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캐나다산 상품 수입 금지
주류·유청·유제품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29일 오토바이·주류·유제품을 포함한 일부 캐나다산 상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발효하면서 이미 긴장된 양국 간 관계가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의 유제품·자동차·주류 생산업체를 차별한다고 주장하면서 대공황기에 제정된 법률을 근거로 올 여름 연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캐나다는 즉각 맞대응했다. 캐나다는 미국산 수입품을 대상으로 15%, 25%, 50%의 관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