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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임성재 공동 8위

맷 존스(41·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존스는 21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파70·7천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존스는 2위 브랜던 해기(미국)를 5타 차로 넉넉하게 따돌리고 2014년 4월 셸 휴스턴 오픈 이후 7년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까지 3타 차 선두였던 존스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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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임성재,‘혼다 클래식’ 최연소 우승 역사 썼다

 아시안 국적 선수로는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신인왕이라는 역사를 쓴 임성재(21)가 마침내 자신의 생애 PGA 투어 첫 우승을 일궈냈다.임성재는 1일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25야드)에서 끝난 PGA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이날 4라운드에서만 4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최종 합계 6언더파로 캐나다의 맥켄지 휴스를 1타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승리를 경험했다. 현재 만으로 21세인 임성재는 혼다 클래식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자신의 50번째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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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골프클럽‘곰 덫’얼마나 어렵길래…

 PGA투어 혼다 클래식이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 챔피언스 코스(파70)에서 27일 개막된다.혼다 클래식은 지난 2007년부터 이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데, 챔피언스 코스 15∼17번 홀은 ‘곰 덫’(Bear Trap)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이 붙었다.줄줄이 붙어 있는 난도 높은 홀 3개에 별명을 붙이는 건 PGA투어에서 드물지 않다. 매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1∼13번 홀은 ‘아멘 코너’로 불리고, 발스파 챔피언십 개최지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의 16∼18번 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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