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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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 이끈 81세 파우치 양성반응…"증상 경미"

보건장관 이어 '재확산 경고' 백악관 의학자문역도 감염자택서 격리 근무…"바이든 대통령과 밀접 접촉하지 않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끌어온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15일 밝혔다.국립보건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파우치 소장이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며 "그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을 겸한 파우치 소장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회 |파우치 코로나 양성반응 |

“트럼프 코로나 대응 달랐다면 미국 사망자 40%는 살았을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처법이 달랐다면 사망자의 40%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 학술지 랜싯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공공·보건정책 분석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가 코로나19 대응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과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심각성을 간과하고, 건강보험 정책을 개편해 저소득층의 가입률이 줄면서 공공보건이 취약해졌다는 게 보고서의 요지다. 구체적으로 미국이 다른 주요 7개국(G7) 수준으로 코로나19

사회 |트럼프,코로나,대응 |

의회, 코로나 대응 9천억달러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 근접

 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안 도출에 속도를 냈다.16일 언론에 따르면 의회 협상단은 전날 심야 회담을 거쳐 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합의에 근접했다.추가 부양책에는 미 국민 개인에 대한 지원금 지급이 포함됐다. 다만 지난 3월 첫 경기부양책 통과 후 지급된 1인당 1,200달러보다는 훨씬 적을 것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부양책 협상 교착 타개를 위해 초당파 의원들이 이달 초에 제시한 절충안에선 국민에

사회 |경기부양책,합의근접,추가 |

“코로나 대응 실패로 L자형 회복… 고용은 빨라야 내후년”

한국, IMF 겪던 개도국 아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스토리  “한국은 더 이상 개발도상국이 아닙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스토리를 갖고 있고 이런 측면에서는 미국이나 호주와 비슷합니다.” 지난 2008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지난 30일 서울경제신문 창간 60주년 단독 인터뷰에서 “20여년 전 한국은 분명히 외환위기를 겪었지만 그것은 한국이 지금보다 훨씬 외화부채에 의존하는 다른 나라였을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대표적인 진보 성향의 경제학자다. 그는 한국의 위상

기획·특집 |서울경제,60주년,폴 크루그먼,뉴욕시립대교수 |

조지아주, 코로나 대응 난맥상 내부고발

수의계약·정보은폐전 보건부 고위 변호사 폭로주지사, "소송 중"이라며 입장 안 밝혀 조지아주 보건부의 전직 고위 변호사가 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난맥상을 고발했다. 주지사와 주 정부는 이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12일 현지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은 전직 조지아주 보건부 최고 법무 담당자 제니퍼 돌턴(61) 변호사가 주 정부를 상대로 8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돌턴 변호사는 23년간 조지아주 법무부에서 근무했으며, 지난해 9월 주 보

사회 |코로나,대응,수의계약,정보은폐 |

귀넷 카운티 코로나 대응 “개선됐다”

조지아 귀넷카운티의 코로나19 대응이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주 조지아 보건국은 “귀넷의 확진자가 감소하고, 테스트 대기시간이 단축됐다”고 밝혔다.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큰 카운티인 귀넷은 지난 6, 7월 최다 코로나19 양성사례를 보고했다. 이후 제롬 아담스 연방 의무감은 귀넷을 찾아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촉구했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연방 정부의 테스트 지원을 요청했으며, 연방 대책위로부터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는 방법에 대해 조언 받았다. 이러한 조치로 귀넷의 확진자는 최근 2주간 14% 감소했

|귀넷,코로나 |

바이든 "미 입국승객 격리"…코로나대응 10개 행정명령 '총력전'

검사 및 접종 확대·치료제개발 촉진…"정치 아닌 과학에 기반해 결정해야""미국 사망자, 2차대전 때보다 많아…다음달엔 50만명 넘을수도" 우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과 관련,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 대한 격리 방침과 검사 및 백신접종 확대를 위한 조치를 내놓으며 코로나19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행정명령 10개에 서명했다.바이든 대통령은 40만명이 넘는 미국인이 코로나19로 숨졌고 이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사회 |미국,입국승객,탑승전검사,도착시격리 |

