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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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항구 인근에서 100만달러 도난화물 발견

식품부터 휴대전화 등 다양항구 직원과 연계 조사 항구 화물 도난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조지아 경찰 당국이 사바나의 항구 인근 창고에서 약 100만 달러 상당의 도난 화물을 적발했다.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수사관들은 2월 27일, 사바나 항구의 주요 터미널 게이트에서 약 16km 떨어진 린콘(Rincon)의 한 창고에서 휴대전화, 식품, 펠로톤 운동 장비 등이 담긴 소비재 팔레트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에핑햄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이 밝혔다. 보안관 사무실은 수사관들이 압수된 물품의 목록을 조사하고 이를 새로운 장소로 옮기고 있으며

사건/사고 |사바나 항구 도난 화물 |

조지아 항구 물동량, 사상 최대

2022년 대비 18% 증가 조지아의 항구에서 선적과 하역으로 처리되는 물동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조지아 항만청은 2023년 회계연도에 723,500개가 넘는 선적 및 하역 건을 처리했으며, 이는 작년보다 18%가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고치라고 발표했다. 조지아의 수입 물동량은 전년 대비 24%(99,000 units) 증가한 반면, 수출 물동량은 7%(11,500 units)가 증가했다.조지아 항만청 그리프 린치 청장은 "조지아는 중장비 수출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으며, 자동차 제조업을 위한 반

경제 |조지아 항구 물동량, 사바나 항구 |

호주 시드니 항구의 작년과 올해 세밑 풍경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인 서큘러 선착장의 작년과 올해 세밑 풍경을 나란히 배치한 사진. 왼쪽 사진은 서큘러 선착장이 작년 12월 31일 새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인파로 붐비는 모습. 반면 오른쪽 사진은 올해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적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 담겨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시드니의 공공장소를 폐쇄했으며 시내 모임 인원도 30명 이내로 제한했다. 또 시민들은 집에 머물며 TV를 통해 새해맞이 불꽃 행사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lt

사회 |호주,시드니,새해맞이 |

비릿한 갯냄새와 항구, 거대한 화강암 바위

“뿌우~~~” “ 뿌우~~~” 소리 등대의 묵직한 울림이 작은 항구에 퍼진다. 태평양에서 아침·저녁으로 밀려드는 자욱한 안개로 한치 앞을 볼 수 없을 때 이곳을 지나는 뱃사람에게 위치와 방향을 알려주는 구원의 소리다. 해가 뜨고 안개가 걷히자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거리에서 위용을 드러낸다. 그리고 비릿한 갯냄새와 항구 특유의 부산함. 중가주, 센트럴코스트(Central Coast)의 보석이라 불리는 곳의 아침 풍경이다. 지친 일상의 굴레를 벗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정겨운 풍경과 살아 숨쉬는 웅장한 자연

라이프·푸드 | |

LA·롱비치 항구 사상 최악 ‘물류대란’ 현실화

화물선 44척 대기, 입항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 인력 부족과 물동량 증가로 LA·롱비치 항구의 물류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하역된 컨테이너들이 적체된 LA 항구의 모습. [로이터]미국의 대아시아 무역 관문인 LA 항구와 롱비치 항구의 역대 최악의 물류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인력 부족에 하역 적체가 심화되고 특히 다가오는 연말 샤핑 시즌을 앞두고 물동량까지 급증하면서 컨테이너선들이 물건을 내리지 못하고 대거 해상에서 대기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언론들에 따르면 대미 수출 화

경제 |사상최악,물류대란 |

폭발 참사 한달 만에…베이루트 항구 또 큰 불

 지난달 대폭발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이루트 항구에 있는 타이어 및 석유 창고에서 큰불이 나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지 언론은 창고 내 용접 공사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발표하지 않았다. 화재 현장에서 시꺼먼 연기 기둥이 치솟아 하늘을 뒤덮고 있다. [로이터]폭발 참사 한달 만에…베이루트 항구 또 큰 불  

|베이루트항구,불 |

[신앙칼럼] 소망의 항구로 나아가라(Go to the harbor of Hope, 시Ps.107:30)

1492년 10월 12일, 핀타호를 타고 스페인의 팔로스 항구를 떠나 10주동안 항해 끝에 콜럼버스 일행의 승무원 90명이 도착한 곳이 바로 신대륙이었습니다. 그들의 항해가 마침내 도착하게 된 그때의 감동적인 마음을 표현하자면, “소망의 항구로 나아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지금은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소망의 항구를 향하여 나아갈 때입니다. 소망의 항구를 나아가는 사람은 세 가지를 잘 하는 사람입니다.  Step Sweat, Smile입니다. 소망의 항구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진보의 단계가 필요합니다. 신앙은 점

외부 칼럼 |칼럼,방유창,신앙 |

〈플로리다〉한산한 크루즈 선박 기항지 카나버럴 항구

질병통제센터(CDC)가 오는 9월30일까지 크루즈 선박 항해금지 명령을 지난 16일 연장했다. 지난 3월 중순 이후 크루즈 선박 항해금지로 연간 400만명이 몰리는 플로리다 카나버럴 항은 한산한 모습이다. CDC는 지난달 10일까지 크루즈 선박에서 약 3천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3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 항구는 갈치잡이를 위해 매년 한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한 식당이 손님들이 돌아오기를 고대하며 내건 배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영백 기자<플로리다>한산한 크루즈 선박 기항지 카나버럴 항구 

|카나버럴 항,크루즈,항해금지 |

"종전협정으로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한국전쟁 정전 66주년을 맞이해   "정전에서 평화로 (From Armistice to Peace: How to End the Korean War)"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열렸다. 27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조지아 코리아 피스 캠페인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과 현 정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왜 종전선언이 필요한지, 미국 시민으로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토의했다.이날 행사는 김종대 리제너레이션 대표가 전체 진행을, 장유선 케네소대 교수가 토론

|정전에서 평화로,조지아 피스 캠페인 |

오클랜드 항구 앞 바다… 저녁이면 음악이 연주되고

샌프란시스코는 거대한 베이를 끼고 조성된 대도시다. 태평양은 금문교 아래를 거쳐 내륙으로 잠입해 샌프란시스코 베이라는 또 하나의 바다를 만든다. 실제로 먼 대양을 횡단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화물선이정착하는 곳은 바로 베이 깊숙이 위치한 오클랜드(Oakland) 항구다.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잇는 오클랜드 브릿지는 2층 구조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커다란 다리, 대교(大橋)다. 겉으로 보기에는 오클랜드는 분주한 항구일 뿐이다. 오클랜드 브릿지를 달리며 멀리 보이는 항구에는큼지막한 배들과 높은 타워 크레인들이 빽빽하게 들어

기획·특집 |오클랜드,항구,음악 |

대만 항구도시 가오슝 색다른 남국 정취 참을 수 없는 맛의 유혹 대만의 매력에 빠지다

행운 얻고 화 피한다는‘롱후탑’7.5㎢ 드넓은 호수 위로 우뚝보얼 예술특구엔 수제명품 즐비시즈완 해변서 보는 경치 일품리우허 야시장선‘먹방’삼매경  가오슝(高雄)은 대만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다. 현대도시의 화려함과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두루 갖추고 있어 국내에서도 이곳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1~2월에도 낮 최고기온이 20~25도 사이를 오르내리기 때문에 가벼운 재킷 하나만 챙겨가면 관광을 즐기는 데 부족함이 없다. 중화권 특유의 선 굵은 매력이 가득하지만 ‘대만의 부산’이라

라이프·푸드 |여행,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