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장사가 잘 돼도 문제?
워싱턴DC ‘명물’ 베이글집주민들 반발로 퇴출 위기 수도 워싱턴 DC 일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글 체인 ‘콜 유어 머더(Call Your Mother)’의 상징과도 같은 조지타운점이 영업 중단 위기에 처했다. 넘쳐나는 손님들에 인근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다 급기야 소송까지 걸고 나선 탓이다. 13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콜 유어 머더 조지타운점 주변에 사는 주민 16명은 매장의 영업 중단을 요구하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조지타운은 워싱턴 DC 내에서도 중상류층이 기거하는 고급 주택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