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전역에 ‘열돔’ 외출 자제령 주의
남동부 등 인구 3분의 1, 열사병·탈수증 우려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열돔 현상으로 인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더위를 식히러 나온 한 소년이 분수대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로이터]미 전역을 강타한 폭염이 이번 주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보건당국이 열사병 및 탈수증 등 폭염대비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미 지난주부터 때 이른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에 거대한 열돔이 득세해 수천만명이 찜통더위에 신음할 것이라고 18일 CNN이 전했다. 기상 당국은 지난 13일 남동부 멕시코 연안과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