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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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피부 보호, 열 차단, 차 보호” – 틴트마스터 둘루스 2호점 할인 이벤트

틴팅 10%, 틴팅+블랙박스 20%, 블랙박스 5%둘루스 지역 루마 제품 유일한 공식 딜러 자동차 틴트 전문업체 ‘틴트마스터’(대표 박성준)가 둘루스 2호점 개점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둘루스 2호점 할인 행사는 자동차 유리 틴팅만 할 경우 10% 할인, 블랙박스를 함께 구매할 경우 20% 할인, 블랙박스만 구입할 경우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틴트마스터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자동차 틴팅과 주택과 상업 건물 유리 틴팅, 아이나비 블랙 박스 판매다.자동차 창문 틴팅의 경우 미국의 틴팅 전문업체 루

업소탐방 |틴트 마스터, 둘루스 틴트 마스터 |

순례와 문화유산 탐방 ‘가장 아름다운 여정’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누구나 한번쯤 ‘인생 버킷리스트’로 가슴 속에 간직한‘산티아고’.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침묵과 고독 속에서‘나는 무엇인가’‘어디로 갈 것인가’를 질문하고 답하면서 자신을 뒤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더구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최근 스페인 북부지방의 관광지로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로마와 더불어 세계 3대 순례지로 꼽혀 일반 여행객들과 종교인 등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성지 순례지로 꼽히고 있다. ■세계 3대 성지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예루살렘, 로마

기획·특집 |문화유산 탐방,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트럭에 '트럼프 F***' 스티커 붙인 여성 경찰 추적 체포하자 주의원 반발

지역 보안관 사기죄 혐의 체포주의원"표현의 자유"침해행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욕설을 담은 스티커를 트럭 뒤 유리창에 붙이고 다니던 텍사스 주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자 주 의회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더구나 경찰 간부가 차량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사실상 공개 수배를 한 셈이어서 경찰의 체포 과정을 두고도 말들이 많다.20일 텍사스 주 의회 론 레이널즈(민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욕설 스티커' 사건으로 구금됐던 포트 벤드 카운티 주민 카렌 폰세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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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탐방도 입시전형에‘+’되는 전략 필요

겉핥기식 아닌 강의 듣고 기숙사 1박도 경험지원대학에 확실한 애정·진학의지 보여줘야원하게되고 보통 5~6개 정도 대학에서 입학허가서를 받는다. 그런데 실제로 입학하는 대학은 한 군데에 불과하다. 합격한 나머지 대학들은 들러리만 서게되는 셈이다. 그래서 대학들은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설 수 밖에 없으며 합격생 가운데서도 해당 대학에 관심을 보인 수험생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실제로 공통지원서 지원항목에 대학지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도록 되어 있어 대학방문도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공통지원서(커먼

교육 |칼리지투어,캠퍼스탐방,입시전형,지원서 |

[기관탐방]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 “싱글맘들의 친정”

싱글맘들을 위한 렌트비 지원홈리스 방지 사업 전개한인 사회의 후원 절실 역사가 깊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애틀랜타의 한인 자선단체를 소개한다. ‘싱글맘들의 친정’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AARC, Asian American Resource Center)이다.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대표 지수예)는 1997년 조지아 주정부에 등록한 비영리 자선단체로 지난 26년간 애틀랜타 한국 교민들을 비롯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시안과 아프리칸 미국인을 위해 렌트비, 유틸리

인물·인터뷰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 지수예 |

캠퍼스 탐방은 합격 가능성 대학 위주로

캠퍼스 탐방은 지원 대학 리스트 작성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막연한 대상에서 현실적인 실체로 바뀌어 지기 때문이다. 무작정 부담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다. 현명하게 계획을 한다면 가족 나들이 혹은 여행도 겸한 추억의 시간으로 만드는 일거양득도 꾀해 볼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 방문 대학별로 주요 point나 기억할 만한 note를 하여 일지를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기억은 믿을 것이 못되어 모두 기억할 듯 해도 나중에는  혼돈되는 일이 흔하다. Tip 1: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학부터 우선적으로

교육 |교육,전문가조언,캠퍼스탐방 |

*'한인희생' 애틀랜타 총격 1주년..바이든 성명 발표

"반아시아 폭력·차별 상기 사례…총기 폭력에 의회 행동해야"브룩헤이븐 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 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상기시켜준 사례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끔찍한 살인은 미 전역의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주의, 여성 혐오, 모든 형태의 증오, 또 이 극단주의를 가능케 하는 만연한

