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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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란 작가, 애틀랜타서 보태니컬아트 초대전 개최

"식물과 인간의 교감 담아" 한국을 대표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 정석란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애틀랜타 마리에타에 위치한 피치트리 아트센터(Peachtree Art Center) 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이번 전시는 꽃과 식물을 소재로 한 정석란 작가의 섬세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식물의 형태와 색감, 성장 과정에 담긴 미세한 변화를 기록한 다수의 작품이 공개됐다.정 작가는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식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연결을 탐구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전시장에서는 꽃잎과 잎맥 하나까지 생생하게 포착한 묘사와 함께,

생활·문화 |정석란 작가, 보태니컬 아티스트, 피치트리 아트센터 |

SCAD〈사바나 아트디자인대〉서 반유대 파티 초대장 파문

파티용품‘No Jews’문구로 배열게시물 작성자 ‘장난이었다’발뺌 사바나 아트디자인 대학(SCAD)에서 반유대주의 내용을 담은 파티 초대장이 지난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게시돼 파문이 일었다.SCAD 학생들이 사용하는 스냅챗을 통해 공유된 이 손글씨 파티 초대장은 참가자들에게 파티 용품을 가져오라고 하면서 목록이 ‘유대인 금지(No Jews)’라는 문구로 배열돼 있었다.학생들의 신고로 조사에 착수한 SCAD는 해당 게시물은 학생이 아닌 인물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파악했다.이어 학교 측은 파티는 실제 열리지 않았고 캠퍼스 내에

사회 |SCAD, 반유대주의, 스냅챗, 파티 초대장 |

조지아 병원 두 곳, 최고 수준의 임산부 관리

에모리 디케이터, 아트리움 병원 두 곳 출산과 관련해 조지아 병원 두 곳이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선정 전국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선정됐다.최근 합병증 없는 임산부를 위한 2025년 ‘산모 치료를 위한 최고의 병원’에 대한 결과 발표에서 이 매체는 조지아주의 아트리움 헬스 플로이드 의료 센터와 에모리 디케이터 병원을 목록에 올렸다.이 매체는 매년 광범위한 서비스 분야에서 병원을 순위를 매겨 전국 최고의 의료 서비스 병원을 결정한다. 올해는 414개 병원이 산모 및 산전 관리에서 성과가 높은 것으로 인정받았다.산부

라이프·푸드 |임산부 관리, 초고 병원, 에모리 디케이터, 아트리움 |

아트리 스튜디오 학생 두 명 미술대회 두각

GSU NYARt 미술대회 각 부문 우승앨리샤 유(증등), 비비안 지안(초등) 알파레타 미술 스튜디오 아트리(Artree, 원장 진 송) 소속 두 학생이 조지아서던대학교 주최 NYARt 미술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입상해 화제다.이번 대회에서 K-12 학생과 교사는 특정 주제에서 영감을 받아 청소년의 재능을 보여주는 독창적인 2D 예술 작품을 제출했다. 올해의 주제는 커뮤니티와 연결(Community & Connections)이다. 지난 3년 동안 학생들이 생활하고,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교육 |아트리, 조지아서던대, 진 송 |

아트오브그린 세탁세제 세균 노출 위험으로 리콜

 아트오브그린 세탁세제(Art of Green laundry detergent) 1만4천개 제품이 녹농균 위험이 있어 리콜됐다.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CPSC)는 12일 제조사인 알렌 USA가 아트오브그린 세탁세제에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1만 4천개의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고 밝혔다.CSPC 측은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한 질병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해당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녹농균은

사회 |아트오브그린 세탁세제 세균 노출 위험으로 리콜 |

스와니서 한인 작가 카이(KAI) 첫 개인전 연다

회화 전시회 “Moving Forward” 오프닝 리셉션, 24(목) 오후6시 제이미 아트 스페이스(The Jamie Art Space, 원장 제이미 김)의 갤러리 더제이에서 카이(KAI) 작가의 제 1회 개인전이 오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개최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24일(목) 오후6~9시에 열리며, 작가의 그림 소개와 설명 그리고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카이 작가의 이번 전시회 주제는 ‘Moving Forward(앞으로 나아간다)’ 이며 총 1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카이 작가는 “이번 작품들

생활·문화 |카이 작가,제이미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더제이, 전시회 |

〈종합〉테네시 아트라스BX 아메리카 공장 한인 1명 사망

공장 장비 정기 유지 보수 중 사고배터리 제조 한국타이어 계열사 테네시주 클락스빌 소재 한국앤컴퍼니 ES 배터리(구 아트라스BX 아메리카) 공장에서 1일 오전 작업중 사고로 한인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본보에 이 사실을 제보한 L씨에 따르면 사망자는 한국에서 출장온 40세 전후의 강남규씨로 한국의 아트라스BX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강씨는 주재원 비자를 받아 미국공장에 몇 달째 근무하고 있었다.강씨의 사고 경위는 자세히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압착사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를 수리할 당시 한국인 팀장과 미국인 직

사건/사고 |한국 아트라스BX 아메리카, 테네시, 사망사고, 축전지 |

둘루스, 2021 아트 프로젝트 성황리 매진

주민 참여로 벽화 제작5월 14일부터 전시 둘루스와 둘루스공공아트위원회(Duluth Public Arts Commission, DPAC)에서 주관하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가 많은 사람들의 참여 신청으로 매진 됐다. 이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참여하여 커뮤니티 벽화를 만드는 행사인데, 192명의 참가자들이 가로세로 6인치 캔버스를 받아서 각자 집에서 그림을 그려서 제출하면 행사당국에서 이 그림들을 모아 벽화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각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모든

사회 |둘루스,아트프로젝트,행사,매진 |

센트럴귀넷고 아트스쿨, 학생 추가 모집

댄스 및 노래 부문 추가 모집26일 지원마감, 내달 오디션  센트럴귀넷고등학교의 아트스쿨에서 댄스와 보이스 프로그램 지원서 마감기한을 연장했다.기존 고등학교내에 예술특기생들을 위한 학교인 “스쿨 위딘 스쿨(school within a school)”은 9학년, 10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개학할 예정이다. 1차 오디션에 참여하지 못한 지원자들은 오는 3월 4-6일에 치러지는2차 오디션 등록을 하면 된다. 2차 오디션 등록 마감은 2월 26일이다.이 아트스쿨에는 9학년과 10학년 과정에만 지원

교육 |귀넷,아트스쿨,노래,댄스 |

10년의 기다림… 조각으로 물든 도시 공공미술 매혹에 빠지다

10년에 한 번씩, 강산이 바뀔 때마다 깨어나는 도시가 있다.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에 속한 북부 소도시 뮌스터다. 유럽 교역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지난 1648년 지루했던‘30년 종교전쟁’의 종식을 선언한 베스트팔렌 조약의 체결지로 세계사 교과서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의 화마로 도심 지역의 90%가 파괴돼 전후 상흔을 치료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뮌스터대를 중심으로 한 대학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 조용한 도시를 10년에 한 번씩 뒤흔드는 사건의 진원지는 ‘뮌스터 조

라이프·푸드 |독일,뮌스터,조각,아트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