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목회위기 극복 세미나
22일 10시30분 베다니감리교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주최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남궁 전)에서 열린다.플러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사진) 목사가 강사로 나서 ‘코비드 시대에 목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교협 관계자는 “코로나와 후속적인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어려운 이때 어떻게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들을 정중하게 초청한다”라고 참석을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