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m 폭설에 묻힌 알래스카 앵커리지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100인치(2.54m)의 폭설이 내려 제설차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열흘 전 미국에서는 북극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섰다. (앵커리지=연합뉴스)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100인치(2.54m)의 폭설이 내려 제설차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열흘 전 미국에서는 북극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섰다. (앵커리지=연합뉴스)
한인 앵커가 새해 첫날 방송에서 “새해 음식으로 만둣국을 먹었다”고 말했다가 시청자에게서 인종차별적 폭언을 듣는 일이 일어났다. 다행히도 이 사건이 소셜미디어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피해 앵커에게 따뜻한 응원이 쏟아졌다. 20년 경력의 한인 미셸 리 앵커는 지난 1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NBC 산하 방송국의 뉴스 방송남부의 새해 음식인 채소·검은눈콩·옥수수빵·돼지고기 등의 의미를 설명하고는 “저는 만둣국 먹었어요. 한국사람들이 새해에 많이들 먹거든요”라고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됐다. 한 시청자가 같은 날 방송국에 보낸 음

뉴요커 보도...해니티 10점 만점스티브 두시 12점 최고 충성도폭스,트럼프 불리 기사 고의 '킬'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의 애청자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충성도를 기준으로 이 방송 앵커들의 점수를 매겼다고 시사주간지 뉴요커가 4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앵커와 기자들에 대해 1점부터 10점까지 점수를 매겼다는 사실을 자신의 친구들에게 공개했다고 뉴요커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노골적인 충성으로 유명한 앵커 션 해니티가 예상대로 만점인 10점을 받았다. 해니티는 지난해

어제 쓰나미 경보 발령뒤 해제공항·철도폐쇄, 재난지역 선포주민들 쓰나미 우려 고지대로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지난달 30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 해제됐다. 빌 워커 알래스카 주지사는 앵커리지 일대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은 알래스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 29분 앵커리지에서 북쪽으로 12㎞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USGS는 애초 지진 규모를 6.7로 발표했다가 6.6으로 낮췄으며, 이후

CBS 46-TV 아만다 데이비스양부 장례식 가다 뇌졸중으로 애틀랜타의 유명 여성 앵커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CSB46-TV는 이 방송국의 아침 뉴스를 진행하던 아만다 데이비스(62∙사진)가 27일 저녁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데이비스는 26일 밤 샌 안토니오에 거주하던 양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 중 갑작스러운 뇌졸중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치료를 받아 왔다. 그러나 결국 27일 밤 병원에서 사망했다. 데이비스의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CBS&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