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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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불체자 아냐?” 대놓고 이민신분 묻는 조지아 주민들

반이민 정서 확대 분위기 속일반인도 단속요원처럼 행동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동시에 단행된 대규모 이민단속이 다소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 커뮤니티는 이번에는 다른 차원에서 도전을 받고 있다고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하자 마자 역사상 최대규모의 불법이민자 추방을 단행하겠다던 선거공약을 이행하기 시작했다.그 결과 애틀랜타를 포함해 전국 각 도시에서의 불법이민자 체포는 평소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하지만 1월 말 하루 800~1,200건에 달했던 체포건수는 지난달 들어서는 점차 감소하기 시

이민·비자 |불법 이민자 단속, 이민신분, 퓨리서치 센터, 추방, |

조지아 식당∙건설∙농업, 이민단속 직격탄

식당·건설업- 결근증가∙인력부족 심각농업-고임금 인력 채용→ 농산물가격↑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이민자 커뮤니티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산업에서 이민자 노동력 의존도가 큰 조지아의 경우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최근 퓨리서치 센터가 2022년도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건설업 종사자의 13%, 농림어업 종사자의 12%, 레저및 요식업계 종사자의 7%가 불법체류 이민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타일설치 및 마감공 종사자의 33%, 지붕

경제 |이민단속, 퓨리서치 센터, 외식업, 건설업, 농업 |

미주 한인 16% "인종 때문에 공항 등에서 추가 검문·검색당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한인·아시안 이민자 대상 설문조사한인 4명 중 1명 "한국 이주 고려"…의료보험·가족 등 이유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닐 루이즈 수석연구원이 1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미주 한인과 아시아계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애틀랜타=연합뉴스)미국 거주 한인 이민자들 일부는 인종 때문에 공항 등에서 추가로 검문검색을 당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수는 이러한 인종차별 경험을 가족들과 거의 공유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닐 루이즈 수석연구원은 11일 조지아주 애틀랜

사회 |퓨리서치,한인·아시안,이민자,설문조사 |

절반이 “국제 영향력 감소” 미국민 대상 퓨리서치 조사

미국민 절반가량은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는 28일 미국, 한국 등 19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2∼6월 넉 달 가까이 실시한 이런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응답은 미국이 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43%), 영국·프랑스(각 39%), 스페인·헝가리(각 37%) 등의 순이었다. 한국은 응답자의 30%가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한국의 경우 응답

사회 |국제 영향력 감소 |

56%가 센서스 시민권자 여부 물을 것이라 믿어

불체자 참여 꺼리게 만드는 질문 없어 대부분의 미국인은 올해 2020 센서스에서 미국시민권 소유 여부를 물을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퓨리서치센터가 20일 발표한 조사결과 응답자의 56%가 시민권자 여부를 물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25%는 불확실하다고 응답했고, 오직 17% 응답자만이 시민권 소지 여부는 질문에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에 이번 센서스에서 시민권자 여부를 질문하지 못하도록 막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시민권 소지 여부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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