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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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여경'(여성경제인협회)에 오세요"

여성경제인협회 이·취임23대 김순애 회장 취임 애틀랜타 한인 여성경제인협회(AKABWA)가 지난 18일 오후 7시에 23대 김순애 신임회장 취임식과 22대 이기선 전 회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슈가로프 파크웨이1818클럽에서 협회 회원 및 게스트 100여명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이선화 행사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기선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저의 부족함을 감싸 주시며 격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22기 임원진 여러분 회원님들 덕분에 좋은 경험을 얻었고, 30여

사회 |여성경제인협회,여경,신임회장,이취임식,애틀랜타 여경 |

퇴근하는 여경에 강도짓하려다 총격 살해한 10대들

시카고 경찰청 소속 아리아나 프레스톤(24) 경관 살해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 가운데 16세 미성년자를 제외한 3인. 왼쪽부터 트레벨 브릴랜드(19), 조지프 브룩스(19), 제이퀀 뷰캐넌(18).미국에서 겁 없는 10대들의 총기 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이번에는 20대 여성 경찰관이 희생자가 됐다.시카고 경찰은 10일 시카고 경찰청 소속 아리아나 프레스톤 경관(24)을 총격 살해하고 달아났던 10대 4명을 1급 살인·무장 강도·방화·불법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기소했다고 발표했다.이들 용의자 신원은 제일랜 프레이저(16)·제

사건/사고 |여경에 강도짓하려다 총격 살해한 10대들 |

디캡, 카운티 최초 여경찰국장 취임식 열려

디캡카운티 최초 여성 경찰국장근무 시작은 11월부터  디캡카운티 경찰당국에 최초 여성 경찰국장이 부임한다.7일 오전 경찰당국은 "신임 경찰국장으로 머사 V. 라모스가 선임 됐으며, 11월부터 국장으로서 복무하게 된다"고 밝혔다.라모스는 마이애미-데이드 경찰국에서 베테랑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다 22세의 나이로 디캡카운티로 이주해 분대장(pision Chief)으로 근무해왔다.이날 열린 컨퍼런스에서 라모스 신임국장은 "나는 정치적 성향 등을 모두 배제하고 카운티 경찰으로서 직분을 다하는 모든 경찰관들과 함께

사회 |디캡,카운티,최초,경찰,청장,여자 |

미 여경들 '성매매여성 위장' 함정수사에 동원…"추행당해"

'인신매매 소탕' 함정수사서 성매매 여성으로 위장 지시받아훈련 명목 총각파티에 "야한 옷 입고 와라"…상사들이 음주강요·추행 미국의 한 경찰서에서 인신매매 조직을 소탕하겠다면서 젊은 여성 경찰관들을 성매매 여성으로 위장하게 하고 성추행한 남자 경찰관들이 법정에 서게 됐다.25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의 전·현직 여성 경찰관 네 명은 남성 상사들에게서 함정수사를 훈련한다며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이들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해리스카운티 경찰서의 남성 상사들

사건/사고 |여경들,성매매여성위장,추행 |

LAPD 한인 여경관 순찰 근무 중 총상

램파트 조이 박 경관가세티 LA 시장 병문안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공유해 주목을 받고 있다. 병원 침상에 누워있는 여성의 손을 잡고 있는 가세티 시장의 모습이 찍힌 사진의 주인공은 LA 경찰국(LAPD) 소속 신참 한인 여성 경관 조이 박(36·한국명 박유선)씨다.2일 KTLA에 따르면 LAPD 램파트 경찰서 소속인 박 경관은 지난달 29일 저녁 10시께 다운타운 인근 웨스트레익 지역에서 동료와 함께 순찰을 하다 허벅지에 총탄을 맞았다. 당시 7가와 8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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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경관 헬기 조종간 잡는다

LAPD 자넷 김 사전트아시아계 여성 최초LA경찰국(LAPD)의 사전트급 간부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 경찰이 LAPD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여성 최초의 경찰 헬기 파일럿이 됐다.  주인공은 LAPD의 항공지원부 소속의 자넷 김(한국명 김주희·사진) 사전트로, 파일럿 훈련을 모두 수료하고 파일럿을 상징하는 기장을 다는 ‘윙스 세리머니’ 행사를 15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공지원부 본관에서 가졌다.자넷 김 사전트는 바이올라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지난 1998년부터 LAPD에 투신해 19년 째 활약하고 있는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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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경찰, 한인 2세 여경관 화제

 샌디에고 경찰 샤론 정 경관아버지, 버클리서 근무 경력3주 휴가 내고 한국 방문교통단속·순찰 등 체험 2대째 경찰에 투신한 한인 2세 여성 샤론 정(27) 경관이 최근 모국에서 교통단속, 순찰 등 현장 체험에 나서 화제다. 샌디에고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샤론 정 경관은 3주 휴가를 내고 한국을 방문, 지난달 23일부터 제주경찰청을 시작으로 부산 남부경찰서 등지에서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샌디에고 경찰관이 된 정 경관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경찰이 되고 싶었다. 대학교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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