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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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병원, 미 최초 새 심장펌프장치 이식 성공

30대초반 여성 환자 상대로  임상시험 ‘브리오VAD’ 이식  에모리대학 병원이 미 전국에서 최초로 새로운  심장펌프장치 이식수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대학병원 흉부외과 과장 마니 다네시만드 박사는 20일 “새로운 심장펌프 장치인 ‘브리오 VAD(Brio VAD)를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던 30대 초반의 여성에게 최근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다네시만드 박사에 따르면 이 여성 환자는 이식수술 후 회복해 현재는 퇴원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브리오VAD 는 심부전 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심실 보조장치의 새로운 버

사회 |심부전, 브리오VAD, 심장펌프장치, 에모리대 병원, 이식수술 |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살아있는 사람에 첫 이식…당초 최소 2년간 신장 기능 기대병원 "이식 결과로 사망 징후 없어"…가족들 "이식 필요 환자에 희망"  미국에서 60대 말기 신장 질환자가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지 두 달 만에 숨졌다고 AP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환자는 리처드 슬레이먼으로, 지난 3월 16일 62세의 나이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돼지 신장을 이식받았다.이식된 것은 미 바이오기업 e제네시스가 유전자를 변형한 돼지 신장이었다.당시 의료진은 이 돼지 신장이 최소 2년은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회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

투석·이식해야 하는‘말기 콩팥병' … 10년 새 92% 증가

말기 콩팥병 환자가 2022년 13만4,826명으로 2012년 7만211명보다 10년 새 92%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말기 콩팥병은 만성콩팥병(1~5단계) 가운데 최종 단계(5단계) 중 혈액 투석(透析)·복막 투석·콩팥이식 등‘신(腎) 대체 요법’으로 치료가 필요한 상태를 말한다. 대한신장학회 등록위원회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말기 콩팥병 팩트 시트 2024(End Stage Kidney Disease Fact Sheet 2024)’를 발표했다.팩트 시트는 2010~2022년 ‘대한신장학회 말기 콩팥병 등

라이프·푸드 |투석·이식 |

60대 환자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환자상태 양호"

유전자가위 기술로 거부 반응 최소화…"병실에서 회복중"2년전 이식 환자는 두달만에 사망…의료계 "관심 갖고 지켜봐" 미국에서 말기 신장 질환을 앓는 60대 남성이 인간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유전자 교정을 받은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았다.수술 후 일주일 가까이 지나는 동안 환자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바이오벤처인 e제네시스 발표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의 카와이 타츠오 박사와 나헬 엘리아스 박사가 이끄는 의료진은 지난 16일 말기 신장 질환을 앓는

사회 |돼지신장 이식 |

돼지 심장 이식받은 두 번째 환자, 6주 만에 사망

유전자 변형으로 거부 반응 해소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 돼지 심장 이식받았은 뒤 6주 만에 숨진 환자 로런스 포시트[메릴랜드 의대(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Medicine)/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구팀이 사상 두 번째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 심장을 살아있는 환자에게 이식하는 실험을 했지만, 이 환자 역시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사망했다.메릴랜드 의대 연구팀은 지난달 20일 유전자 변형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말기 심장병 환자 로런스 포시트(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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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카페] FDA,‘대변 미생물 이식술’ 첫 승인

장염 치료에 새 희망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세균에 의한 재발성 장염 치료를 위해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서 추출한 미생물을 투여하는 ‘대변 미생물 이식술’(FMT)을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FDA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페링 파마슈티컬의 대변 이식 기반 치료법 ‘레비오타’(Rebyota)를 설사 등을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균’(C. difficile) 감염에 의한 재발성 장염 치료법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대변 미생물 이식술은 현재도 ‘연구용 치료법’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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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이식의 혁신… 3D 프린터로 만든 귀 최초 성공

뉴욕 퀸즈의 생명공학 회사‘3D바이오 테라퓨틱스’(3DBio Therapeutics)는 최초로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환자 자신의 세포로 신체 부분을 만들었다고 지난달 말 밝혔다. 작고 기형적인 오른쪽 귀를 가지고 태어난 20세 여성이 자신의 세포로 만든 3D 프린팅 귀를 이식받았다는 발표였다. 전문가들은 이 이식은 신기술의 의료 적용에 성공한 첫 번째 임상시험의 하나로서, 조직공학 분야의 놀라운 발전이라고 말했다.재생의학 회사인‘3D바이오 테라퓨틱스’에 따르면 새 귀는 여성의 왼쪽 귀와 정확히 일치하는 모양으로 인쇄되어 3월에

