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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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정치 지형 바뀔까…주의회 특별회기 개회

 17일…선거구 재조정 핵심 안건민주 의석 연방하원 2선거구 타깃소수인종 많은 주의회 선거구도  선거구 재조정를 다룰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개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될 연방하원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이 핵심 안건으로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재조정, 연방하원 2선거구, 소수인종, 유권자 투표권법, |

명문대 신입생 아시안 비중↑

미 연방 대법원 소수계 우대제 폐지 이후 명문대 20여곳에서 아시안 비율이 4~5%p 상승해 40%를 넘어섰다. 하버드(41%), 프린스턴(27.1%), 칼텍(40.3%) 등. 반면 흑인 비율은 하버드 11.5%, 컬럼비아 13%로 급감해 최저치에 이르렀다. 대학들은 SAT 점수 재요구와 인종 요인 금지 판결이 인식 변화를 촉발했다.

교육 |미 연방 대법원 소수계 우대제 폐지,명문대 아시안 비중 상승,하버드 아시안 비율,흑인 비율 감소,대학 인종 통계 |

다양성 역대 최고 주의회 회기 시작

13일 개회식… 40일간 장정 돌입소수인종 비율 늘어나 기대감 속의회장악 공화 4%∙∙∙다양성 한계    조지아 주의회가 13일 2025회기에 돌입했다.40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주의회 회기 첫날에는 상하원 합동회의로 시작해 의원들의 선서에 이어 하원의장 공식 선출 절차가 이어졌다. 하원의장에는 공화당 존 번스 의장이 관례대로 선출됐다. 상원의장은 버트 존스 부지사가 맡는다. 주의회 첫 일주일은 의원들에 대한 의원회 배정과 제출된 법안 검토 작업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법안심사 및 토론은 다음 주부터서 본격화 될 것

정치 |조지아 주의회, 개회, 다양성, 소수인종 의원 |

말뿐이었던 소수인종∙여성 기업 우대

ATL시, 지원금액 부풀려 기록할당액 일반기업 지원에 사용 소수인종과 여성 소유 기업들에 대한 애틀랜타시의 실제 재정지원 규모가 서류상에 기재된 금액보다 상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최근  시 사무국 감사 결과 애틀랜타시가 산하 소수인종 및 여성 기업에 대해 지원했다고 보고한 금액이 상당히 과장됐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시는 2023년 회계연도 기간 동안 2억3,000여만 달러를 소수인종 소유 기업과의 계약에 사용했다고 발표했지만  감사결과 실제는 1억3,000여만 달러에 불과

경제 |애틀랜타시 의회, 소수인종 소유 기업, 여성소유 기업, 재정지원, 재정지원, 과장 |

이민자 추방·전기차 우대폐지…트럼프 '취임 첫날' 공약 41개

위헌소지·실행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있지만 일단 밀어붙일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취임 첫날에 단행하겠다고 밝힌 공약이 4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선거운동 기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연설을 분석한 결과 취임 첫날 계획에 대해 200번이 넘게 언급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취임 첫날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이민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이민자 추방에 나설 것"이라는 발언을 포함해 이민 분야의 취임 첫날 계획을 74차

정치 |트럼프,이민자 추방·전기차 우대폐지 |

조지아 유색인종 유권자 등록 급증

해리스 등장 이후 두드러져“민주당에 긍정 신호” 분석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등장한 이후 조지아에서 소수인종과 젊은층이 대거 유권자 등록에 나서고 있다.조지아 주 국무부 선거관련 자료에 따르면 해리스 후보가 대선전에 공식 등판한 7월 21일 이후 3주 반 동안 조지아에서는 4만6,000여명이 신규로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 인종별는 흑인과 히스패닉 그리고 아시안 유권자의 증가폭이 켰고 연령별로는 30세 미만이 주도했다.2020년 같은 기간 동안 인종별 유권자 등록률 증감을 보면 흑인여성의 등록률 증가가  

정치 |조지아 유권자등록, 소수인종 , 히스패닉, 아시안, 유권자 등록 캠페인 |

소수인종 우대 ‘다양성’ 지우는 미 기업들

대법원 어퍼머티브 위헌 판결각주 법무당국 경고 등 여파“아직 배려·보호 필요”지적WSJ, 기업 연례보고서 분석 많은 기업들이 대법원의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위헌 판결을 빌미로 소수계 우대 정책을 폐지하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아마존 물류센터의 모습. [로이터] 그간 다양성을 강조해온 여러 미국 기업이 지난해 연례보고서에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을 언급하는 문구를 삭제 혹은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월스트릿저널(WSJ)은 미국 수십 개 기업이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난해 연례보고서

