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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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살해 후 학교 총기난사 ‘충격’

 캐나다서 9명 사망 10대 성전환자 범행   지난 10일 총기난사가 발생한 캐나다 텀블러 리지 학교에서 사건 당시 학생들이 손을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 [로이터]  캐나다에서 정신질환 전력이 있는 10대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의붓형제를 총격 살해한 뒤 인근 학교로 가 총기난사를 벌여 총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11일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1시20분께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600마일 이상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

사건/사고 |캐나다 산골학교 수업중 총기난사 |

“H-1B 비자 전문인력 캐나다로 유치할 것”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100배 인상한 가운데, 미국으로 취업하지 못한 전문인력을 캐나다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27일 보도했고, 카니 총리는 런던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H‑1B 비자를 받은 인재를 유치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STEM 분야 인력이 많고 이주 의향이 있는 점을 부각시켰으며, 캐나다가 인력 공백을 메우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과 명확한 정책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국과 중국도 유사한 인재 영입 정책을 검토 중이며, 중국은 1월 1일

이민·비자 |H-1B 비자 전문인력 캐나다로 유치할 것 |

‘캐나다 난민신청’ 미국인 6년만에 최고

구체사유 공개안돼…“성전환자 다수 포함” 올해 상반기 캐나다에 난민 신청을 한 미국인 숫자가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난민 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캐나다로 망명을 희망한 미국인은 245명으로, 작년 전체 난민 신청 미국인 수(204명)를 이미 넘어섰다. 캐나다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도 미국인 난민 신청자가 급증한 바 있다.그러나 올해 상반기 캐나다 난민 신청 미국인 숫자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중반이던 지난 2019년 때보다 많은 것이라고

이민·비자 |캐나다 난민신청, 미국인 6년만에 최고 |

캐나다 들불… 뜻밖의 용의자는 ‘새’

고압선에 물고기 떨어뜨려 캐나다에서 상공을 날던 새가 사냥한 물고기를 고압선 위로 떨어뜨리는 바람에 화재가 나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CBS 방송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마을 애슈크로프트에서 약 4마일 떨어진 들판에서 불이 났다. 지역 소방대원들의 대응으로 불길은 잡혔지만 이날 화재로 애슈크로프트는 한때 정전을 겪었다. 그 뒤 애슈크로프트 소방서의 페이스북에는 “오늘 애슈크로프트에서 왜 정전이 발생했는지 궁금하신가요”라고 시작하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사건/사고 |화재, 고압선에 물고기 떨어뜨려 |

“관세는 세금” 애틀랜타 곳곳에 반관세 광고

캐나다 정부 지원 디지털 광고판트럼프발 관세전쟁 대응책 일환 “관세는 성실히 일하는 미국인에게 세금입니다”, “관세는 주유소에서 내는 세금입니다”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 반 관세 내용의 디지털 옥외광고가 세워져 행인들을 주목을 받고 있다.이 디지털 광고판은 모두 캐나다 정부가 비용을 지원해 세워진 것들로 심지어는 조지아 주청사 엘리베이터 화면에도 “ 관세는 식료품 가격 상승을 초래하는 세금”이라는 광고문구가 등장했다.미국과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캐나다의 디지털 광고는 애틀랜타 뿐만 아니라 워싱턴 DC와 펜실베니아 등

경제 |관세, 세금, 캐나다, 디지털 광고, 애틀랜타 |

‘반트럼프 정서’에… 관광산업 타격 우려

미국 여행 집단 ‘보이콧’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와 합병 위협 등에 직면해 캐나다 내 반미 감정이 커진 가운데 캐나다인들의 미국 휴가 여행이 감소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캐나다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거주자의 항공편을 이용한 미국행 여행은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거주자가 육로를 통해 미국으로부터 귀국하는 여행은 같은 기간 23%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항공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항공사들은 오는 4∼6월 미국행 항공편의 좌석 수를 지난 1월 3

경제 |캐나다 내, 반미 감정 ,미국 여행 집단,보이콧’ |

‘관세 전면전’ 일촉즉발 미·캐나다… ‘일보 후퇴’

