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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총영사관, 컬럼비아 순회영사 개최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송현애 영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한인회(회장 지상학)와 함께 8.7(수)~8.8(목) 기간 중 컬럼비아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영사에서는 컬럼비아를 비롯하여 샬롯, 랄리 등 인근지역 동포분들께 여권, 국적, 공증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컬럼비아, 순회영사 |

총영사관 8월 7-8일 컬럼비아서 순회영사 업무

8월 7일 오후, 8일 오전 업무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수) 오후-8일(목) 오전 이틀간  4201 Hard Scrabble Rd, Columbia, SC 29223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민원인은 원활한 업무처리 등을 위해 반드시  "컬럼비아한인회에 사전 예약"(전화=803-673-6481 심진영 / 803-210-7511 박승희)을 해 주기를 총영사관은 당부했다. 방문예약 시 한인회에 예약자명/방문일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순회영사 |

졸업 후 소득 상위 대학 유펜·프린스턴·컬럼비아

졸업생들을 부유하게 만드는 데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학교는 펜실베이니아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이 칼리지 펄스(College Pulse)와 해당 대학의 학사 학위가 졸업생의 소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해 지난 23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는 100점 만점에 99.1점을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졸업생 급여는 이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 연봉보다 8만4,000달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98.9점의 프린스턴 대학교, 3위는 98.4점의 뉴욕 컬럼비아

사회 |졸업 후 소득 상위 대학, 펜실베이니아대 |

하버드·프린스턴·컬럼비아 합격률 줄줄이 하락

스탠포드 4.65%로역대 최저 합격률명문대학 입학 경쟁해마다 더 치열해져아이비리그 및 명문사립대에 입학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올해 가을학기 입학을 위해 하버드에 지원한 학생은 3만9,506명이었으며 이 중 2,056명만이 합격증을 받았다. 합격률이 5.2%로, 지원자 20명 중 1명꼴로 합격한 셈이다. 아이비리그 다른 대학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컬럼비아(합격률 5.8%), 프린스턴(6.1%), 브라운(8.3%), 유펜(9.2%), 코넬(12.5%) 등도 작년보다 지원자가 늘면서 합격률이 내려갔다. 다트머스도 지원자는 줄었지

교육 |명문사립대,입시결과,분석,하버드,프린스턴,컬럼비아 |

한인 컬럼비아대학생 “부당한 불법퇴거”대학 제소

시위참가 이유로 기숙사 출입 금지프란체스카 이 등 3명뉴욕시 주택법원에 소송 컬럼비아대 4학년에 재학 중인 한인 여대생이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가했다는 이유로 기숙사 출입이 금지되자 불법 퇴거를 이유로 대학 측을 제소했다.고다미스트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대 4학년인 한인 프란체스카 이(21)씨 등 재학생 3명은 친팔레타인 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기숙사 접근 금지 조치를 내린 대학 측의 결정이 부당하다며 지난 7일 뉴욕시 주택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씨 등은 대학 측이 세입자를 불법 퇴거시켰다는 입장이다.이씨는 지난달

정치 |한인 컬럼비아대학생,부당한 불법퇴거,대학 제소 |

컬럼비아대, 종합대 평가 불참 선언

US뉴스앤월드리포트 대학 평가  컬럼비아대가 US뉴스앤월드리포트의 종합대학 학부 평가도 거부 선언을 했다.컬럼비아대는 지난 6일 US뉴스앤월드리포트 종합대학 평가에 2022~2023학년도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컬럼비아대는 지난해 법대와 의대에 이어 종합대학 평가까지 불참 선언을 해 주목된다. 지난 1983년부터 시작된 US뉴스앤월드리포트의 대학 순위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학기관 평가 지표로 판단된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불참 대학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최고 명문대 중

사회 |컬럼비아대, 종합대 평가 불참 선언 |

부정확 자료 제출 ‘망신살’ 컬럼비아대 랭킹 2위 ‘박탈’

미국 대학 평가 기관에 부정확한 자료를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아이비리그 명문 사학 컬럼비아대가 2위 자리를 박탈당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 보도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컬럼비아대를 2022년 미국 대학 평가 순위에서 제외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평가에서 컬럼비아대는 프린스턴대의 뒤를 이어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2월 컬럼비아대 수학 교수인 마이클 태디어스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컬럼비아대가 유에스 뉴스에 제출한 데이터가 부정확하고

