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분 벽 허문 '한국계 신데렐라'…다양성 보폭 넓힌 '브리저튼4'
넷플릭스 '영어 쇼' 1위 직행…자존감 강한 현대적 여성상 그려하예린 출연에 '소피 백'으로 이름 변경…"한국적 요소로 차별화"신분제라는 구습을 깬 것은 뜨거운 사랑이었고, 그 사랑을 완성한 것은 한국계 신데렐라의 단단한 자존감이었다.지난 1월 파트1(1∼4화)을 공개해 2주 연속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시리즈 '브리저튼4'가 지난달 26일 선보인 파트2(5∼8화)로 또다시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지난주 베일을 벗은 파트2는 화려한 무도회 뒤에 숨겨진 신분제의 모순과 이를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