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 “인종차별적 과거 기사 참회”
미 서부를 대표하는 최대 일간지인 LA타임스가 과거 인종차별이고 백인우월주의적 시각으로 작성됐던 기사와 그간의 뉴스룸의 관행을 지면을 통해 참회하고 나서서 주목을 받고 있다.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전국적인 인종차별 시위를 계기로 인종차별적인 시각으로 보도된 과거 기사들을 발굴해 신문사 내·외부에서 이어져왔던 잘못된 인종차별적 관행을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 LA타임스는 28일 편집위원회의 이름으로 작성된 사설을 통해 그간 인종문제 보도에서 실패했음을 시인하고 이에 대해 독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이날 사설에서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