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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주동창회 온라인 장학금 수여

5명 한인학생에 1만달러씩 서울대 미주동창회(회장 이상강)가 미국내 한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제3회 ‘SNUAA 스칼라 장학생’ 수여식이 지난 8월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20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1만달러의 장학금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5명은 ‘리+로 워터 인프라스트럭처 장학생’ 앨런 동진 리(캘리포니아, MIT)군, ‘이상강 동창회장 장학생’ 아란 클레어 정(캘리포니아, 스미스칼리지)양, ‘한백 장학생’ 이븐 리(일리노이, UIUC)군, ‘고광고국화 장학생’ 제레미 서훈 김(뉴욕, 스탠포드)군, ‘삼

사회 |서울대, 미주동창회, 온라인, 장학금 수여 |

[특파원 포커스] ‘서울대 맘’스티커 논란의 교훈

뉴욕 맨해튼에 있는 컬럼비아대의 서점에 가면 다양한 기념품이 있다. 그중에 컬럼비아 맘, 컬럼비아 대디 티셔츠·모자가 눈길을 잡는다. 재학생뿐 아니라 부모도 대학 기념품을 통해 자부심을 표현한다.하버드·프린스턴 등 동부 명문대를 일컫는 7개 아이비리그 대학 대부분 이런 기념품이 있다. 그랜드맘이나 그랜드대디 기념품도 있으니 명문대 학생을 둔 가족이라는 사실은 3대의 자랑인 듯싶다.심지어 아이비리그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한 ‘2027학년도 프린스턴대 학생’ 같은 컵도 나온다. 재학생이나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

외부 칼럼 |특파원 포커스, 김흥록, 서울경제 뉴욕특파원, 서울대 맘 스티커 논란의 교훈 |

서울대 의대 미주동창회 대학·대학원 장학생 모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주동창회가 장학생을 모집한다.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갖고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은 우수한 학업성적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한인 동포 자녀이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10명 이하로 1인당 2,500~5,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응모 마감은 내달 20일(화)까지이며, 구비서류는 신청서, 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이다. 신청서는 웹사이트(www.snucmaaus.org)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신청자는 모든 서류를 PDF 파일로 변환시켜 싱글 패키지로 합본해 이메일(snu

사회 |서울대 의대, 미주동창회, 대학·대학원, 장학생 모집 |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정’ 서울대, 재외동포 인재 모집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원장 김범수)은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재외동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기 세계한인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한인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및 한인 사회 지도자, 세계 한인사회와의 소통 및 한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외 지도자 등이 대상이다. 또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추천을 받은 사람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대는 오는 7월5일까지 수강생 신

사회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정,서울대, 재외동포 인재 모집 |

서울대미주동창회, 한인대학생장학생모집

내달 30일까지 이메일 접수 서울대 미주동창회(SNUAA·회장 이상강)가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인 한인 대학 재학생으로, 동창회는 최소 5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각각 1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신응남 미주동창회 뉴욕지역 장학위원은 "전 미주 한인커뮤니티의 인재를 후원하자는 취지로 펼치는 장학사업인 만큼 올해도 필요한 학생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지원자는 내달 30일까지 서울대 미주동창회 웹사이트(SN

사회 |서울대미주동창회, 한인대학생장학생모집 |

서울대 국제하계강좌 수강생 모집

여름방학 중 50여 과목 서울대학교가 2024년 여름방학 국제하계강좌(ISP·International Summer Program)에 참여할 미주 한인 학생들을 모집한다.서울대에 따르면 국제하계강좌는 여름방학 기간 중 서울대 재학생들과 함께 우수한 서울대 교수진 및 해외초빙 교수진의 강의를 들으며 학점 취득과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인문, 사회, 경영, 경제, 공학, 한국학 및 동아시아학 등 분야에 걸쳐 50여개 과목이 개설된다.또 수업 외 활동으로 한류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필드트립과 활동

교육 |서울대, 국제하계강좌, 수강생 모집 |

[발언대] 서울대가 하버드보다 어려운 이유

서울대와 하버드 중 어디가 더 어려울까? 라는 질문에 서울대가 훨씬 어렵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 미국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수시와 정시의 개념이 있다. 한국 수시는 미국의 조기 전형 즉, 얼리(Early apply)라 부르고 얼리에서도 디시전(Decision)과 액션(Action)으로 구분되는데 얼리로 뽑는 비율이 보통 전체인원의 반 정도라지만, 학교의 재량껏 뽑는다고 한다.얼리를 뽑는 우선순위가 바로 레거시(Legacy)나 기부금이라는 점이 한국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레거시는 한마디로 집안 동문을 말하는데 가문을 존중해주

외부 칼럼 |발언대,김지나,메릴랜드 |

서울대병원,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개시

서울대병원은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헬스커넥트와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상담 사업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목적은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해외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외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것이다.협약에 따라 재외국민 환자가 헬스커넥트의 애플리케이션(앱) 헬스온(HealthOn)에 건강 관련 정보 등을 입력하면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의료진으로부터 진단과 자문, 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진료 후 소견서 발급과 수납까지 앱에서 한 번에 가능해진다.  임동

