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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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에 얼굴 빨개지는 체질… 신장병 위험 살펴봤더니

권순효 순천향대서울병원 신장내과 연구팀40~69세 성인 5,369명 최대 18년간 추적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유독 빨개지는 사람이 있다. 이는 알코올 분해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알코올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2(ALDH2)’ 유전자 변이가 만성 신장질환(콩팥병) 발생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권순효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ALDH2 rs671’ 유전자 다형성과 만성

라이프·푸드 |술 한잔에 얼굴 빨개지는 체질, 신장병 위험 살펴봤더니 |

가을 여행! 커피 한잔의 여유 즐기세요

JC여행사가 본격적인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자사 여행 상품을 예약하거나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20달러 상당의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한다. JC여행사 관계자는 여행객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고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도록 안내했다. 이벤트 문의는 770-451-1236으로 가능하다.

사회 |JC 여행사, 가을맞이 특별 이벤트 |

“육아 퇴근 후 한잔씩… 여성 폭음의 주범”

폭음을 하는 여성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알코올 의존 문제로 병원을 찾는 이가 계속 늘고 있다.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여성 월간 음주율은 2018년 51.2%로 지난 13년간 14.2%가 증가했고, 성인 여성의 월간 폭음률 역시 2019년 24.7%로 2005년보다 7.5% 증가했다.여성의 경우 전 연령대 모두 월간 폭음률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대는 2005년에 비해 19.1%, 30대는 9.2% 늘었다. 월간 폭음률은 최근 1년간 월 1회 이상 한 번에 5잔 이상의 음주 분율을 말

라이프·푸드 |여성 폭음의 주범 |

"집 한 채가 커피 한잔보다 싼 1유로"…이탈리아 유령마을 마케팅

"바이러스 없는 마을에서 1유로(약 1.13달러)만 내고 집 한 채 장만하세요."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의 친퀘프론디(Cinquefrondi)시가 요즘 광고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동안 맹위를 떨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진정되며 마을의 가장 골치 거리인 인구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시 정부 차원에서 다시 홍보에 나선 것이다.1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사연은 이렇다. 친퀘프론디시에서는 최근 수년간 인구 감소 현상이 지속해서 나타나며 빈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이 일자리를 찾기

사회 |이탈리아,내집,1유로 |

햇살과 푸른바다… 와인 한잔의 여유까지 ...캘리포니아의 유럽 휴양지‘샌타바바라’

샌타바바라 중심가 있는 카운티 법원 건물. 스페인 건축 양식 이 아름답고 빼어나 마치 관광엽서에나 나올 듯한 모습이다.샌타바바라. LA에 사는 한인들에게야 언제든 마음만b먹으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약간은 시시하게 느껴질 법도하지만 사실 이 곳은 ‘캘리포니아의 유럽’이라는 불릴 만큼 낭만 넘치는 휴양지다. 따사로운 햇살과 어우러지는 푸른 바다, 그리고 스페인 풍의 고색창연한 건물들, 거기다 인근의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한잔의 여유까지. 하루정도 시간을 내서 둘러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아기자기한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기획·특집 |샌타바바라,휴양지,와인,한잔 |

폭음은‘독’하루 한잔은‘약’맞네

술꾼들 암으로 사망확률 45% 더 높아져하루 1~2잔은 금주자보다 사망률 20%↓폭음을 즐기거나 술을 자주 많이 먹는 사람들이 금주자나 적당히 음주를 하는 사람들에 비해 암 등 각종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 심장병학회저널에 지난 14일 실린 ‘음주량과 암, 심장병 및 각종 사망 원인과의 상관관계’라는 제목의 최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술꾼들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하루에 한 두 잔 정도 적당히 마시는 사람들들에 비해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평균 45%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LA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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