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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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항구의 작년과 올해 세밑 풍경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인 서큘러 선착장의 작년과 올해 세밑 풍경을 나란히 배치한 사진. 왼쪽 사진은 서큘러 선착장이 작년 12월 31일 새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인파로 붐비는 모습. 반면 오른쪽 사진은 올해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적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 담겨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시드니의 공공장소를 폐쇄했으며 시내 모임 인원도 30명 이내로 제한했다. 또 시민들은 집에 머물며 TV를 통해 새해맞이 불꽃 행사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lt

사회 |호주,시드니,새해맞이 |

"종전협정으로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한국전쟁 정전 66주년을 맞이해   "정전에서 평화로 (From Armistice to Peace: How to End the Korean War)"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열렸다. 27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조지아 코리아 피스 캠페인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과 현 정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왜 종전선언이 필요한지, 미국 시민으로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토의했다.이날 행사는 김종대 리제너레이션 대표가 전체 진행을, 장유선 케네소대 교수가 토론

|정전에서 평화로,조지아 피스 캠페인 |

중가주의 아름다운 도시…‘샌루이스 오비스포’여행

쌀쌀하지만 춥지 않은 바다가 그리울 때가 있다. 한여름 이글거리는 태양 대신 파도와 싸늘한 해풍, 그리고 햇볕이 하나로 녹아들어 온몸을 그대로 바다 앞에 드러낼 수 있는 해변은 어디인가. 환상이 머리를 가득 채워 도저히 떨쳐낼 수 없는 순간 샌루이스오비스포(San Luis Obispo)로 떠난다.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의 중간 지점 태평양을 바라고보 서있는 센트럴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항구다.샌루이스오비스포는 모로베이(Morro Bay)와 나란히 존재하는 곳 이다. 베이 한쪽에 돌출한 채로 우뚝선 거대한 암석 ‘모로 락’

라이프·푸드 |샌루이스오비스포,항구도시 |

대만 항구도시 가오슝 색다른 남국 정취 참을 수 없는 맛의 유혹 대만의 매력에 빠지다

행운 얻고 화 피한다는‘롱후탑’7.5㎢ 드넓은 호수 위로 우뚝보얼 예술특구엔 수제명품 즐비시즈완 해변서 보는 경치 일품리우허 야시장선‘먹방’삼매경  가오슝(高雄)은 대만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다. 현대도시의 화려함과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두루 갖추고 있어 국내에서도 이곳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1~2월에도 낮 최고기온이 20~25도 사이를 오르내리기 때문에 가벼운 재킷 하나만 챙겨가면 관광을 즐기는 데 부족함이 없다. 중화권 특유의 선 굵은 매력이 가득하지만 ‘대만의 부산’이라

라이프·푸드 |여행,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