사회 |서울대병원,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개시 |

뉴트로 감성으로 무장한 오락액션… 영화 '서울대작전'

유아인 "1988년 배경 유쾌·통쾌한 오락영화"…넷플릭스 26일 공개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넷플릭스 제공> 차와 운전을 사랑하는 동욱(유아인 분)은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를 꿈꾼다. 인생 목표 중 하나는 미국 자동차 경주대회 데이토나 레이스 출전이다.그의 '아메리칸 드림'에 걸림돌은 전과 기록. 최고 권력자의 비자금 수사에 합류하면 범죄 기록을 모두 삭제하고 미국으로 보내준다는 안 검사(오정세)의 제안은 달콤하다.결국 동욱을 비롯한 신학과 출신 클럽 DJ 우삼(고경표), 서울 지리를 꿰고 있는 인간

연예·스포츠 |서울대작전,넷플릭스,유아인,영화 |

서울대·카이스트 나오면 ‘상하이 시민’ 될 수 있다

봉쇄 이후 브레인 이탈 조짐에 세계 명문대 출신에 후커우 개방중국 상하이 시민이 8일 봉쇄 지역 바리케이드 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로이터]“랭킹 100위 대학 출신에게 상하이 시민권을 드립니다.” 중국의 경제 심장부 상하이가 ‘세계 100위권 대학 졸업생’에게 ‘상하이 시민권’을 발급하겠다고 나섰다. 상하이는 중국의 1선 도시(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중에서도 진입 장벽이 가장 높기로 유명하다. 최근 두 달간의 악몽 같은 봉쇄 이후 상하이 내 외국인 직원 이탈 조짐이 나타나자, 해외 인재 유치에

사회 |서울대·카이스트 |

서울대· UGA 공동학위 과정 신설

내년 가을부터 행정학 석사과정 "친한인사·한국전문가 양성기대"서울대학교와 UGA가 공동석사학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UGA 행정대학원이 최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가을학기부터 공동(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MOU에 따르면 양교의 이번 공동학위과정은 석사 과정 첫해를 UGA 행정학과에서 수강하고 다음 1년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수강할 경우 양교의 행정학 석사 학위가 동시에 주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UGA 행정대학원은

교육 | |

서울대 총동창회 한인사회 대상 장학사업

1인당 1만 달러씩 10명에 총 10만 달러  서울대 미주 총동창회 노명호(왼쪽) 회장과 한홍택 장학위원이 한인 커뮤니티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 시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서울대 미주 총동창회(회장 노명호)가 미주 한인 차세대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10일 본보를 찾은 노명호 서울대 총동창회 회장과 전 UCLA 교수 한홍택 박사는 “올해부터 미주 총동창회는 매년 한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장학금 수혜 대상은 미주 전역의 한

사회 |서울대 총동창회, 한인사회 대상 장학사업 |

GT 34위·서울대 63위·에모리 84위

■THE '2019 세계대학순위'전 세계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영국의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그리고 스탠포드대가 1~3위에 랭크됐다.영국의 교육 전문지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이 26일 발표한 2019 전 세계 대학 순위에서 세계 상위 10개 대학은 이들 3개 대학에 이어 MIT, 칼텍,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시카고대 순으로 랭크됐다.조지아텍은 34위, 에모리대는 84위로 평가됐다. UGA에는 401~500위 권에 포함됐다.한국의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63위)와 성균관대(82

교육 | |

〈미주한인〉버지니아서 서울대 입학설명회

특별전형 등 소개 서울대학교가 1일 입학설명회를 열고 글로벌인재 특별전형 등을 소개했다.이날 VA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열린 입학설명회에는 6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 워싱턴 서울대동문회 안선미 회장 등 동문들도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특별히 글로벌인재 특별전형과 수시모집 및 일반전형, 대학원 입학관련 정보가 제공됐다.서울대 양혜원 입학사정관은 “모국에서의 대학생활을 통해 문화를 경험하고 코리안 아메리칸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며 “수준 높은 서울대 교육을 거쳐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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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대 동문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사진> 서울대 동문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서울대학교 동창회 조지아지부(회장 주지영)는 지난 10월 15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16개의 홀 스폰서, 39명의 선수가 참가한 골프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모금이 이뤄졌다고 동창회측은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윤영돈, 강부웅 동문이 남자부문 1, 2위, 김연화, 임성희씨가 여자부문 1,2위, 강창석, 최맹희, 김화생 동문, 임명섭씨가 근접상을 받았다.<사진 제공=서울대 동창회> 

|서울대 동창회 조지아지부,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

서울대 조지아동창회 주지영 회장 취임

서울대 조지아지부 동창회는 지난 5일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사진> 강창석 전임회장은 “그동안 회장단과 회원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데 대해 감사드리고 회장 재임 중 부족했던 점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주지영 신임회장은 “동문들의 친목과 단합, 재능을 펼치고 나누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봉사함으로 모범이 되는 공동체를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임 임원에는 △부회장=공영식 △재무=이영진 △총무=이일순 △엔터테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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