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8일 온라인으로 열립니다.‘대학입시 정보의 바다’로 올해 11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는 빈센트 김 전 예일대 입학사정관과 랜돌프 아귤레스 전 UC 입학사정관 등 UC 및 아이비리그의 전·현직 입학사정관 및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나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는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한국일보와 라디오서울·한국TV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