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월가 손실 추정액 측정한다
부동산·회사채 충격 가정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월가 대형 은행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 고조 등의 시나리오에 따른 경기후퇴 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연준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의 위기 시나리오들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손실 가능 금액 측정) 계획을 지난주 공개했다. 올해는 상업용·주거용 부동산 시장, 회사채 시장의 긴장 고조와 함께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기후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뱅크오브아메리카·골드만삭스 등 23개 은행을 대상으로 테스트할 예정이다.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