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웨이즈·구글맵 통합된다

구글 맵, '제미나이' AI로 전면 개편

"말만 하면 여행 코스 다 짜준다" 구글이 20억 명 이상의 전 세계 사용자를 보유한 '구글 지도(Google Maps)'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대거 접목하며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 목요일 공개된 이번 개편은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가 가고 싶은 곳과 최적의 경로를 찾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두 가지 핵심 AI 기능을 도입한다.'애스크 맵(Ask Maps)'으로 불리는 첫 번째 도구는 구글이 지난해 11월 도입한 대화형 기능을 대폭 확장한 것이다. 이 기능은 주

생활·문화 |구글맵, AI 제미나이 |

고속도로 운전 중 공사∙고장차량 미리 경고

AAA, GPS 기반 경고시스템 조지아 포함 14개 주서 선봬  고속도로에서 진행되는 작업이나 고장난 방치 차량을 미리 알려줘 인명사고를 예방해 주는 시스템이 조지아에서 선보였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17일 GPS 기능을 기반으로 웨이즈와 구글맵을 통합해 운전자에게 고장 차량이나 도로 작업자에 접근 중임을 경고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AAA 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경고를 접한 운전자가 자동차 속도를 줄이거나 안전한 차선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해 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지아를 비롯해 플

사회 |AAA, 경고시스템, 웨이즈, 구굴맵, GPS |

한인들 사용 많은 ‘네비 앱’ 웨이즈·구글맵 통합된다

‘비용감축’ 나선 구글…양팀 조직 하나로 흡수 전체 회사 차원의 비용 감축에 나선 구글이 위치정보 및 길찾기 서비스 자회사인 웨이즈(Waze)와 구글 맵 조직을 통합하기로 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8일 구글이 맵(지도)과 어스(위성사진), 스트리트뷰(거리뷰)를 관장하는 지오(Geo) 조직과 웨이즈를 합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웨이즈는 구글이 2013년 인수한 업체로,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운전 중인 도로의 교통상황 등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전 세계적으로 월간 이용자가 1억5,

사회 |웨이즈·구글맵 통합된다 |

구글맵 보고 찾아가니‘가짜’… 허위정보만 1,100만개

구글은 광고로 이익만 보고 소비자·기업들은 피해 커져구글맵에 광고한 업체 중 수백만 곳이 허위 정보를 올렸다고 20일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구글(유튜브, 구글맵 포함)은 세계 검색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에 허위 광고가 넘치면 소비자와 기업의 피해도 커지게 된다.이날 WSJ은 전·현직 구글 직원 및 광고업계 등 전문가를 인용 “수십억명이 사용하는 구글맵에 가짜 주소와 가짜 이름을 댄 허위 광고가 수백만 개가 있다”면서 “구글이 사기꾼들과 허위 광고를 막지 못해 소비자와 정당한 기업들이 피해를 본다

|구글맵,허위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