교육 |컬럼비아대 랭킹 2위 |

컬럼비아카운티 3건의 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보고

어거스타 교육청이 관할하는 컬럼비아카운티 학교들이 이번 주 학교 재오픈과 동시에 3건의 코로나19 양성 사례를 확인했다. WJBF에 의하면 교육구는 5일 레이크사이드, 할렘, 에반스 고등학교의 학부모들에게 학생 양성 사례를 알리는 편지를 보냈다. 샌드라 카라웨이 컬럼비아카운티 교육청장은 해당 학생들이 무증상이었음을 밝혔다. 교육구의 학교 재오픈 계획에 의하면 학교는 교내 코로나19 양성 환자 발생시 ▲공중 보건부와 협력할 학군 사무실과 학교 보건 책임자에게 보고 ▲감염자에게 자가격리 요청 ▲연방 및 주 개인

사회 |어거스타,코로나,무증상 |

한인여성 컬럼비아 법대 첫 정교수

한인 1.5세 새라 서(39·한국명 서애진) 박사가 컬럼비아대 법대 정교수에 임용됐다.서 교수의 임용으로 미 동부 3대 명문 로스쿨에 모두 한인 교수들이 포진하게 됐다. 서 교수는 예일대 법대의 해럴드 고 교수, 하버드대 법대의 지니 석 교수에 이어 컬럼비아 법대 유일한 한인 교수가 됐다.5세 때 부모와 함께 이민 온 서 교수는 프린스턴대를 거쳐 컬럼비아 법대를 졸업하고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과 제2연방순회항소법원에서 판사 법률서기를 지냈다. 뉴욕 국제로펌 변호사로 경험을 쌓은 후 프린스턴 대에서 법 역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난

|새라 서,한인,여성,컬럼비아,법대,정교수 |

컬럼비아·다트머스대, SAT 제출 의무화 중단

아이비리그 명문인 컬럼비아대와 다트머스대가 2021년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SAT·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기로 했다. 3일 컬럼비아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1년 신입생 선발 입학전형에 한해 SAT·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기로 했다”며 “점수 제출 여부는 학생들의 선택에 맞길 것이지만 2021년 신입생 입학전형에 한해 시험 점수는 필수적인 평가 요인이 아니고 제출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트머스대도 2021년 신입생 입학전형에 한해 SAT·ACT 점수 제출 의무화를 중단한다

교육 |SAT제출,의무화,중단 |

SC 컬럼비아 순회영사 취소

24-25일 예정 행사 취소 애틀랜타총영사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3월 순회영사 업무 한시적 중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13일 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는 24일-25일로 예정됐던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순회영사를 취소한다”며 컬럼비아한인회(회장 신정훈)와 협의도 마쳤다고 전해왔다.심연삼 민원영사는 “상반기에 예정된 타지역 순회영사 변경여부에 대해서는 상황을 예의주시 하면서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총영사관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

|애틀랜타총영사관,순회영사 취소 |

컬럼비아대 인종차별 발언 '발칵’

백인학생들 “백인 최고” 발언에흑인학생회,학교 강력대응 요구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백인학생이 흑인학생 그룹을 향해 ‘백인 우월주의’ 발언을 퍼붓는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해 학교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컬럼비아대학교 교지 등의 보도에 따르면 9일 오전 4시께 이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줄리안 본 아벨레는 저학년 흑인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에 백인우월주의 발언을 퍼부었다. 아벨레는 흑인 학생들을 향해 “백인은 이 세상에서 일어난 최고의 일이다” “우리(백인)가 현대 사회를 만들었다” 등의 백인우월주의 발언을 쏟아냈다. 이 발언을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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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치과 도라빌에 4호점 오픈

콜럼비아 종합치과는 지난 10일 도라빌에 제4호점을 오픈했다. 같은 파트너 치과그룹인 조지아 덴탈 임플란트(GDI) 두 곳을 합하면 6호점인 셈이다. 폴김 원장은 “하나님의 은혜, 인도하심으로 좋은 동료 의사들을 붙여줘 확장할 수 있었다”며 “금년에 한 곳을 더 개원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도라빌 컬럼비아 종합치과는 뉴난, 둘루스, 노크로스에 이어 조지아 4호점으로 교정 및 일반치과,임플란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컬럼비아 종합 치과그룹은 치과의사 겸 구강외과 전문의(MD)가 곧 합류할 예정이며, 에모리대 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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