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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서 스마트폰 보고 있다면?…허리디스크 지름길

■ 이형래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스마트폰 사용량·앉아서 일하는 시간 증가20~30대 젊은 층도 허리디스크 환자 늘어허리→엉덩이·종아리 등으로 이어지는 통증허리주변 근육 강화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필수 <사진=Shutterstock>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나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흔히 ‘허리 디스크’로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은 현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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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환자의 70~80%는 수술 없이 호전

발 처짐이나 배뇨장애 나타나면 조기 수술해야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는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났다. 그런데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이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서 일하거나 하루 종일 서 있는 직장인, 허리를 자주 사용해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안심할 수 없다.척추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추간판)가 있다. 추간판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에 균열이 생기고, 추간판 내부 수핵이 척추 뼈의 경계를 넘어 삐져나오면 디스크 질환이 발생한다.추간판 섬유륜이 약화돼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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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허리가 위태롭다”… 허리 디스크 환자 53% 30~50대

다리 꼬고 앉기, 구부정한 자세, 책상다리 피해야 젊은이나 고령인을 막론하고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특히 30~50대 척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요추 추간판탈출증(허리 디스크) 환자(2016~2020년 기준)가 200만 명 정도가 발생하는데 이 중 53%가 30~50대다.고려대ㆍ울산대ㆍ이화여대ㆍ경희대 예방의학 공동 연구팀이 2010~2015년 800억 건의 국민건강보험 전국민 의료 이용 통계 분석 결과, 한국인을 가장 힘들게 하는 질병 1위로 허리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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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80%, 통증 관리만 해도 충분합니다

신경압박보다 염증반응 원인감량·척추근육 키우는 운동올바른 자세 만드는 습관 등비수술적 치료가 우선  30세 사무직 남성 L씨는 한 달 전부터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업무시간 대부분을 앉아 있는 그는 통증이 심해지면서 의자 등받이에 기능성 방석도 써봤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어느 순간 왼쪽 발끝도 저려왔다. 세수를 하거나 양말을 신으려고 허리를 숙이면 통증은 더 심했다. 결국 근처 병원을 찾았고 허리 디스크(추간판탈출증) 판정을 받았다. 허리 디스크의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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