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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델라’ 우승 뒤에 한인 모친 있었다

한인 혼혈 앨리슨 코푸즈  올해 US 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한인 혼혈 앨리슨 코푸즈(가운데)가 한인 어머니, 필리핀계 아버지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지난 9일 북가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제78회 US 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한 앨리슨 코푸즈(25)가 화제다. 하와이 출신으로 USC를 졸업해 LA에 살고 있는 코푸즈는 바로 어머니가 한인으로 지난해 프로 데뷔 후 “어머니가 나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필리핀계 부친 마르코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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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AIG 여자오픈 4차 연장 끝에 준우승

우승은 남아공 부하이전인지, AIG 여자오픈 4차 연장 끝에 준우승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했다. 전인지는 7일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6천7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와 18번 홀(파4)에서 4차 연장까지 치른 끝에 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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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 코로나로 취소

 올해 9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취소됐다.LPGA 투어는 1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비롯된 정부의 국경 간 이동 제한 조치 및 자가 격리 요건으로 인해 9월 3일 개막 예정이던 CP 여자오픈을 올해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고진영(25)이 우승했던 이 대회는 이로써 2021년 8월 말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LPGA 투어는 2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2020시즌 일정이 중단됐으며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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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이정은, 호주 여자오픈 우승 ‘정조준’

 박인비(32)와 이정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나란히 공동 2위에 오르며 우승을 정조준했다.박인비와 이정은은 13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 클럽(파72·6,64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7언더파 66타)와 1타 차다.박인비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적어냈다. 1번 홀(파4)에서 샷 이글을 잡아낸 박인비는 17번 홀(파5) 버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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