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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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국학교, 다양한 한글날 체험행사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 이사장 최주환)는 한글날을 맞아 지난 5일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글 골든벨, 한글의 다양한 서체 배우기, 나만의 한글 디자인 등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글날을 기념했다. 심준희 교장은 “전교생이 모두 각급 레벨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을 배우고 아름다운 우리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교육 |애틀랜타 한국학교, 한글날 행사 |

LA에서도 ‘한글날’ 기린다… 시의회 결의안 선포

 [존 이 시의원 사무실 제공]LA에서 매년 10월9일을 한국에서와 같이 한글날로 제정해 기념하는 결의안이 6일 LA 시의회에서 채택돼 선포됐다. 이 결의안은 LA 시의회의 유일한 한인 시의원인 존 이(12지구) 시의원이 추진했다. 6일 LA 시의회에서 열린 선포 행사에서 존 이 시의원과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헤더 허트 시의원, 김영완 LA 총영사, 모니카 류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한글날 결의안 선포를 축하하고 있다. 

사회 |LA,한글날 |

섬기는 한국학교 '추석 및 한글날 행사'

발표회 및 송편빚기 행사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부설 섬기는 한국학교는(교장 안선홍 목사) 9월 30일 제5회 추석 잔치 및 제5회 한글날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1부 순서로는 한글날 축제로 각자 제일 좋아하는 책을 보여주며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발표와 `멋진 동시 외우기` 중 학생이 선택해서 발표하도록 했는데 평소에 좋아하는 책을 들고나와서 소개하는 학생이 많았고, 가을에 `멋진 동시를 또박또박 외우는 학생들도 있었다.제2부 순서로는 11시 25분부터 ``제5회 추석 잔치`가 진행됐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교육 |섬기는 한국학교, 추석잔치, 한글날 행사 |

한글날 맞아 역사와 의미 되새겨

우리말 자긍심 높여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이희양)는 지난 2일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 575돌을 기념하여 한글날 행사를 열었다.학생들은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한글을 창제하여 지금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을 생각해보며 세종대왕에게 편지를 써서 팝업북을 만들었다. 빨강줄기반 올리비아 학생은 “한글을 빨리 잘 배울 수 있는 팁을 알려주세요” 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웃음을 주었다.각 반에서 한글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모음과 자음을 이용해 디자인을 해보기도 하며 기념하는 글을 써서 핀 버튼 도안을

교육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한글날 |

섬기는 한국학교 한글날 행사 풍성

동시 외우기, 글쓰기 대회 실시 섬기는 한국학교(교장 안선홍)는 10월2일 한글날을 맞이해 제3회 한글날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기초, 초급반 학생들은 동시 외우기 대회를 했으며 중, 고급반 학생들은 글쓰기대회를 실시했다.송해순 교감은 “올해는 팬데믹으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에 용기를 주기 위해 심사로 상 순위를 뽑는 경쟁을 미루고, 싱그런 가을 속에서 각자 외우는 동시의 뜻을 익히며, 연습 과정 속에서 부모님과 사랑도 키우고 특히 학생들의 발표력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학교 측은

교육 |섬기는 한국학교, 한글날 행사, 동시, 글쓰기 |

마스크 쓰고 ‘한글날 전야제 국악공연’

마스크 쓰고 ‘한글날 전야제 국악공연’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공연이 뉴노멀로 자 리잡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제574돌 한글날 전야제에서 마스크를 쓴 연주자들이 ‘우리 글로 듣는 우리 음악’을 주제로 국악공연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사진제공 ]

생활·문화 |마스크,한글날,국악공연 |

뉴이스트, 한글날 온라인 문화마당 “K팝 널리 알리겠다”

아이돌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한글날을 맞아 아주 특별한 만남에 나선다.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7일(한국시간 기준)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뉴이스트와 서경덕 교수님이 의기투합해 전세계 세종학당 학습자 7만 여명과 함께 온라인 문화 마당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뉴이스트가 참석을 앞두고 있는 행사 '2020 세종학당 한글날 문화마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 주관, 전세계 세종학당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는 많은 외국인들이 온라인 상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행사. 

연예·스포츠 |뉴이스트 |

‘뉴욕주 한글날 제정 추진위’본격 시동

찰스 윤.김혜성.이선근 공동회장 선출“내년 6월까지 결의안 통과위해 정치인 협력등 다각적 방안 마련”   뉴욕주에서 매년 10월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기 위한 ‘뉴욕주의회 한글날 제정 추진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뉴욕주의회 한글날 제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3일 맨하탄 더 큰집에서 첫 실무모임을 갖고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김혜성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회장, 이선근 미국한국어재단 회장을 공동회장으로 선출했다.추진위는 이광호 AP 한국어과목 개설추진위

|뉴욕주,한글날,재정 |

뉴욕서도 10월9일 한글날 제정 추진

미주한국어재단, 준비위 발족내년 주의회 결의안 통과 추진  미주한국어재단이 뉴욕주에서도 10월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미주한국어재단은 내달 9일 훈민정음 반포 573돌을 맞아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주 한글날 제정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23일 밝혔다.재단은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등 정치인들과 교수, 한국어 전문가 등 10명으로 준비위를 구성, 내년 뉴욕주의회 회기에 10월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

|뉴욕주,한글날,한글날 추진 |

“가주서도 10월9일을 한글날로”

한글날인 매년 10월9일을 ‘캘리포니아주 한글의 날’로 제정하는 결의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최석호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샤론 퀵 실바,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 등은 지난달 27일 이같은 내용의 발의안 ACR 109를 주 하원에 상정, 매년 10월9일을 캘리포니아 한글의 날로 제정할 것으로 제안했다. 이 결의안에서 최 의원등은 캘리포니아는 LA, 샌프라시코, 오렌지 카운티 등 3곳에 한글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이 개설되어 있고, 수만명의 가주 주민들이 케이팝, 한국 드라마, 음식, 언어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기면서 한글에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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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 FIT 한인학생회, 한글날 기념 행사

뉴욕주립대 FIT 한인학생회는 9일 교내 더빈스키로비에서 한글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글을 모티브로 직접 디자인 한 엽서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석고 피규어에 관람객들이 직접 한글을 붙여 옷을 완성시키는 퍼포먼스도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FIT 한인학생회><사진> 뉴욕 FIT 한인학생회, 한글날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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