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많이 먹어도 건강에 문제 없다?
‘짜게 먹어도 오래 산다’. 한 대학병원 연구팀이 최근“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권고량을 초과하지만, 이런 식습관이 실제 사망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한국인 유전체 역학 연구에 참여한 14만3,05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칼륨 섭취와 사망률·심혈관계 사망률 간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다. 연구 대상자들을 평균 10.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나트륨을 하루 평균 2,500㎎ 섭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에 5,436명 사망했고, 이 중 985명은 심혈관 질환 때문이었다. 연구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