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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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시신 연방의사당 일시 안치… 내일 국장

 [로이터]향년 100세로 타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시신이 7일‘국가 장례식’(state funeral)이 치러지는 워싱턴 DC에 도착, 연방 의사당 중앙홀에 일시 안치돼 연방 상·하원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거행됐다. 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은 9일 오전 10시(동부시간)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전·현직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되며 이후 카터 전 대통령의 시신은 고향인 조지아주의 플레인스로 옮겨져 안장된다. 7일 연방 의사당 중앙홀에서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사회 |지미 카터,연방의사당 안치 |

연방의사당 습격…한인 추정 경찰 유죄

메릴랜드 경찰출신 해고절차“연막탄 던지고 폭도 선동”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인으로 추정되는 경찰관이 지난 2021년 연방 의사당 습격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은 그를 즉각 파면 조치했다. 지난 주 트레버 맥패든 연방 지방법원 판사는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 소속 경관 저스틴 이씨에 대해 경찰 업무 방해 및 공격 등 중범죄 2건과 불법 침입을 포함한 경범죄 3건에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이씨의 선고 공판은 오는 11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연방 검찰에

사건/사고 |연방의사당 습격,한인,유죄 |

조지아 18세 청년 의사당 폭력 혐의 체포

지난달 6일 연방의사당 난입 폭력사태와 관련해 노스 풀턴 밀턴에 사는 18세 청년이 5일 체포됐다.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사무소는 트륏을 통해 밀턴 거주 18세 청년 브루노 조셉 쿠아(사진)를 연방의사당 “범죄행위와 관련”해 체포 수감했다고 발표했다.그의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 연방 법무부 홈페이지에 게시되지 않았다. FBI는 쿠아의 집에 대한 수색영장이 집행됐지만 그가 자택에서 체포되지는 않았다고 확인했다.AJC는 쿠아의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픽업트럭, 전지형자(ATV), 총기 등에 대한 그의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

사회 |브루노 조셉 쿠아,체포,연방의사당 |

연방의사당 시위 알파레타 남성 자살

지난 6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 폭력사태로 체포됐던 조지아주 한 남성이 지난 9일 자살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알파레타시 경찰 기록에 의하면 크리스토퍼 조지아(53)는 지난 9일 가슴에 총상을 입어 사망했다. 그의 시신은 알파레타 한 주택가 소재 그의 자택 지하실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두 자루의 소총을 자택에서 발견했다.워싱턴DC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지난 6일 저녁 트럼프 지지자들이 벌인 의사당 난입 폭력사태와 관련해 조지아를 공공건물 무단침입, 통금위반 등으로 기소했다. 그는 7일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사회 |연방의사당,폭력,체포,자살 |

케네소 여성 연방의사당 폭력사태로 사망

조지아주 케네소 여성 로잔 보이랜드(Rosanne Boyland, 34)가 지난 6일 연방의사당 폭력시위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조지아 출신 7명이 체포됐다고 전해졌다.워싱턴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의하면 사망한 4명 중 2명은 여성이었다. 액스오스는 보이랜드가 시위 중 압사했다고 보도했다. 여군 출신인 애실리 배빗은 국회 의사당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펜실베니아주 그린타운 출신의 벤자민 필립스(남, 50)와 앨라배마주 애슨스 출신의 케빈 그리슨(남, 55)은 의학적 위급상황에서 사망했다고 알려졌으나 어떻게 사망했는지

사회 |로잔 보이랜드,사망,케네소 |

미국 민주주의가 짓밟혔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짓밟힌 국가적 수치다”6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대선 승리를 확정하는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가 진행 중인 연방 의사당에 대선 불복 집회를 하던 트럼프 지지 시위대가 난입, 폭력으로 비화되면서 대선 결과 인증이 한동안 중단되는 미 헌정 사상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전 세계 민주주의를 이끄는 모범국을 자처해 온 미국의 심장부이자 자유·민주의 상징인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6일 발생한 폭력사태는 ‘미국 민주주의를 짓밟은 사실상의 반란 행위’로 미국 역사에 오점으로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nbsp

사회 |미국,대선불복,트럼프,지지자,연방의사당,난입 |

연방의사당의 미셸 박·영 김 당선자

남가주 한인 여성 정치인 최초로 연방하원에 입성한 미셸 박 스틸(가주 48지구)·영 김(가주 39지구) 당선자들이 연방 의사당 내 내셔널 생추어리홀에서 케빈 맥카시 연방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주최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교류하며 의회 활동 기반을 다졌다. 왼쪽부터 미셸 박 스틸, (한 사람 건너) 영 김 당선자, 맥카시 원내대표. [미셸 박 스틸 인스타그램]연방의사당의 미셸 박·영 김 당선자 

정치 |연방의사당,한인 |

뉴욕한인회 소녀상, 연방의사당에 간다

뉴욕한인회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사진)이 내달 7일 연방의사당에 특별 전시된다.뉴욕한인회는 10일 “이번 특별전시는 2007년 7월 연방하원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그랬던 것처럼 또 하나의 역사적인 발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뉴욕한인회는 내주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전시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지난해 10월 뉴욕한인회관 6층에 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미 동북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했다.이 평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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