경제 |소수인종 우대, 미 기업들 |

육사, 소수인종 우대입학 유지 가능…보수단체 소송 기각

지난달 해사 상대 소송도 기각 미국의 보수단체가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을 폐지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로이터 통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이 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뉴욕남부지방법원의 필립 핼펀 판사는 보수단체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FA)이 낸 웨스트포인트의 소수인종 우대정책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핼펀 판사는 판결문에서 인종을 고려한 웨스트포인트의 입학 정책이 정부에 이익을 가져오는지 여부를 증명할 충분한 사실적 기록이 없다며 현재 단계

사회 |육사, 소수인종 우대입학 유지 가능 |

소수인종 학생, 우울증 발생 높아

여성과 1세대 학생은 우울증 더 높아소속감, 지지와 격려, 자존감 상승 중요 흑인과 아시안 등 소수인종 학생 사이에서 우울증과 불안 증세 발병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지아대(University of Georgia) 공중보건학 자나니 라즈브한다리 교수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백인 이외의 소수 인종의 학생들 사이에서 우울증 비율이 더 높고, 그중에 소수 인종의 여성과 1세대 학생들은 그보다 더 높은 비율로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흑인 대학인 알바니 주립대학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소

사회 |소수인종 학생, 우울증 |

‘소수계 우대정책 중단’ 육군사관학교도 피소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 대해 소수인종 우대정책 ‘어퍼머티브 액션’을 중단하라는 취지의 소송이 제기됐다.뉴욕타임스(NYT)는 하버드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결정을 끌어낸 보수단체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FA)이 웨스트포인트에 대해서도 추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뉴욕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SFA는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의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결정이 웨스트포인트에도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대법원은 흑인 등 소수인종의 대입 우대 제도는 위헌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사회 |수계 우대정책,육군사관학교도 피소 |

"하버드졸업생 28%가 동문 자녀"…미 인권단체 레거시입학 정조준

대입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에 동문자녀 우대정책으로 전선 이동하버드대 '소수인종 대입우대정책 위헌 결정' 항의 시위<연합>미국 민권 운동의 대표적 성과물인 소수인종 대입 우대정책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은 가운데 동문 자녀 입학 우대 정책(레거시 입학) 폐기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비영리기관인 '민권을 위한 변호사'는 3일 흑인 및 라틴계 모임 등을 대신해 하버대 대학의 레거시 입학 제도가 민권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연방 교육부 민권 담당국에 공식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보도자료에서 "하버드대

사회 |하버드, 인권단체, 소수인종 우대정책 |

기업들 혼란…“다인종 채용 해야 돼 말아야 돼”

소수인종 우대정책 폐지 판결 파장   대학의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정책에 대한 위헌 판결로 인해 인적 다양성을 위한 기업들의 채용 관행도 법적 소송에 직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방 대법원의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위헌 결정의 파장이 미국 내 기업들의 소수계 우대 채용 관행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전자서명 솔루션 업체 도큐사인은 “다인종 직원 채용의 원칙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이는 우리 핵심 사업과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제 |소수인종 우대정책 폐지 |

대입 소수인종 우대 위헌, 조지아에 미칠 영향은

조지아 공립대 입학 시 인종 고려 안해사립대는 소수인종 다양성 확대 노력 연방 대법원이 미국 대학 입학시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소수 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에 따라 조지아의 대학들도 영향을 받게 됐다.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USG)은 입학 과정에서 인종을 고려하지 않는다. 대법원 판결 직후 USG는 ”모든 26개 대학 기관에서 인종이나 민족성은 입학을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다. USG는 학생들의 입학과 관련하여 법을 따른다”고 성명을

교육 |소수인종 우대, 대입, 조지아 |

대법원 "대입 때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 판결

보수우위 대법 "인종 아닌 경험따라 대우해야"…'제2 낙태권' 논란되나흑인·히스패닉계 타격 전망…한국 등 아시아계 영향 전망은 엇갈려"학생들 공정한 경쟁 하게 됐다" vs "소수자 사회 참여 기회 제한"  미국 대학 입학에서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소수 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연방 대법원이 위헌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1960년대 민권운동의 성과 가운데 하나로 꼽힌 소수인종 우대 입학 정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보수 성향 대법관이