기획·특집 |3D 프린터로 만든 귀 최초 성공 |

돼지심장 이식환자 알고 보니 흉악범

‘생존 기회 옳은가’ 논란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심장을 사상 처음 이식받은 환자가 34년 전 흉악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피해자는 그의 범죄로 장애인이 됐고, 15년 전 숨진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흉악범에게 의료 기술로 삶의 기회를 주는 게 옳으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는 메릴랜드대 의대에서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데이빗 베넷(57)이 34년 전 22살인 에드워드 슈메이커를 흉기로 9차례나 찔러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13일 보도했다. 피해자 슈메이커는 19년간 휠체

사회 |돼지심장, 이식환자, 흉악범 |

유전자변형식품서 GMO 표시 없어져 ‘논란’

“생소한 표시 탓 소비자 혼란 불가피” 미국이 새해부터 유전자변형식품에 그동안 소비자에게 익숙했던 ‘GMOs’(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대신 다른 용어를 표기하는 제도를 시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일 보도했다. 이달 1일부터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마크가 ‘생명공학식품’(bioengineered·BE)과 ‘생명공학적 제조 과정을 거친 식품’(derived from bioengineering)으로 바뀌며, 관련 정보를 설명하는 온라인 링크로 연결하는 QR코드

경제 |GMO 표시 없어져 |

돼지 신장 사람에 이식실험 성공…"이종간 장기이식 큰 진전"

뉴욕대 연구팀 "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 뇌사자에 이식해 정상 작동 확인"이식용 장기를 생산하는 유전자 조작 돼지(AP=연합뉴스) 미국 뉴욕대 랑곤 헬스(NYU Langone Health) 메디컬센터 로버트 몽고메리 박사팀은 20일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신부전 증상을 보인 뇌사 상태 환자에게 이식하는 연구를 통해 이식된 신장이 거부반응 없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구팀이 이식용 장기 생산을 위해 사육하고 있는 유전자 조작 돼지(GalSafe)의 2020년 12월 사진.  미국 연

사회 |돼지신장,사람에이식,성공 |

코로나19 환자 폐에 구멍… 이식수술 성공

 코로나19 감염으로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중증 환자가 양쪽 폐를 모두 이식받는데 성공해 코로나 19 중증 환자 치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12일 USA 투데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양쪽 폐에 다수의 구멍이 생기고 심장, 횡격막의 섬유화가 진행돼 치료가 불가능해 보였던 20대 여성이 시카코 노스웨스턴대 메모리얼병원에서 지난 주 10시간이 넘는 수술 끝에 양쪽 폐를 성공적으로 이식받았다고 보도했다.코로나 19 중증환자에 대한 폐 이식수술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것이어서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에

|코로나,폐,구멍,이식수술,성공 |

전장서 잃은 ‘남성’ 이식수술로 되찾았다

 ▶ 아프간 참전 부상 장병 음경·음낭 전체 첫 성공 수술 19개월 지난 현재 소변·발기 등 정상수준  아프가니스탄 전장에서 지뢰를 밟아 남성 주요 부위를 잃는 중상을 당한 미군 장병에게 장기 기증된 음경과 음낭을 동시에 이식한 수술이 세계 최초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주목을 받고 있다.LA 타임스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게재된 참전용사 생식기 이식 성공 사례를 재조명하며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돼 부상을 입은 미군이 세계 최초로 성기 전체를 이식받는 대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최근 전했다.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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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이식하는 대신 양수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길 열렸다

신장 질환은 세계 여러 나라의 공중보건 현안이다. 미국에서만 3,000만 이상의 성인이 급·만성 신장 질환을 앓고 있고, 발병 위험을 안고 있는 사람도 수백만 명에 이른다.이 병을 가진 환자가 신장기능을 확실히 회복하는 방법은 오로지 신장이식뿐이다. 하지만 이식한 신장이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데다 평생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부담도 감수해야 한다. 게다가 신장 기증이 수요보다 훨씬 적어 이식용 신장을 구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그런데 웨익 포레스트 의대 과학자들이 신장 질환을 가진 전임상 시험 모델에 인간의 양수 줄기세포(hum

라이프·푸드 | |

기억력 개선장치를 뇌에 이식하세요

 사람의 기억력을 개선해주는 장치가 개발됐다. 뇌에 이식하는 방식의 기억력 개선 장치는 실험을 통해 사람의 기억력을 약 15%까지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들이 밝혔다. 기억력 개선 장치의 개발로 앞으로 치매, 외상성 뇌손상 등과 같은 기억력 장애 질환의 치료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펜실베니아 주립대와 토마스 제퍼슨 대학 연구진의 주도로 개발된 기억력 개선 장치는 심박 조율기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한다. 심장 근육에 이식된 심박 조율기가 맥박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라이프·푸드 |기억력,장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