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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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온 99도,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비해야

자주 물 마시고 염분 공급해야햇빛 나갈 때 누군가에 알려야 메트로 애틀랜타의 기온이 26일 최고 99도를 기록한 후 27일부터 주말까지 4-5도 떨어지지지만 습도는 증가할 것으로 예보됐다.채널2 액션뉴스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야외 활동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목요일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오늘 최고 99를 기록한 후 “기온은 조금 내려갈 것이고, 습도가 올라갈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폭염으로 인해 애틀랜타의 그래디 메모리얼(Grady Memorial) 등 일부 조지아 병원에는 현기증,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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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104도, 열사병을 피하는 법

20일 최고 97도, 체감온도 104도일사병, 열사병 대처 CDC 권고 미국 남서부를 강타한 열돔(heat dome)이 조지아에 영향을 미치면서 애틀랜타도 20일 최고 기온이 97도까지 오르고,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세 자릿수인 104도 이르렀다.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이다. 습도가 91%에 달해 체감온도가 올라가고, 특히 애틀랜타 남쪽과 동쪽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체감온도가 110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예보됐다.이런 무더위 시기에는 열사병에 유의해야 한다. 체온이 103도를 넘으면 시작되는 열사병은 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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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따른 일사병·탈수로 숨져”

검시국, 하이킹코스서 한인여성 일가족 사망 관련 발표 지난 8월 17일 북가주 시에라 국유림 하이킹 트레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인 여성 일가족의 사망 원인은 일사병 및 탈수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마리포사 카운티 검시국의 제레미 브리즈 국장은 하이킹 트레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인 아내 엘렌 정씨, 남편 존 게리시, 한 살배기 딸 미주 게리쉬 일가족의 사망 원인을 폭염에 따른 일사병과 탈수증이라고 21일 발표했다. 이 지역의 기온은 지난 8월 당시 최고 109도에 도달할 정도로 폭염을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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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열사병의 차이점

식당을 운영하는 김인식씨(48)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주 주방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제때 구급차가 도착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햇볕을 직접 쐬지 않고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에 있었지만 김씨는 식당 주방의 뜨거운 열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바람에 열사병 진단을 받았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온열질환에 걸리는 환자가 늘고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요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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