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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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낚시회, ‘독도호’ 구입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은 신년 사업으로 계획한 갈치잡이와 블루 크렙잡이용 배 ‘독도호’를 구입했다.  40여명 회원들의 갈치속젓과 블루크렙 장조림 판매 및 도네이션으로 8천 달러 가량을 모아 21피트 판툰 보트를 구입했다. 배의 최대 승선인원은 11명이다.독도호는 지난 30일 캐너베럴(Canaveral) 코코아비치에서 애틀랜타 회원 5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이 첫 출조하여 갈치잡이를 했다. 오정연 회장은 “독도호를 포트 캐너베럴에 정박해 놓고 회원들이 갈치를 더 편하게 많이 잡게 할 것이며 봄에는 블루크렙잡이에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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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낚시회 신년회 개최

플로리다 낚시회(회장 오정연)는 지난 16일 사리원 그릴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적은 인원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오정연 회장의 신년인사와 임원들 소개가 있었으며 장익군 이사장의 인사말과 이사진 인사, 강윤 지점장(메트로 시티뱅크)의 소개가 있었다.2020년 사업보고에 이어서 구루퍼 토너먼트 입상자 시상, 재정보고, 정관 수정 사항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 순으로 진행됐다.구루퍼 토너먼트의 경우 4번에 걸쳐 개최되었고, 1위 오정현 회장(30.5인치), 2위 유명재(30인치), 3위 박경규(29.5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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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낚시회 개그 구루퍼 대회 개최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21일 태판 스프링스에서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엔 필라데피아, 애틀란타 등에서 회원들이 참석했다. 당일 파도가 심해 회원들의 배들이 출조하지 못하고, 성적 또한 좋지 못했다. 낚시회 한 임원은 “오랫동안 낚시를 즐겨왔지만 이렇게 물고기가 없고 못 잡기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오정연 회장은 “오늘 대회는 구루퍼 측정할 것 하나 없는 토너먼트였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대서양쪽인 코코아비치로 갈치잡이를 위해 떠났다. 갈치는 야행생이므로 밤에 잡아야 했다. 바다낚시에 이어 밤새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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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낚시회 20일 애틀랜타 방문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20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회원들에게 11월 예정된 구루퍼 토너먼트를 설명하고, 회원들과 잡았던 갈치 350 여 마리 및 전어 700 여 마리를 나눴다. 오 회장은 “낚시회가 조지아 회원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더 많은 고기를 낚아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구루퍼 토너먼트는 매주 토요일 참가 가능하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20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회원들에게 11월 예정된 구루퍼 토너먼트를 설명하고, 회원들과 잡았던 생선을 나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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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낚시회, 23~24일 가을 여행 개최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23~24일 스모키마운틴과 블루리지파크웨이에서 가을 여행을 개최한다. 낚시회는 이번 가을 여행에서 스모키마운틴, 폭포, 인디언 보호 구역, 사과 농장을 방문한다.  차량, 숙식 및 제반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문의: 플로리다낚시회 813-892-9504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23~24일 스모키마운틴과 블루리지파크웨이에서 가을 여행을 개최한다. 사진은 블루리지파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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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플로리다낚시회 ‘개그 그루퍼 낚시 토너먼트’ 개최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이 11월 매주 토요일 멕시코만에서 ‘개그 그루퍼(Gag Grouper) 낚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참여 희망자는 토너먼트에 여러 번 출조할 수 있으며, 출조 시 1백 달러의 참가비가 있고, 희망 출조 날짜를 낚시회에 미리 알려야 한다. 매 출조 당일 오후 7시 식비 별도 식사와 계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토너먼트에서 1등 500달러 상당, 2등 400달러 상당, 3등 300달러 상당, 4등 200달러 상당, 5등 100달러 상당의 낚시 상품과 상패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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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낚시회, 갈치 최고 포획 기록 세워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노동절 연휴를 맞아 2박 3일에 걸쳐 코코아비치에서 6척의 배로 갈치잡이를 진행했다. 낚시회는 이날 총 6천4백여 마리를, 지금까지 총 1만2천4백 마리를 잡았다. 낚시회는 2018년과 비교해 올해 1천마리를 더 잡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 플로리다낚시회, 갈치 최고 포획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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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낚시회 노동절 연휴 ‘대서양 갈치잡이’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오는 4~6일 포트 캐너버럴에서 ‘노동절 맞이 낚시’를 개최한다. 이번 낚시는 낮에는 대서양 낚시, 밤에는 갈치 잡이 낚시로 진행되며 갈치 대회도 함께 열린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숙박과 식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낚시회는 “지난 주 총 1천1백 마리, 올해 총 6천 마리의 갈치를 잡았다”며 “한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낚시회의 노상범 회원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플로리다> 플로리다낚시회 노동절 연휴 ‘대서양 갈치잡이’&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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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제4회 플로리다 낚시회 대회 성료

개그 구루퍼 1위 오정연회장(31.75인치)레드 스냅퍼 1위 이학주씨(30.5인치)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제4회 바다낚시대회를 지난 6월중 3차례에 출조해 레드 스냅퍼와 개그 그루퍼 대회를 잘 마무리했다.이번 낚시대회 시상 방식은 최대어를 기준으로 했으며 개그 구루퍼 부문에는 1위 오정연회장 (31.75인치) 2위 데이빗(27인치) 3위 최중현씨(25.25인치) 그리고 레드 스냅퍼 부분에는 1위 이학주씨(30.5인치), 2위 이창욱씨(30인치),유명재씨(28인치)가 차지 했다.오정연 회장은 “코로나19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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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낚시회 제4회 낚시대회

6월중 3차례, Red스냅퍼 토너먼트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에서는 제4회 바다낚시대회를 오는 6월중 3차례에 출조해 레드 스냅퍼와 개그 그루퍼 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낚시회는 이번 행사의 목적이 친목 도모이며, 시상 방식은 최대어를 기준으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정연 회장은 “낚시회 회원들에게 출전권을 주며, 출전비는 매 출조마다 100달러이며, 간단한 점심과 낚시도구 그리고 낚시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플로리다낚시회는 낚시에 취미가 있는 동포들이나 배우고 싶은 사람 혹은 관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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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낚시회 신년회 개최

2020년 4차례 낚시대회 계획 발표 플로리다 낚시회(회장 오정연)는 지난 1일 오후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관에서 2020년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날 모임에서 오정연 회장은 지난해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2020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오 회장은 2월, 6월, 8월, 11월 4차례에 걸쳐 맹그로브 스냅퍼, 레드 스냅퍼, 갈치, 개그 구루퍼 대회와 조지아 봄나들이, 꽃게잡이, 물놀이, 그리고 10월10일에 가을소풍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애틀랜타총영사관 조선희 선거관이 낚시회를 방문해 재외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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