캐나다 보복 관세에 트럼프 “50%” 위협후러트닉 상무·온타리오 주지사 협상 진전   캐나다의 탱커 트럭이 밴쿠버 인근 서리 지역의 미국 국경 검문소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를 놓고 연일 ‘보복 관세’를 투하를 공언하며 거친 말폭탄을 주고 받았던 미국과 캐나다가 한발짝씩 뒤로 물러섰다. 오는 13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 장관과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 간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 협상이 양국 간 팽팽한 입장 차이를 해소하고 평화무드를 불러올 변곡점

경제 |‘관세 전면전,미·캐나다 |

중국 농산물·캐나다 전력… 미국 급소만 골라 찔렀다

중, 미국산 밀·옥수수 15% 관세트럼프 표밭 곡물지대 타격   취임하자마자 전방위로 관세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유럽연합(EU), 캐나다의 강력한 맞대응에 직면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앉아서 당하지는 않겠다며 잇따라 보복 조치를 단행하고 나선 것이다. 1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에 따른 대응으로 중국과 EU·캐나다 모두 미국의 약점을 노린 반격에 나섰다. 중국이 전날 0시를 기해 미국산 밀·옥수수 등 29개 품목에는 15%, 육류·수산물 등

경제 |중국 농산물,캐나다 전력, 곡물지대 타격 |

트럼프 "캐나다 목재·낙농제품에 이르면 7일 250% 상호관세"

캐나다·멕시코 관세 상당 부분 한 달 면제 결정한 다음 날 재차 공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캐나다산 목재와 낙농제품에 대해 '상호관세'를 이르면 이날 중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캐나다는 다년간 목재와 낙농 제품에서 우리를 갈취해왔다"며 "(캐나다는) 목재와 낙농제품에 대해 250%의 관세를 부과하며 우리 농가를 이용해왔는데, 앞으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또는 다음 주 월요일(10일)이나 화

경제 |트럼프,캐나다 목재·낙농제품, 250% 상호관세 |

백악관 “멕시코·캐나다산 수입차 관세 한 달 면제” 공식 발표

멕·加 ‘25% 관세’에 부분적 예외… “4월2일 상호관세 발효”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4일부터 시행 중인 멕시코, 캐나다 대상 25% 관세 부과에서 자동차에 한해 1개월간 적용을 면제한다고 5일 발표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빅3' 자동차 업체와 대화했다"며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대해 1개월간 관세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레빗 대변인은 "USMCA와 연관된 업계의 요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경제

경제 |멕시코·캐나다산,수입차, 관세, 한 달 면제 |

캐나다·멕시코도 보복관세… 트럼프발 무역전쟁 ‘격화’

미 수입품에 25% 관세트럼프는 재보복 경고확전 우려속 ‘타협 시사’  4일 캐나다 토론토의 한 매장 관계자가 미국산 술 제품 판매를 중단한다는 안내를 붙이고 있다. [로이터]  미국이 4일부터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고 이들 3개국이 맞서 보복에 나서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시작한 ‘관세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과 이들 3개국의 무역 갈등은 세계 각국의 공급망과 교역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 그 파급력이 이들 국가로 한정되지 않고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에 큰 부담이

경제 |캐나다·멕시코, 보복관세,무역전쟁 격화 |

트럼프 ‘관세전쟁’ 강행… 오늘부터 25%(캐나다·멕시코) 부과

북미 ‘관세폭탄’ 현실화중국에도 20% 추가 관세“미 제조업 부활위한 선택”물가·경제에 부메랑 우려관세쇼크에 증시 동반 폭락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대통령이 3일 백악관에서 하워드 러트닉(왼쪽) 상무장관과 대만 TSMC의 C.C. 웨이 CEO와 함께 가진 대미 투자유치 회견에서 관세 부과 강행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예정대로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유무역협정(USMCA)에 따라 대부분 물품에 대해 무관세로

정치 |트럼프,관세전쟁,캐나다·멕시코,25% 부과 |

“캐나다·멕시코 4일부터 관세 부과”

세율 유동적, 내릴 수도중국에는 10% 추가 관세 2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은 예정대로 오는 4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지만, 관세율은 이미 예고한 25%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캐나다에 대해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으며, 그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3월 4일에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면서도 “관세율이 정확히 얼마일지는 대통령과 그의 팀이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

