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젊은이들 “위험한 근무 싫어요”
외상 후 스트레스 요인 최근 미국 젊은이들이 입대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전쟁터에 끌려가 전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12일 미군 육군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내 젊은 층에서 입대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져 지난해 미군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모병 실적을 보였다. 미 육군의 작년 신병 모집 실적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이었다. 당초 6만명 모병이 목표였으나 4만5,000명에 그쳤다. 해군과 공군도 모병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육군이 가장 심했다. 육군 마케팅 책임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