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최병일

(최병일) 관련 문서 8건 찾았습니다.

〈신년사〉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대망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미주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최 병일 인사드립니다.새해에는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띠입니다. 흑호(黑虎)는 힘이 넘치고 열정과 정직이 있다고 합니다. 호랑이의 힘을 받아 하시는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모든 걱정과 불안감을 떨쳐버리시고 기개를 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나 자신의 건강함이 내 자녀에게 축복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올해는 40주년 동남부체전(6.9~6.11)을 개최합니다. 여러 상황을 보고 만반

사회 |최병일, 신년사 |

〈부고〉우영이·우효숙·우정희 부친상, 최병일회장·제임스김 목사 장인상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우영이 부동산, 우효숙 전도사, 우정희씨의 부친이며 최병일 동남부 한인회연합회장, 제임스 김 목사의 장인인 우기선 어른께서 10일 오전 0시 25분 93세를 일기로 한국에서 별세했다.고인은 대한민국 건국 후 경찰에 입문해 4.3제주사건, 10.19여순반란사건에 투입돼 큰 공을 세웠고, 한국전에 자진입대 해 참전한 후 국가공무원으로 봉직했다. 고인은 충청북도 괴산에 조성된 국가호국원에 안장될 예정이다.고인은 1950년 1월에 오복덕(별세) 여사와 결혼해 슬하에 3남5녀를 뒀으며, 친손주 7명, 외손주 11명,

|부고,우영이,최병일 |

〈신년사〉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동남부지역 한인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영위하셨을 줄 믿습니다. 하지만 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슴에 남기시고 행복한 새해를 시작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2021년은 흰 소의 해입니다. 전통적으로 흰 소는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성한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소멸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회 |최병일,동남부연합회,신년사 |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회장 본사내방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회장 본사내방오는 10월 1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하는 제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회장과 집행부가 신임인사차 29일 본사를 방문해 조셉 박 본지 편집국장과 환담과 덕담을 나누며 향후 연합회의 사업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셉 박 본지 편집국장, 최병일 회장, 안순해 수석부회장, 이영준 사무총장. 박세나 기자  

|최병일,29대 동남부 회장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최병일 클라리온 스위트 둘루스 호텔 대표

"근면성실과 정직으로 27년 이민생활 버텼어요"리어카 행상서 호텔 대표로 '우뚝'최병일 클라리온 스위트 둘루스 대표는 애틀랜타에 이사온지는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14년 동안 테네시주 멤피스에 거주하면서 멤피스 한인회장, 테네시 한인회연합회장,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동남부 한인사회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기 때문이다. 현재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그는 1년여에 걸친 재단장을 마치고 지난 4일 둘루스 한인타운에 소재한 클라리온 스위

| |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회장 취임

"'투게더' 슬로건, 체전 발전시키겠다"차세대 육성, 지역한인회 활성화 역점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7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돼 제29대 최병일 회장이 취임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철저한 방역을 마친 가운데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일부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각 지역에서 참가했다.이영준 사무총장과 백현미 사무부총장의 사회로 시작한 행사는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김강식 제28대 회장이 이임사를 전했다.협회기 전달식에 이어 최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최병일 회장 취임,김강식 |

최병일 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공식 선출

연합회 19일 총회서 최 회장 인준이사장 홍승원, 수석부회장 안순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지난 19일 둘루스 페어필드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9대 신임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최병일 이사장의 당선을 공식 인준했다.이날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이 현장에 모이고 동남부 각지의 다른 대의원들은 온라인(줌)을 통해 참가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정기총회로 모였다.신현태 선거관리위원장은 최병일 현 이사장의 단독 입후보 사실을 알리고 전회원의 박수로 신임회장 인준을 마친 후 최병일 신임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최병일 당선

|최병일,29대 동남부연합회장 |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최병일 이사장 단독 출마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강식)의 차기 제29대 회장으로 최병일 현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차기회장으로 내정됐다.제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현태)는 후보 등록마감일인 22일 둘루스 청담에서 모임을 갖고 “오늘 오후 5시 등록마감 결과 최병일 이사장이 제29대 차기 회장에 단독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지난 15일 20여명이 서명한 추천서 등 등록서류와 공탁금 1만5,000달러를 선관위에 제출했다.신현태 위원장은 “전직 회장들인 이근수, 이기붕, 신철수, 김성문 위원 등이 서류를 살핀

|29대 동남부 회장,최병일,단독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