의 꿈을 위해기꺼이 오늘을 희생하는 사람들 수많은 모임과 영업으로 시간을 써도어느 누구 하나 월급을 청구하지 않으니그것은 종교다맘몬교 이들에게도 정파가 있고

생활·문화 |시,홍성구,문학회 |

"또 다시 음해하면 강력 대처하겠다"

김윤철 차기한인회장 당선자K 전 한인회장에 경고성 발언3일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은 김윤철(사진) 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당선자의 이례적 당선소감이 화제다. 김 당선자는 기자회견 자리에 앉자마자 “저에 대해 난무하는 음해에 관해 간과할 수 없어서 말씀드린다”라고 운을 뗀  뒤 “K 전 한인회장은 저에 대한 음해 및 방해공작을 중단하길 바라며, 이 시간 이후 잊고 포용하려 노력하겠지만 재발 시 모든 것을 걸고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추천서를 받는 데 지난 30일이 걸렸다는 김 당선자는 K 회장이 "김윤철

|김윤철 당선소감,홍성구 낙선소감 |

제34대 한인회장에 김윤철씨

선관위 김 후보에 당선증  홍성구 후보는 자격 상실당선증·공탁금 놓고 논란 "선관위 회칙 위반" 주장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어영갑)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윤철 후보를 한인회장 당선자로 결정하고 당선증을 수여했다. 하지만 추천인 수 200명 미달로 후보자격이 상실된 홍성구 후보는 선거과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고, 선관위에 대해 한인회 회칙에 명시된 규정을 어겼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추후 논란이 예상된다.<관련기사 3면> 3일 오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34대 애틀랜타한인회장 김윤철,당선증 수여,홍성구 |

한인회장 8년 만에 경선

김윤철 씨 후보등록 이어홍성구 씨 돌연 출마선언 34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경선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김윤철(67)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이 30일 정식으로 차기 한인회장 후보등록을 마친데 이어 전날 인터넷 미디어 뉴스앤포스트 홍성구(51) 대표기자가 돌연 출마 선언을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홍 대표는 30일 후보등록 서류를 수령했다. 예정대로 홍 대표가 차기 한인회장 후보등록을 하면 30대 한인회장 선거 이후 8년 만에 한인회장직을 놓고 경선이 이뤄지게 된다. □홍성구 대표

|홍성구,애틀랜타 한인회장 출마 |

[내 마음의 시] 감사

자갈밭 캐어 내고콘크리트 붓느라허리, 종아리, 어깨, 팔뚝..온 몸에 알이 박혔건만우툴두툴 튀어나온돌맹이들콘크리트 위에 삼삼오오 모여사흘 고생을 비웃는다헛수고로 끝난대책 없는 시멘트 바닥..땀들아, 미안하다그놈의 약속만 아니었더라도아내가 한국간 사이꽤나 자유로왔을텐데..미련이나를 두번 죽인다헛수고도 수고인 것은인지상정“그래도 수고했네”한 마디에죽었던 존심이 부활한다그러고 보니기 살려주는 것은늘 아내의 몫이 고마운 마음온 세상이 알아챘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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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욕심나게 하는 모든 것들은 아름답다

욕심나게 하는 모든 것들은아름답다 유혹당해 갖고 싶은걸까갖고 싶어 쇄뇌하는걸까하고싶어 그리 보이는걸까너무나 좋아 하고싶은걸까욕심 부리면가질 수나 있을런지혹여 추해지지는 않을런지그래도 그것은 아름답다참으로 아름답지만가지지는 않으련다하지도 않을테다나이들어 추해지면제 욕심 탓인게다 까발려질테니욕심나지만참으로 욕심나지만숨겨야 편타품고 살아야 할마음속 비밀숨겨논 보물욕심 부리고픈 모든 것들이내 속에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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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시] 발가락 위에

엄지발가락이 아리다웅크려 보았지만되려 더 아프다따뜻한 남쪽나라인줄 알았더니갈수록 추워지는 애틀랜타사계절 또렷해져 좋다고 해야할런지움크린 엄지발가락 위로검지발가락을 포갠다삶의 지혜는 본능에서 시작되나보다지혜를 준 고난에 감사해야할런지갈수록 추워지는 애틀랜타검지발가락이 길어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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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이 빠진 오십

삶은 꼬이고 꼬여 받침이 둘이구나굽이굽이 뒤틀리고각진 모퉁이 맴도는우리네 인생을 잘도 닮았다젊어도늙어도구불구불 맴도는두 개 받침이 닮았다세월을 겪으니 힘 빠져맴도는 각에 이 빠져늙었다 놀려대는이 빠진 오십내 삶이 삵 되어날카로와지는 나날들이 빠져 날 선사십 대 말 늙다리 청춘아지그재그 갈지자 그리는 인생길덜컹거리며 돌고 도는 그 자갈밭을쓰러지면 돌고 일어서면 휘청이며걷다 앉고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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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하늘 참 맑다

에메랄드 빛 바다하늘로 이사했나천공 넘어 우주 속산호성 탄생했나간밤에 비바람 지났다더니하늘 참 맑다깨끗하게 쓸어내 비라 불리었구나저 하늘 청소한 비바람아내 마음도 그리 쓸어주면 좋으련만쓸면 상처나고불면 먼지만 휘날리니이 가련한 영혼을 어이할꼬그래, 하늘아.네가 너무 멀어 상처 하나 안보이는게지아리게 식어버린 공기이리저리 흩나는 꽃가루보이지 않는 아픔을 영혼은 느낀다그래도..이 봄 지나면 열매 열리겠지씨뿌리는 하늘 다시 우러러본다햇볕 참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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