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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김지형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흉곽 출구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과 혼동 쉬워팔 안쪽 저림감·통증·감각저하 등 신경 증상 동반팔 올릴 때 증상 심해지는데 말초신경 정상 소견 40대 여성 A씨는 2년 전부터 회사 업무가 많아져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1년 전부터는 양쪽 팔 안쪽이 저리고, 가끔씩 견갑골 주변까지 불편하다고 느껴졌다. A씨는 아침에 머리를 감고 말릴 때 양쪽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까지 생기자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경추에는 특별한 병변이 없었고, 주사 치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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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더운데 손발이 시리고 저려요”

무더위에도 손발이 시리거나 저린 사람이 있다. 체질 탓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손발 시림이나 저림 증상은 신경·혈관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 보면 안 된다. 몸 신경계는 중추신경(뇌·척수)과 말초신경계로 나뉜다. 말초신경은 중추신경 신호를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손발에도 말초신경이 있어 감각을 느끼고 움직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16만 명 넘게 발생 말초신경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당뇨병ㆍ만성콩팥병ㆍ갑상선 질환 등 전신 질환이 있을 때다. 또한 손목 인대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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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저리고 가슴통증·어지럼증 생기면‘이것’때문?

혈액순환 잘 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연상하게 할 정도다. 낮아진 기온에도 건조해진 실내 환경 등으로 건강 관리에 더욱 유념해야 할 때다. 환절기 질환이라면 대부분 감기·독감 등 호흡기 관련 질환을 떠올리지만 의외로 혈액순환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더울 때에는 열 방출을 위해 혈관이 이완되므로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는 반면 추울 때에는 혈관이 수축돼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심혈관·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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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지속적으로 저리다면...디스크 등 말초신경계 의심을

날씨가 추워진 뒤 손발 저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손발이 저리면 대부분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고 여기기 마련이다. 물론 잘못된 자세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손발 저림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탓이다.하지만 손발이 지속적으로 저리다면 신경계 문제를 의심해야 한다. 저림증은 감각 이상을 의미하는 비의학적 용어지만 감각 신경계 손상으로 발생하는 ‘신경병성 통증’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척추관협착증·다발성 말초신경병 등 원인 다양손목터널증후군이 원인이라면 침 치료도 방법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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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1주일 후 지우고 2주간 휴식을

 매니큐어 등 오래 안 지우면 손톱 쉽게 부러져직장인 김빛나씨(27)는 요즘 옷 스타일에 맞게 손톱 네일아트 색상을 바꾸고 발톱까지 신경을 쓰느라 일주일에 한 번은 네일숍을 방문한다. 그런데 최근 네일아트를 받기 무섭게 손톱이 잘 부러져 피부과를 찾았더니 조갑(爪甲·손톱과 발톱)연화증이란 진단을 받았다. 손발톱은 반투명의 단단한 케라틴 판으로 손발가락을 보호하고 손으로 물체를 잡거나 촉감 구분 등을 돕는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김씨처럼 많은 여성들이 다양한 색깔의 매니큐어나 네일아트를 한다. 정기적으로 손발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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