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싱글맘 주인공, 엄마로서 공감"
박해준 "직진하는 관식과 달리 닫힌 마음 차츰 여는 인물" '첫, 사랑을 위하여' 배우 염정아[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라마 속) 딸이 하지 말라는 것만 하고 말도 밉게 하고, 그러면 엄마에겐 상처가 되죠.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 모습이 많이 공감되고 속상했던 것 같아요."(배우 염정아)설레는 중년 로맨스와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더한 tvN 새 가족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가 딸을 위해서라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싱글맘으로 변신한다.염정아는 30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