파우치 “코로나 대응, 앞으로 2주가 중요”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2주가 중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앤소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3일 밝혔다.파우치 소장은 이날 연방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가 주최한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미국의 현 상황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견해를 밝혀달라는 질문에 “정말로 뒤섞인 상태(mixed bag)”라고 답했다. 어떤 주들은 잘하고 있지만 일부 주들은 문제라는 것이다.파우치 소장은 뉴

|파우치,코로나,2주 |

코로나 대응 한인청년들 위한 ‘온라인 취업박람회’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LA무역관(관장 김승욱), 잡코리아 USA(대표 브랜든 리)와 공동으로 오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미 서부 기준)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취업박람회(US K-Move Job Fair Week)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취업박람회는 2012년 이후, 9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금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최초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진행된다.금년 온라인 취업박람회 행사는 LA뿐 아니라 뉴욕 등 미 전 지역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여 우리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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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CEO, 코로나 대응에 1.2조원 기부…”재산의 28%”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재원으로 1조2천억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하기로 했다.7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시 CEO는 전자결제기술 업체 '스퀘어'(Square) 지분 10억 달러(약 1조2천억원) 상당을 자선재단 스타트스몰LLC에 기부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는 도시 CEO 재산의 28%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구호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라면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

|트위터CEO,코로나,기부,1.2조원 |

샘 박 "트럼프 코로나 대응실패로 귀넷 교사, 학부모 고생"

18일 민주당전당대회 합동 기조연설미국을 전진시킬 지도력 '조 바이든'  한인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18일 저녁 조 바이든 후보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민주당전당대회(DNC) 둘째 날 열린 연설에서 민주당과 조 바이든 후보가 집권해야 민주주의와 미국이 더 전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17명의 떠오르는 차세대 정치인들과 합동으로 진행한 화상 연설에서 샘 박 의원은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부재를 귀넷카운티 교사와 학부모들의 좌절감을 예로 들면서 공격했다

|샘박,민주당 전당대회,연설 |

기아차 조지아공장 30일부터 2주간 가동 중단…”코로나 대응”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KMMG)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30일부터 2주간 차량 생산을 중단한다.기아차는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공급망 문제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조지아공장 가동을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조지아공장은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을 생산하며 지난해 총 27만4천대 차량을 출고했다.  앞서 기아차 조지아공장은 엔진을 공급하는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문을 닫자 19∼20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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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 대입전략 명쾌하게 제시” 호평

본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 뜨거운 열기최고 전문가들 노하우·알찬 정보 제공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대학입시 입학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법과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 지난 8일의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는 줌 화상회의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웨비나로 실시돼 남가주와 미국 전역은 물론 한국에서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수천명에 달하는 참여자들은 이날 총 4시간이 넘는 웨비나를 통해 UC와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트렌드 및 SAT와 ACT 준비, 에세이 작성

교육 |칼리지엑스포,한국일보 |

코로나 대응 '잘못한다' 트럼프 51%.켐프 54%

조지아 공화당 내부 여론조사 결과국정수행, 코로나 대응 '못한다' 우세트럼프-바이든 1% 예측불허 초접전   조지아 공화당에 대한 좋지 못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11월 선거에 빨간 불이 켜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후보와 접전을 보이고 있고, 대통령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공화당 지도부에 대한 코로나19 전염병 대응에는 유권자들이 후한 점수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연방상원의원 선거 지지율은 현역인 켈리 로플러 의원은 11%의 지지로 민주당 맷 리버먼, 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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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 ‘2조달러 수퍼 경기부양책’ 합의

의회 오늘 표결전망,피해기업·실업자 지원4월초 현금지급 될 듯증시도 훈풍 다우 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연방의회에서 논의 중인 전국민 현금 지급을 포함한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대해 공화당과 민주당이 24일 합의에 근접, 25일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트위터를 통해 의회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한 가운데 이날까지 백악관 과 연방 정부가 민주당 상원 지도부를 비롯한 여야와 막판 합의를 계속해 최대 2조 달러

|코로나,경기부양책,합의 |

백악관 ‘코로나 대응’ 예산 10억달러 추진

 뒤늦게 심각성 인지, 의회에 요청 방안 준비 트럼프 대선 악재 우려…민주당선 “뒷북” 지적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해 10억 달러에 가까운 규모의 추가 예산을 의회에 요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전 세계가 코로나19 차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도 확산 방지 및 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 흐름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강화에는 대선 국면에서 코로나19 문제가 자칫 악재로 작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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