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오미크론이 망친 성탄연휴

15세 소녀가 교실서 권총 탕탕…성탄연휴 앞두고 또 총기비극

용의자 포함 3명 사망·6명 부상…부상자 2명도 위독7∼8세 아동이 직접 경찰에 신고…"용의자, 사전에 범행 준비 정황" 성탄 연휴를 앞두고 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총격을 가한 학생이 15세 소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 전역이 충격에 휩싸였다.16일 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위스콘신주의 주도 매디슨에 있는 사립학교 어번던트 라이프 크리스천스쿨에서 이 학교 학생 나탈리 럽나우(15)가 교실에서 권총을 발사했다.지역 경찰에 따르면 '사만다'라는 별칭으로도 불

사건/사고 |15세 소녀,총격 |

“SNS가 학생들 망친다”

틱톡·페이스북 상대 200개 교육구 소송 미 전국 각지의 교육청이 틱톡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 200개에 달하는 미 전국의 교육청이 SNS가 교내 질서를 무너뜨리고,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집단소송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학교 입장에서는 SNS를 통해 이뤄지는 각종 괴롭힘 사건을 비롯해, SNS 중독 등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재원을 투입해야 하는 만큼 SNS 기업들이 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취지다.다만 WSJ은 S

사회 |SNS가 학생들 망친다 |

“가짜 재정 조언이 개인 경제 망친다”

가짜 정보가 판을 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발달로 다양한 의견과 삶의 방식들이 공유되면서 간접 체험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잘못된 정보, 소위‘가짜 정보’와‘가짜 뉴스’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 경제 분야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모든 조언이 다 옳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 조언 중에는 잘못된 개념이나 편견으로 틀린 조언들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개인 재정과 관련된 잘못된 조언들은 재정 문제에 대해 잘못된 결정으로 이끌어 자칫 개인의 재정 상황을 악화시킬 수도 있어 조심해

기획·특집 |가짜 재정 조언이 개인 경제 망친다 |

오미크론이 팬데믹 끝낼 수 있을까

미시간대 연구진 모델분석 “향후 코로나 진화가 관건”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건 지난해 11월26일이다. 그후 오미크론 변이는 전 세계에 걷잡을 수 없이 퍼졌고, 현재는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압도적인 우세 종이 됐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놓고 의학계 일각에선 ‘코로나 팬데믹’의 종말이 앞당겨지는 거 아니냐는 희망적인 관측도 나왔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훨씬 더 강하지만, 치명률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오미크론이 우세 종으로

사회 |오미크론, 코로나 팬데믹 끝낼 수 있을까 |

곳곳 총기난사 성탄 연휴 피로 얼룩

중가주 가족 파티장 비롯 텍사스·콜로라도 등서 7명 사망·경관 등 부상 크리스마스 연휴를 기해 곳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성탄절인 25일 오후 1시45분께 프레즈노 카운티 샌호아킨 밸리에서 할머니와 아버지의 애인을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프레즈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45분께 굿펠로우 애비뉴 17000블록에 위치한 주택에서 자신의 할머니와 부친의 애인을 총격 살해한 남성 오스틴 알바레즈(23)가 체포되었다. 경찰 측은 당시 현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사건/사고 |피로얼룩, 성탄연휴 |

오미크론이 망친 성탄 연휴…전세계 항공 6천편 가까이 결항

24∼26일 미국서 1천800편 취소…감염자 급증에 항공인력 부족사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여파로 전 세계 여행객이 크리스마스 연휴 계획을 망치고 있다.25일 미국의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이날 정오 집계 기준으로 크리스마스이브인 전날부터 일요일인 26일까지 사흘간 전 세계에서 5천755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이 가운데 미국 국내선 또는 미국으로 오가는 국제선 항공편이 1천791편으로 집계됐다.  결항 편수는 전날 2천380편(미국 6

사회 |오미크론이 망친 성탄연휴, 전세계, 항공, 6천편 결항 |

1억1,600만명“여행 떠나요”

성탄~연말 연휴 여행객 8년 연속 증가크리스마스 다음날 오후 교통혼잡 최고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미 전국에서 장거리를 떠나는 여행객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내년 1일까지 연말 휴가기간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미국인이 지난해보다 430만명이 증가한 1억1,6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AAA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1년 이후 최고치이다. 크리스마스의 연

|여행,성탄연휴 |

원하면 다 사주고 쉽게 포기해도 오냐오냐 했더니…

외둥이 혹은 둘 정도만 낳아서 키우는 시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들은 금지옥엽으로 자라는 경우가 많다. 해달라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해주고 원하는 것도 척척 부모가 알아서 대신 해준다. 그래서일까. 주변에는 버릇없는 마마보이다 마마걸 등이 자주 눈에 띤다. 따지고 보면 모두 부모의 잘못된 양육때문이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망치는 방법을 통해 올바른 양육법을 알아보자.        <이해광 기자>.    놀고 난 후 귀찮더라도 아이가

교육 |아이,망친다 |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C 잘못 먹으면 치아 건강 망친다

당분 많고 산성 성분 강해충치 유발·치아 부식 위험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 저하로 쉽게 피로해진다. 그래서 면역력을 높이려고 비타민을 많이 찾는다.비타민C가 부족하면 잇몸도 약해져 치아가 흔들리고 빠지기도 한다.하지만 비타민C 제품은 당분이 많고 산 성분이 강해 충치와 치아 부식 위험이 있다. 잇몸질환과 구강 내 염증이 있는 등 치아건강이 좋지 않으면 구강상태에 맞게 먹어야 한다. 비타민C 원료는 신맛을 넘어 쓴맛까지 난다. 때문에 제품을 만들 때 누구나 편히 먹도록 설탕이나 과일향 등 첨가물을 많이 넣는다. 특히 씹어먹는

라이프·푸드 |비타민c,치아,건강 |

경제 망친다더니… ETF 호황 불쏘시개 된 화폐개혁

현금 줄어들자 현지 투자수요 증시로 눈 돌려 인도 모디정부 친시장 정책에 글로벌시장도 호평인도 상장지수펀드(ETF)가 인도 국내는 불론 글로벌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도 화폐개혁에 따른 현금 부족으로 현지의 투자수요가 증시로 쏠리고 있는데다, 친시장 정책에 대한 호평 속에 글로벌 투자자들도 인도 증시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인도 최대 자산운용사인 릴라이언스 캐피털 자산운용을 인용해 인도 정부가 지난 14~17일 판매했던 CPSE 펀드에 목표액의 3.7배에 달하는 총 920억 루피(약 1조

기획·특집 |글로벌마켓 인사이드,화폐개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