경제 |캐나다·멕시코,관세 부과 |

‘중국·캐나다·멕시코’ 관세… 가격 상승 불 보듯 뻔해

세 나라 수입품 비중 43%중국, 휴대전화·가정용품멕시코, 맥주·채소·식료품캐나다, 원유 및 생산재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오클랜드항에 컨테이너 선박이 정박한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전격 발표했다. 이 두 나라와 중국은 미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 국가로 관세가 부과되면 세 나라에서 수입되는 제품의 가격은 크게 오를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러시아, 브라질, 인도를 포함한 여러 무역 파

기획·특집 |중국·캐나다·멕시코, 관세 |

눈밭 활주로 착륙중 여객기 뒤집혀 18명 부상…"사망 0명 기적"

80명 탄 델타 여객기, 악천후 속 캐나다 토론토공항 착륙과정에 사고지난달 워싱턴 여객기-헬기 충돌 참사 등 최근 북미서 항공사고 잇달아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직원들이 여객기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토론토 AFP=연합뉴스) 17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80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착륙하던 중 뒤집히는 사고로 17~18명이 부상했다.로이터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승객 76명과 승무원 4명을 싣고 출발한 델타항공 자회사 엔데버에어 여객기

사건/사고 |델타,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여객기 뒤집혀 |

‘마이웨이’ 트럼프… “51번째 주 캐나다 병합” 또 위협

영토 팽창주의 노골화멕시코만 명칭 대신에9일 ‘미국만의 날’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일 장녀 이방카와 함께 제59회 수퍼보울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뉴올리언스 수퍼돔에서 거수경례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집권 이후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기반으로 한 영토 팽창주의를 노골화하고 있다. 멕시코와 사이에 둔 국제 해역 명칭을 일방적으로 바꾼 데 이어 캐나다 흡수를 재차 언급하면서 당사국들의 반발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뉴욕포스트에

정치 |트럼프, 51번째 주 캐나다 병합 |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관세 한달 전격 유예

멕시코 군 1만명 배치… 캐나다도 국경 강화경제·물가 타격 우려 속 일단 파국은 피해관세로‘충격·압박전술’… 시행 직전에‘반전’관세 시행을 앞두고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텍사스주로 넘어 오는 국경 검문소 앞에 멕시코산 물품을 실은 컨테이너 트럭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 [로이터]  멕시코 군 1만명 배치… 캐나다도 국경 강화 ■ ‘시계제로’ 관세전쟁 어디로거세게 몰아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선전포고’가 하루만에 반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부터 시행키로 예고한 멕시코·캐나다·중국 등 3개국

정치 |트럼프, 멕시코, 관세, 한 달간, 전격 보류 |

“2월1일 중국·캐나다·멕시코 관세, 여전히 가능”

백악관 공식 입장 밝혀10%에서 최대 25%까지 오는 2월 1일부로 중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 새롭게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백악관이 28일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공언한 중국 등에 대한 2월1일 관세 부과 구상에 대해 질문받자 “2월 1일은 여전히 (발표가 예정된 정책의) 목록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대통령은 2월 1일자로 그것을 하는 데 대해 여전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캐나다, 멕시코

경제 |중국·캐나다·멕시코 관세, |

트럼프 당선…‘캐나다 이민’ 관심 급증

진보성향 미국인 위주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캐나다로의 이민에 관심을 갖는 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선 종료 직후 ‘캐나다로 이주’(move to Canada)를 검색한 양은 24시간 전 대비 약 1270% 증가했다. 이 밖에도 ’뉴질랜드 이주‘ 관련 키워드는 약 2,000%, ’호주 이주‘ 관련 키워드는 약 820% 증가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이민 법률 회사 그린 앤 슈피겔의 에반 그린은 “30분마다 새로운 이메일 문의가 온다”고 전했다. 그

사회 |트럼프 당선,캐나다 이민,관심 급증 |

트럼프 ‘관세폭탄’…중·멕시코·캐나다 ‘겨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을 겨냥한 새로운 ‘관세 폭탄’을 예고했다. 이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때의 관세 공약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취임 직후부터 강력한 보호무역 정책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신속히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년 1월 20일 취임 당일에 중국에 추가 관세에 더해 10%의 관세를 더 부과하고,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각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경제 |트럼프,관세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