이민·비자 |대입 때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 |

[비즈니스 포커스] 애틀랜타 최초 우대갈비 '엉클 진스(Uncle Gin’s) K Grill' 그랜드 오프닝

4월30일까지 점심 메뉴 9.99최고 등급 삼겹살, 소갈비도 저렴하게36명 단체석 완비 최근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우대갈비 식당이 애틀랜타에도 들어섰다. 귀넷플레이스몰 입구(구 마루식당)에 위치한 엉클 진스(대표 김 진)는 애틀랜타 원조, 최초 우대갈비 식당임을 자부하며, 초이스 등급의 양질의 갈비 부위를 사용한 고급 우대갈비 영업을 지난 17일 개시했다. 우대갈비는 뼈를 세로로 절단하는 일반 갈비와는 다르게 가로로 절단하여, 초벌 구이한 갈비를 내오면, 손님들이 불판에서 자기 취향에 맞게 고기 익

업소탐방 |엉클진스 |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 'GA 소수인종 비즈니스상' 수상

16일 제25회 GMBA 시상식서 평생업적상대형뷰티점 9개 운영, 사회환원 활동 활발 대형 뷰티 백화점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뷰티마스터(Beauty Master) 박형권 대표가 16일 저녁 칼리지 파크 소재 조지아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조지아 소수인종 비즈니스상(Georgia Minority Business Awards, GMBA) 시상식에서 평생업적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GMBA는 모든 사람과 인종, 그리고 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최고경영자 및 스몰 비즈

경제 |박형권, 조지아 소수인종 비즈니스상 |

“소수계 대입 우대정책 유지하라”

애플·구글 등 연방대법원에 소견서 제출…다양한 인재 필요 애플과 구글 등 미국기업 80여개가 한 목소리로 대학 입학에서 소수인종을 우대하는 조치(Affirmative Action·어퍼머티브 액션)를 유지해달라고 연방대법원에 촉구했다.ABC방송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1일 연방대법원에 제출한 소견서에서 소수인종 우대 입학 제도를 운용하는 대학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기업들은 소견서에서 이 제도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공존하는 환경에서 교육받은 졸업생을 배출해 다양하고 공정하며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만들려는 기업의 노력

사회 |소수계 대입 우대정책 유지하라 |

연방 대법, 소수계 우대제 위헌 여부 심리한다

하버드 등 대상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 심리키로 하버드대를 비롯한 미국 대학들이 학생 선발 때 적용해온 소수인종 배려 정책(어퍼머티브 액션)의 존폐 여부가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맡겨졌다. 소수인종 배려 정책이 폐지되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학생들의 명문대 합격문도 더 넓어질 수 있을지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연방대법원은 24일 하버드대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상대로 입학과정에서 소수인종 배려 정책(affirmative action)이 불합리하다며 인종차별 정책 폐기를 요구하는 소송을 심리 대상으로 채택했다. 

교육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 심리 |

컴캐스트 제공 1만달러 그랜트 신청하세요

케이블 및 통신기업 컴캐스트가 제공하는 팬데믹으로 지속적인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수인종 소유 25인 이하 사업장에 대한 지원금 신청이 내달 1일부터 2주 동안 오픈된다.컴캐스트 라이즈(RISE) 그랜트는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해 휴스턴, 필라델피아, 시카고, 디트로이트 소재 흑인, 원주민, 유색인종 소유 스몰 비즈니스 500개에 각 1만달러씩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신청기간은 3월1일부터 14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메트로 애틀랜타 클레이턴, 캅, 디캡, 귀넷카운티에 사업장을 갖고 있는 소수인종 소유 비즈니스로 종업원이 25인 이하

경제 |컴캐스트 라이즈,1만달러 그랜트,소수인종 소유 스몰 비즈니스 |

밀레니얼 “소수인종 식품 좋아”

 밀레니얼 세대가 다양한 입맛을 갖게 되면서 수퍼마켓에서 ‘소수인종(Ethnic) 섹션’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소수인종 섹션은 백인, 흑인들이 즐겨 찾는 식품이 아닌 아시아, 중동 등지의 식품을 모아 놓은 진열대다. 라면부터 간장, 살사소스, 조미 김 등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미국인들의 입맛에 익숙치 않았던 온갖 종류의 식품들을 한 군데 몰아넣어 진열하던 곳이다.14일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그러나 밀레니얼 세대가 구매력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입맛이 세계화한 이들의 기호에 맞게 수퍼마켓의 진열대도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밀레니얼,소수인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