사회 |애틀랜타 총격 1년, 안전·포용 증진해야 |

TV 맛집탐방프로 진행자에 한인이 뽑혀

알파레타 거주 마이클 오씨SCB-TV '레스토랑 가이드'TV 맛집 탐방 프로그램인 '레스토랑 가이드'의 진행자로 한인 2세 마이클 오(33·사진)씨가 최종 낙점됐다.마이클 오씨는 2월7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애틀랜타 SCB TV 프로그램 '레스토랑 가이드'의 진행자 공개모집에서 7명의 최종 후보자로 선발된 데 이어 지난 11일~14일 진행된 홈페이지 투표에서 2위를 500여표 차로 따돌리고 진행자로 뽑혔다.알파레타에 거주하는 마이클 오씨는 “요리사 출신은 아니지만&nbs

|맛집탐방 |

[행복한 아침] 부부 탐방

5월, 가정의 달이라 부부 탐방을 기웃거려 봄직할 것 같아서 한 생을 나란히 걸어온 부부 모습들을 고찰해보았다. 부부란 남편과 아내를 이르는 말로 내외라 칭하기도하고 노부부를 뜨게부부라고도 불러준다. 백년 친구인지라 삐걱댈 때도 좋을 때도 있었단다. 힘들 때 서로를 일으켜 세웠던 이야기들이 주류를 이룬다. 살아온 세월을 돌이켜보는 재미를 구수하거나 상큼하게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관계이다. 부부는 영원한 길동무라서 질척이는 황톳길이든 발길이 푹푹 빠져드는 모랫길이든 관여치않으며 묵묵히 걸어간다. 똑딱거리며 돌아가는 시계

|칼럼,김정자,행복한아침,수필 |

스트레스 많은 대학탐방, 전세제트기 타고 편안하게

입시전문 컨설턴트 조언받으며전세제트기로 하루 두세곳 방문시간 절약 대신 비용 수만달러대학 탐방을 위해서 학생들은 대부분 부모와 함께 자동차로 여행하며 여러 대학들을 방문하느라 일주일 혹은 그 이상을 길에서 보낸다. 이렇게 대학 탐방이 유행하다 보니 부유층을 겨냥한 호화 탐방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있다. 전세 제트기를 타고 대입 카운슬러와 동행하면서 전문적 안내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시간이 엄청나게 절약되는 대신 비용은 많이 든다.서비스 내용에 따라 거의 6만 달러에 달할 수도 있지만, 이만한 비용을 감당할 만한 가족들에게는 이를 통

기획·특집 | |

[선택2020 * D - 1] 우편투표 열기속 “내가 승리할 것” 서로 장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선은 끝까지 지켜봐야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선거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 기준으로 대선의 향배를 결정하는 두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전망이 일단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쪽으로 쏠려 있는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속에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많아 신속한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판세는트럼프·바이든 양측 대선 캠프는 1일 서로 승리를 주장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트럼프 재선 캠프의 제이슨 밀러 고문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선

정치 |우편투표,승리,장담 |

[선택 2020 * D - 5] 바이든, 경합주 넘어 ‘트럼프 안방’도 넘본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을 1주일 앞둔 지난 27일 찾은 곳은 남부 조지아주다. 1992년 대선 이후 민주당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공화당 텃밭이다. 플로리다 같은 핵심 초경합주도 아닌 조지아 방문 노림수는 크게 두 가지다. 승세 굳히기와 연방 상ㆍ하원 선거 지원이다. 그의 승부수가 통한다면 민주당의 입법ㆍ행정부 장악 대승은 물론 미국의 정치 지형까지 바꿀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조지아주 웜스프링스를 찾았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은 오로지 자신을 위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모두를

정치 |바이든,대선 |

19기 평통 "한인 차세대  고국 탐방 추진"

신임 임원 상견례 ·임명장 전수수석부회장 임형기·총무 장경섭 신임 자문위원 89명 명단 공개4대 역점 사업도 발표 주목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26일 둘루스에서 제19기 집행부 임원 임명장 전수식 및 상견례 행사를 개최했다.김형률 회장은 “다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제19기 자문위원들이 나부터 통일전도사가 되려고 노력하고 교민사회에 다가가는 평통을 만들자”고 인사했다.김 회장은 제19기 애틀랜타협의회 활동방향을 동포사회-주류사회외의 소통 및 참여 유도, 평화통일

|애틀랜타 평통,19기,김형률 회장,임원 및 위원 명단 공개 |

〈광복 74주년 맞는 한인사회〉 북미 독립운동 흔적 182곳 탐방 한인

재미방송인 김관호씨 "역사 기록 남겨야죠"안창호 미 입국비자·다뉴바 한인묘지 등 찾아 "미국 동서부와 멕시코, 쿠바 등 북미 182곳을 탐방하며 1900년대 초반과 1919년 3·1운동 이후 일제강점기 북미 전역 독립운동의 숨결을 찾아다녔습니다."로스앤젤레스(LA)에서 활동하는 방송인인 'YTV 아메리카' 김관호(미국명 존 김) 사장 겸 디렉터는 지난 5월부터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뉴욕, 롱아일랜드, 덴버, 시카고, 네브래스카주 등을 쉴 새 없이 누비고 다녔다.그와 함께 일하는 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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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TV 맛집탐방프로 진행자 마이클 오〉"보통사람들의 행복 전파...한식당도 꼭 찾아갈게요"

한인 2세, 선발대회에서 1등 '활달한 성격'2월7일 SCB-TV '더 레스토랑 가이드' 진행지난 14일 채널 182번 SCB-TV에서 실시한 요리프로그램 진행자 선발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오는 2월 7일 오후 8시 ‘더 레스토랑 가이드’ 프로에서 진행을 맡을 한인 마이클 오(33)씨를 25일 저녁 둘루스의 카페에서 만났다.오씨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진행자가 되고 싶다"며 "한인들을 비롯해 요식업이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진행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씨는 애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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