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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 혼란…인공감미료 정말 괜찮을까?

WHO·국제암연구소 ‘발암가능 물질 분류’ K(43)씨는 3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 탄산음료와 단 음식을 좋아하지만 체중과 혈당 조절을 위해 제로 슈거 음료와 식품을 자주 먹는 편이었다. 그런데 최근 제로 슈거 식품에 들어 있는 인공감미료가 체중 조절에 도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보도를 접하고 고민에 빠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월 15일에 발표한 비당류 감미료에 대한 새 지침에서 체중을 조절하거나 비전염성 질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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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아스파탐’ 발암 가능물질 분류 “소고기보다 발암 가능성은 낮아”

일일섭취 허용량은 유지  설탕 대체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은 껌 등에도 들어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세계보건기구(WHO)가 다이어트콜라나 제로콜라 등에 사용되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물질로 14일 공식 분류했다. 다만 관련 연구가 부족하다며 일일섭취 허용량은 유지했다. 즉, 식품과 의약품을 통해 현재 섭취되는 수준에서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WHO·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공동 산하기구인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는 이날 아스파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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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 발암 가능물질?…“지나친 공포 확산 경계해야”

WHO 2B군 분류 예고에 “붉은 고기보다 덜 해롭다”아스파탐 발암 가능물질?…“지나친 공포 확산 경계해야” 음료와 과자 등에 널리 쓰인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의 안전성 우려가 확산하면서 지나친 공포 분위기 조성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 출신 방송인인 홍혜걸씨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아스파탐은 (암 유발 정도의) 가장 낮은 등급인 2B 발암물질로 분류될 예정”이라며 “의도를 갖고 위험성을 부풀리는 이들에게 이용당하지 말자”고 썼다. 그에 따르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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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콜라 첨가물 아스파탐은 ‘발암물질’

“WHO, 분류 지정 계획”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 가능’ 물질로 다음 달 분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IARC가 다음 달 14일 아스파탐을 처음으로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2B군) 물질로 분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탕의 200배 단맛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스파탐은 1965년 발견됐으나 최근 설탕의 대안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제로’가 붙은 무설탕 음료, 무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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